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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신기한뽕나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현재 강아지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두마리고요 4살 6살 정도 되었습니다
데려온지 3년은 넘은거 같네요
분리불안이야 전보다 덜하지만
아직 조금 남아있읍니다
그런데 애들이 화장실에 배변 습관이 들도록
오랜시간 길들였는데
사람이 있을때 매트 바닥 베란다에
오줌 똥을 자꾸 싸네요
사람이 있을때도요
왜이럴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임형준 수의사
프리랜서임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사람이 있을 때도 실수한다면 분리불안보다는 배변 장소에 대한 학습이 완전히 유지되지 않았거나, 매트 베란다의 촉감이나 냄새를 배변 장소로 인식하는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혼내기보다는 배변 시간에 정해진 장소로 유도하고 성공 즉시 칭찬 보상해주세요 .실수한 곳은 냄새가 남지 않도록 깨끗이 제거하고, 갑자기 횟수가 늘었다면 방광,장 질환도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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