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 선생님들 도와주세요. 판단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2살 노령묘라고 해서 무조건 마취 위험이 높은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나이보다 현재 심장 기능, 혈액검사, 혈압, 신장 상태, 과거 혈전 의심 병력입니다. 이전 마취 후 후지마비가 있었다면 반드시 수술 전 심장초음파, 혈액검사, 혈전 위험 평가를 충분히 하는것이 좋습니다고양이 비만세포종은 악성으로 분류될 수 있지만, 피부 피하에 국한된 경우 완전 절제가 예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cm 정도라면 수술 가능 여부를 검토할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마취위험과 종양 진행 위험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담당 수의사와 마취 계획, 수술범위, 전이평가(림프절, 복부 영 등)를 충분히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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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청모자앵무새를 집에서 풀어서 키우는데 자유롭게 내ㆍㄹ아다니고 나면 숨이 찬지 헉헉거려요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앵무새가 날아다닌 후 잠시 헉헉 거리는 것은 격한 운동 후 정상적인 반응일 수 있습니다 .특히 한 살의 아마존 앵무새는 활동량이 많아 비행 후 호흡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휴식을 취해도 오래 지속되거나, 꼬리를 크게 움직이며 호흡하거나 입을 벌리고 숨을 쉬는등, 활동저하가 보인다면 호흡기 질환 , 심장문제등을 확인해야 할 수도 있으며 비행 전후 실내 온도와 습도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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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간식을 안먹고 이유 모르게 계속 보채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평소 식욕이 좋은 9살 강아지가 갑자기 간식을 거부하고 안절부절 못하며 보호자를 계속 따라다니는 행동은 단순한 응석보다 불편함이나 통증 신호일 수 있습니다. 복통, 위장관 문제, 배뇨 불편, 관절 통증 ,불안 인지 변화 등 다양한 원인이 가능합니다. 산책 후 헐떡임이 오래 지속된다면 통증이나 호흡 문제도 확인해야 합니다. 우선 구토, 배변 소변 변화, 배 만졌을 때 싫어함. 식욕 저하가 있는지 관찰하세요. 반복된다면 혈액검사 (염증, 장기 기능), 복부 초음파 ,방사선 검사, 소변검사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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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슬개골 관리에는 글루코사민, 콘드로이틴, 초록입홍합, 오메가 3 같은 성분이 도움될수 있지만 영양제가 탈구 자체를 치료하는 것은 아닙니다. 체중 관리와 미끄럼 방지 환경, 적절한 운동이 더 중요합니다. 눈물은 원인이 눈물길 문제, 알레르기, 안과 질환 등 다양해 영양제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영양제를 고를 때는 성분과 함량을 확인하고 아이 상태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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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강아지와 아침등산을 다니는데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사람에게 "상처 받아서 삐졌다" 기 보다는, 특정 경험을 통해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 조심스러워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강아지는 사람의 표정, 목소리, 몸짓을 잘 기억하기 때문에 누군가 불편한 반응을 보였던 상황을 위험 신호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다만 한 번의 경험으로 모든 사람을 싫어하게 되는 경우는 드물고, 나이가 들면서 성향이 차분해지거나 산책환경에서 느끼는 긴장감 때문에 반응이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억지로 사람에게 다가가게 하지 말고, 반가워하는 사람과 편안하게 좋은 경험을 다시 쌓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처럼 안정적인 산책을 유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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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안약 개봉후 여름에냉장보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안약은 제품 성분에 따라 보관 방법이 다릅니다. 대부분의 일반적인 점안제는 개봉 후 직사광선을 피하고 실온 보관이 가능하지만, 여름철 실내 온도가 높다면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 보관이 필요한 안약도 있으므로 반드시 처방받은 병원이나 제품 설명서의 보관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개봉 후 30일 폐기는 세균 오염과 약효 저하 위험 때문입니다 .냉장 보관하더라도 사용기한이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사용 시에는 용기 끝이 눈이나 털에 닿지 않도록 하고, 변색 침전, 냄새 변화가 있으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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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유산균은 어떤 식으로 먹이는게 가장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유산균은 보통 하루 1회 일정한 시간에 꾸준히 급여하는 경우가 많으며, 식사와 함께 주거나 식후에 주면 위장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침,점심,저녁 중 특별히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매일 같은 시간에 주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변이 딱딱하다면 유산균만으로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수분 섭취 부족, 식이 섬유 부족, 사료 변화 등이 원인일 수 있어 동결건조 사료로 변경할 때는 갑자기 바꾸지 말고 서서히 전환하세요. 유산균 용량은 제품마다 달라 하루 권장량을 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변이 계속 단단하거나 배변 시 힘들어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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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반려동물 보유세 논의가 갈리는 가장 큰 이유는 " 반려동물을 사회적 비용으로 볼 것인가, 가족 구성원으로 볼 것인가"에 대한 인식 차이 입니다. 찬성 측은 유기동물 관리, 동물복지 시설, 공공 보호 비용 마련을 위해 필요하다고 봅니다. 반면 반대 측은 이미 사료, 진료비 등으로 비용을 부담하는 보호자에게 추가 부담이 될 수 있고, 저소득층의 양육 포기나 유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결국 세금 자체보다 사용 목적의 투명성, 동물복지 향상 효과에 대한 신뢰가 핵심 쟁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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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말을 못알아듣는게 아니고 알아들어도 안하는거라고 하던데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사람 말을 전혀 못 알아듣는 것이 아니라 ,상황과 소리를 구분하고 학습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실제 연구에서도 고양이는 보호자의 목소리와 자신의 이름, 자주 듣는 단어를 구별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다만 개와 달리 사람에게 복종하도록 진화한 동물이 아니기 때문에 "알아도 꼭 해야 할 이유가 없다" 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양이는 명령보다 자신의 안전, 흥미, 보상에 따라 행동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말을 안듣는다" 보다는 선택적으로 반응한다가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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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등에 비듬처럼 하얗게 생기는데 왜 그런 걸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 등에 생기는 하얀 각질은 건조한 피부때문에 생길수 있지만, 원인이 다양합니다. 잦은 목욕, 낮은 습도, 영양 불균형 외에도 알레르기성 피부염, 세균 곰팡이 감염, 기생충(개선충) 호르몬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집에서는 목욕 횟수를 너무 늘리지 말고 보습 성분이 있는 반려동물용 샴푸를 사용하며, 실내 습도 관리와 균형잡힌 식사가 도움이 됩니다. 가려움, 붉은 피부, 탈모, 냄새, 딱지, 피부 두꺼워짐이 동반되거나 반복적으로 심해지면 피부 검사와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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