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고슴도치 다리 종양이 다시 커졌어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종양 종류를 판단할 수는 없지만, 수술 후 한달반 만에 다시 커지고 다리를 끌 정도라면 반드시 재검이 필요합니다. 고슴도치의 종양은 양상이어도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면 재발하거나 주변 조직을 압박할 수 있습니다. 다시 수술할지는 종양 위치, 침범 정도, 고슴도치의 전신 상태를 평가해 결정해야 하며, 다리 절단은 고슴도치가 통증 없이 생활할 수 있다면 고려되는 치료방법 입니다. 마취 위험과 회복 가능성을 전문 수의사와 충분히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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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목에 이물감이 있는 듯 계속 꼴딱거리고 토를 못합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반복적으로 침을 삼키고 헛구역질을 하며 기력이 떨어진다면 단순 헤어볼 외에도 식도 이물, 구강 인후 문제, 위장 질환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이물은 영상 검사나 내시경이 필요할 수 있어 증상이 지속되면 재검이 권장됩니다. 물과 음식 섭취가 가능하고 배변이 있다면 급박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호흡곤란, 침을 많이 흘림, 계속 구토 시도, 무기력이 심해지는 경우에는 24시 병원 방문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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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된 강아지 흥분을 하는데 너무 잘 흥분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3개월 리트리버는 호기심과 에너지가 매우 강한 시기라 흥분 조절이 어려운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중요한 것은 흥분한 상태에서 놀이나 관심을 계속 주지 않고, 차분해졌을때 칭찬과 보상을 주는 것입니다. 고양이와 함께 있을 때는 반드시 보호자가 지켜보며, 쫓기 달려들기 행동은 바로 중단시켜야 합니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도 흥분 조절에 큰 영향을 줍니다. 아직 어린 시기라 꾸준한 훈련으로 충분히 개선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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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미용(털 미는 것)을 시키시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털이 체온 조절과 피부 보호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단순히 더워 보인다고 전체 미용을 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특히 이중모 고양이는 털을 밀어도 시원함보다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털 엉킴이 심하거나 피부 질환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분 미용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빗질로 죽은 털을 제거하고, 실내 온도와 수분 섭취를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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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물들의 평균 수명은 얼마나 되는지가 궁금하여 질문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동물의 평균 수명은 품종과 사육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소는 약 15~20년, 돼지는 10~15년, 강아지는 10~15년 (소형견은 더 길 수 있음), 닭은 5~10년 정도 살 수 있습니다. 다만 가축은 생산 목적에 따라 자연 수명보다 짧게 사육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 관리와 환경에 따라 실제 수명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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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고온다습한 날씨, 강아지 귓속 '효모균(말라세치아) 감염'과 귀 냄새 예방하는 나만의 위생 루틴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말라세치아성 외이염은 습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악화되기 쉬워 여름철 관리가 중요합니다. 귀 세정은 너무 자주 하면 오히려 피부 장벽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주치의가 권장한 방법과 주기에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 후에는 귀 안쪽 물기를 잘 제거하고, 귀가 덮인 견종은 주기적으로 상태를 확인해주세요. 냄새, 갈색 귀지, 심한 긁음이 반복되면 단순 관리보다 알레르기나 만성 외이염 원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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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중성화 수술 한 것 맞겠죠..?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100% 확인은 어렵지만, 귀 끝 일부가 잘려 있는 형태라면 길고양이 중성화 (TNR) 표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검게 보이는 부분은 절단 부위의 딱지나 소독약, 마른 혈액일 수 있습니다 .TNR은 보통 수술 후 마취에서 회복하면 당일 또는 다음날 방사하는 경우가 많으며, 길생활 특성상 별도 넥카라나 옷을 착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 후 며칠간은 조용히 쉬는 것이 좋고, 귀 절단 부위가 심하게 붓거나 진물, 출혈이 있으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귀 표식이 확실한 개체라면 추가 중성화 수술은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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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염 걸린 강아지는 귀에서 무슨 냄새가 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중이염은 귀에서 시큼한 냄새, 꼬릿한 냄새, 곰팡이 냄새처럼 느껴지는 악취가 날 수 있지만, 냄새만으로 진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귀지가 없고 겉으로 붉지 않아도 외이도 깊은 곳이나 중이(고실)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며, 귀 긁기와 머리 털기는 통증이나 불편함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중이 문제 확인은 귀 내시경, 세포검사, 필요 시 CT검사 등이 도움이 됩니다. 여러 병원에서 이상이 없다고 해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피부과 또는 이비인후 관련 진료 경험이 있는 병원에서 정밀 검사는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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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외부기생충약이 효과가 떨어진건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외부기생충약의 효과가 떨어졌을 가능성도 있지만, 사용한 약의 종류와 용량을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티스푼으로 나누어 먹이는 방식은 약 성분과 체중에 따라 적정량이 달라 효과가 떨어질수 있습니다. 진드기는 약효가 있어도 새로 붙을 수 있으며, 일부 약은 진드기를 죽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현재 귀에서 피를 빨고 있는 진드기가 발견됐다면 제거 후 동물병원에서 사용한 약 이름과 용량을 다시 상담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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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강아지 수돗물 or 정수기물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와 고양이는 수돗물과 정수기물 모두 급여 가능합니다. 국내 수돗물은 기준에 맞게 관리되므로 일반적으로 문제가 없으며, 정수기물도 안전한 제품이라면 괜찮습니다. 다만 정수 과정에서 미네랄이 일부 줄어들 수 있지만, 정상적인 사료를 먹는 반려동물이라면 필요한 영양소는 대부분 충족됩니다. 중요한 것은 물의 종류보다 항상 깨끗하고 신선한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게 제공하는 것입니다. 신장 질환등이 있다면 수의사와 상담 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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