반려견을 키우면서 중성화 시기에 대해 계속 고민이 많아지네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중성화는 모든 강아지에게 같은 시기에 꼭 해야 하는 수술은 아닙니다. 성별, 견종, 체중 성장속도에 따라 적절한 시기가 달라지며, 소형견은 보통 생후 6개월 전호, 대형견은 관절 성장 등을 고려해 12~18개월 이후를 논의하기도 합니다. 암컷은 자궁축농증 예방효과가 크지만 너무 이른 수술은 일부 견종에서 관절질환 위험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건강검진 후 수의사와 개별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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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리언이라는 견종이 윈래 숨이 금방 차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포메라니안은 체구가 작고 이중모가 풍성해 더위나 흥분에 헥헥거림이 쉽게 나타날 수 있지만, 평소에도 숨소리가 크거나 산책 때 유난히 빨리 숨이 찬다면 정상으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포메라니안은 기관허탈이 비교적 흔해 거위 울음 같은 기침, 켁켁거림, 운동시 호흡곤란이 동반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더운 시간 산책은 피하고 하네스를 사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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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제 팔을 자꾸 엄청 많이 빨아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보호자 팔을 자꾸 핥는 건 애정표현, 관심을 끌기 위한 행동, 피부의 땀이나 짠맛 때문일 수 있습니다. 긴장하거나 심심할때 스스로 진정하려고 반복해서 핥기도 합니다. 보통은 큰 문제는 없지만 너무 자주 핥아 피부가 붉어지거나 강아지가 강박적으로 집착한다면 행동 원인을 살펴보는게 좋습니다. 로션, 연고, 약 성분이 묻은 피부는 핥지 못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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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양치 어려운데 쉽게 대체할만한 방법이나 아이템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 치아관리는 양치가 가장 효과적이지만 어렵다면 VOHC 인증 덴탈간식, 덴탈사료, 구강겔, 치아티슈, 물에 타는 구강관리제를 보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완전한 대체는 어렵고. 사람 치약은 사용하지 마세요. 정기 구강검진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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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으지 중성화 꼭 해야하니요? 여태 해본적 없는데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중성화가 모든 강아지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암컷은 자궁축농증, 난소/ 자궁 질환 에방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12살, 1.8kg이면 수술 전 혈액검사, 심장평가 후 마취 위험과 이득을 따져야 합니다. 중성화로 배뇨 기능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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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글남겨봅니다 답변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 윗앞니, 송곳니 주변 잇몸에 분홍색으로 돌출된 종괴와 치석,잇몸염증등이 함께 보입니다. 이런모양은 잇몸 과증식, 염증성 조직, 치성 종괴등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사진만으로 양성, 악성 구분은 어렵습니다. 통증이나 출혈이 없어도 크기가 커지거나 씹는 데 방해 될 수 있어 동물병원에서 구강검진을 받고, 필요하면 치석제거와 함께 절제,조직검사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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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빨간색 섞인 황갈색 토를 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 황갈색 구토물에 붉은점이 섞여 있어 소량의 혈액이 포함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단순 공복성 구토라면 간헐적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 일주일간 반복되고 식욕도 좋지 않다면 위염,식이문제, 이물,췌장염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간식은 중단하고 가급적 오늘 동물병원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반복 구토, 처짐, 복통, 검은변이나 선명한 피가 늘면 응급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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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가 사료를 잘 먹다가 갑자기 안 먹는데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간식은 잘 먹는데 사료만 갑자기 거부한다면 단순한 기호성 문제나 간식으로 인한 편식일 수 도 있지만, 치아 잇몸 통증이나 위장질환 등 건강문제도 확인해야 합니다. 간식은 줄이고 평소 사료를 일정 시간만 제공해보세요. 성견이라고 24시간 이상 거의 먹지 않거나 구토 설사 무기력 통증 등이 동반되면 기다리지 말고 동물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어린 강아지나 지병이 있다면 더 빨리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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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주기에 대해 여쭙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네, 건강한 강아지라면 매일 산책하는 것이 대부분 도움이 됩닌다. 운동량 뿐 아니라 냄새를 맡고 주변을 탐색하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적 자극에도 중요합니다. 다만 활동량이 많다고 무조건 오래 걷기보다는 견종, 나이 관절 상태에 맞춰 조절하고 , 비나 폭염, 한파처럼 날씨가 심한 날은 시간과 강도를 줄여주세요. 산책 후 지나치게 피곤해하거나 절뚝거린다면 운동량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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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잘때 조금씩 쉬한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8~9살 중성화 암컷 강아지가 자는 동안 소변을 조금씩 흘린다면 요실금이나 방광염, 요로질환 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중성화한 암컷은 나이가 들면서 호르몬성 요실금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고 일어난 자리만 젖어 있거나 반복된다면 정상적인 현상으로 넘기지 마시고 소변검사등을 받아 원인을 확인해보세요. 물을 많이 마시거나 소변 횟수가 늘었다면 진료를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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