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진 수의사입니다.
집에 온 지 3개월이 지났는데도 실수가 잦다면, 강아지가 집 전체를 너무 넓게 쓰고 있거나 배변 패드의 위치나 촉감에 혼란을 느끼고 있을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오늘부터 당장 시작할 루틴
1. 울타리를 쳐서 강아지 공간을 좁히고, 밥 먹는 곳과 패드 위치를 멀리 떨어뜨려 준다.
2. 집안의 러그, 발매트는 잠시 치운다.
3. 자고 일어났을 때, 밥 먹었을 때 패드로 유도해서 성공하면 1초 안에 간식을 준다.
4. 이미 친 사고는 화내지 말고 소리 없이 치운다.
지금 많이 지치셨겠지만, 푸들은 지능이 높아서 규칙만 명확해지면 1~2주일 안에 금방 깨우칩니다. 일관성 있게 딱 일주일만 마음을 다잡고 시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