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이 병원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집에 와서도 오래 보이는 경우 그 이유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병원에서는 낯선 냄새, 소리 , 이동장, 보정과 검사 등이 한꺼번에 겹쳐 스트레스 호르몬이 올라갑니다. 귀가 후에도 긴장이 바로 풀리지 않아 숨기, 식욕 저하 , 예민함이 수시간~하루 정도이어질 수 있습니다. 조용한 공간과 익숙한 물건을 제공하고 억지로 만지지 마세요. 24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호흡,이상 구토가 있으면 병원에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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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회화 시기를 놓치면 나중에 문제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사회화 시기(생후 약 3~14주)는 매우 중요하지만, 시기를 놓쳤다고 해서 교육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사회화가 부족하면 낯 선 사람이나 다른 강아지를 무서워하거나 공격적으로 반응할 가능성이 높아 질 수 있습니다. 다만 성견이 된 후에도 긍정적 강화와 단계적인 노출 훈련을 꾸준히 하면 충분히 적응하고 행동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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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이 실수로 인덕션 위에 가스버너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연기가 타는 냄새를 잠시 맡았더라도 바로 환기를 했고 강아지가 기침, 호흡곤란, 침 흘림,눈 충혈, 구토 같은 증상이 없다면 큰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연기 흡입은 호흡기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당분간 환기를 충분히 하고 상태를 잘 관찰해 주세요.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동물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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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도와주세요 눈이 많이 부은 상태인데 처치 방법이 맞는 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처럼 눈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부었다면 단순 자극보다 심한 염증이나 각막 손상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스트레스가 걱정되더라도 처방 받은 안약은 가능한 계속 넣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꺼내는 횟수는 최소화하고 빠르게 처치한 뒤 바로 은신처로 돌려보내세요. 식욕 저하, 고름, 출혈이 있거나 붓기가 더 심해지면 병원이 여는 즉시 진료를 받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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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면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데 어떻게 도와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환경 변화에 민감해 이사 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한 방에서만 적응하도록 하고, 평소 쓰던 화장실, 숨숨집이나 담요를 그대로 사용해 익숙한 냄새를 유지해 주세요. 억지로 집안을 돌아다니게 하기보다 스스로 탐색할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욕 저하나 숨기 행동이 오래 지속되면 동물병원 상담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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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눈이 더 안좋아졌어요 안약을 어떻개 넣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는 한쪽 눈이 심하게 부어 거의 잠긴 상태인것 같습니다. 흰 막이나 분비물이 보여 단순 눈곱보다는 각막 손상이나 염증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안약은 눈을 억지로 벌리기보다 눈꺼풀 틈에 한 방울 떨어뜨리면 깜빡이면서 안으로 들어갑니다. 증상이 악화된 것 같다면 안약만 계속 넣기보다 처방 받은 병원에서 재진을 받아 상태를 다시 확인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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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갑상선기능저하증 피부병 일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정확한 진단은 어렵지만, 보이는 것은 각질이나 딱지처럼 보입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각질, 탈모, 피부 비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약의 일반적인 부작용보다는 2차 세균 효모감염, 지루증, 알레르기 등이 함께 생긴 경우도 흔합니다. 갑상선 약을 임의로 중단하지 마시고, 혈액검사 (T4, TSH)로 약 용량이 적절한지 확인하고 피부검사(도말 검사) 를 받아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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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스크래치 방지 테이프나 스티커 효과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스크래치 방지 테이프는 문 손상을 줄이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짖거나 긁는 행동 자체를 고치지는 못합니다. 12살 노령견이라면 분리불안, 청력, 시력 변화, 인지기능 저하 때문에 보호자를 찾는 행동일 수도 있습니다. 잠들기 전 충분히 배변과 산책을 하고 ,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어주세요. 행동이 최근 심해졌다면 노령견 건강검진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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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은 왜 갑자기 잠이 늘어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노령견은 나이가 들면서 활동량과 신진대사가 감소해 자연스럽게 수면 시간이 늘어나느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잠이 갑자기 크게 늘고 산책을 싫어 하거나 식욕 저하, 체중 변화, 기침, 물을 많이 마시는 증상이 함께 있다면 관절질환, 심장병, 호르몬 질환 등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7~8세 이후에는 정기 건강검진을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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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배 소독해야하는 데 은신처 들어올리는 게 스트레스 받을까봐 걱정돼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매일 소독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일시적인 스트레스 보다 치료를 꾸준히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은신처를 들어 올려 꺼내는 방법 자체는 괜찮지만, 최대한 같은 시간에 조용히 진행하고 오래 붙잡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컵이나 터널로 스스로 들어오게 유도하면 스트레스를 조금 줄일 수 있습니다 .소독 후에는 바로 은신처로 돌려보내고 좋아하는 간식을 소량 주어 긍정적인 경험으로 연결 해주세요. 식욕 저하나 과도한 숨기 행동이 나타나면 담당 수의사와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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