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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신기한뽕나무
여름이다 보니 덥기도 덥고 사정상 베란다 문을 열어두고
출근을 합니다. 두마리고요.
전보다 분리불안이 덜어져서 좋은데
문제는 퇴근하고 오면 꼭 베란다에 똥하고 오줌이
서울 한강 마냥 그득그득해서 골머리입니다.
사람 있을땐 화장실에 싸는 습관을 들여서 싸는데
애들이 한두살 어린애도 아니고 4년이상 산 애들인데
왜이럴까요 산책 일주일에 4번 정도 한번하면 30분 이상
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임형준 수의사
프리랜서임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사람이 있을 때는 화장실을 잘 쓰는데 혼자 있을때 베란다에만 배변한다면 단순한 배변교육 실패보다 혼자 있는 시간의 불안, 습관 또는 베란다를 배변 장소로 학습한 경우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혼내기보다는 출근 전 충분히 배변시키고 베란다 접근을 제한해보세요. 갑자기 양이 늘었다면 질환 확인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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