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잦은 게릴라성 비 소식, 산책 못 가 스트레스받는 강아지용 '천연 노즈워크 장난감' 위생 관리법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노즈워크 매트는 놀이 후 간식 부스러기를 털고 침 묻은 부분을 바로 말린 뒤 ,주 1~2회 중성세제로 미지근한 물에 손세탁을 하세요. 강한 표백제, 향균, 스프레이, 에센셜오일은 잔여물이 위험할 수 있어 피하고, 충분히 헹군 후 통풍 좋은 곳에서 완전 건조해야 곰팡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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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노령견이 최근 들어 부쩍 기력이 없고 밥을 안 먹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4살 노령견이라면 단순한 노화보다 질환 가능성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욕 저하와 기력 감소는 신장질환, 치과질환, 심장질환, 치과질환, 내분비 질환 등이 원인일 수 있어 혈액검사와 신체검진을 권장드립니다. 억지로 먹이기보다는 따뜻하게 데운 습식사료를 소량씩 제공하고, 24시간 이상 식사를 거르거나 구토, 무기력까지 동반되면 빠르게 동물병원을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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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 생물학 독학으로 군대에서 하고 있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지금 방향이면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1회독은 이해 중심으로 큰 흐름을 잡고 핵심 키워드만 정리하는 것이 맞습니다. 2회독 부터는 TCA회로, 복제, 전사 , 번역, 세포호흡, 유전학 등 빈출 내용을 백지에 직접 그려보며 암기하고 ,캠벨의 그림도 함께 익히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기출 문제는 그림을 변형해 출제하는 경우가 낳아 도식까지 익혀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군 생활과 병행하면서 꾸준히 하는 것 자체가 큰 경쟁력이니 지금처럼 이어가시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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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과 대형견은 왜 평균 수명이 다르게 나타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대형견은 성장속도가 매우 빠르고 몸집을 크게 만드는 과정에서 세포 분열과 대사 부담이 커져 노화가 더 빨리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관절 질환 ,심장질환, 암발생 위험도 상대적으로 높아 평균 수명이 짧은 편입니다. 반면 소형견은 성장속도가 완만하고 노화 진행이 비교적 느려 15년 이상 장수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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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를 본것 같아요 하늘소의 특징?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하늘소는 몸보다 훨씬 긴 더듬이가 가장 큰 특징인 딱정벌레 입니다 .몸은 길쭉하고 단단한 날개를 가지고 있으며, 나무를 갉아먹는 유충 시기를 보냅니다. 다른 딱정벌레보다 더듬이가 매우 길어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안락하늘소, 솔수염하늘소 등이 비교적 잘 알려져 있으며, 여름철 숲이나 공원에서 종종 관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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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발전으로 역노화·수명연장 기술의 연구속도도 앞으로 가속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AI는 신약후보 탐색, 단백질 구조 예측, 유전자 분석, 임상 데이터 해석등을 크게 단축해 연구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다만 역노화, 수명연장 기술은 사람 대상 임상시험과 장기 안정성 검증이 필수 이므로 실제 치료제 상용화 속도는 연구만큼 빠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즉, 기초연구는 가속되겠지만 의료 적용은 규제와 검증 과정 때문에 점진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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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먹이사슬 위로 갈수록 개체수가 줄어드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먹이 사슬에서는 에너지가 다음 단계로 전달될 때 대부분이 호흡, 체온 유지, 운동 등에 사용되어 열로 소실되고, 평균적으로 약 10% 정도만 다음 영양 단계로 전달됩니다. 그래서 상위 소비자를 유지하면서 훨씬 많은 하위 생물이 필요하며, 자연스럽게 생산자에서 상위 포식자로 갈수록 생물량과 개체수가 피라미드 형태로 감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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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거북이 꼬리 주변이 부은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 총배설강 탈출이나 염증 외상 가능성이 있으며, 출혈까지 보이면 응급에 가깝습니다. 건드리거나 밀어 넣지 마시고 꺠끗한 생리식염수로 촉촉하게 유지한 뒤 오늘 바로 파충류 진료가 가능한 병원에 가세요. 원인은 변비, 요산 결석, 감염 등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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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치킨먹여도 될까요? 사람이 먹는 후라이드 치킨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람이 먹는 후라이드 치킨은 강아지에게 권장되지 않습니다. 기름이나 나트륨 함량이 높아 비만, 췌장염, 소화불량을 유발 할 수 있고, 양념이나 뼈도 위험합니다. 특히 사람이 먹다가 뱉어서 주는 행동은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습니다. 형분께는 괜찮아 보여도 반복되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하시고, 대신 삶은 닭가슴살 같은 안전한 간식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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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비둘기들은 왜 걸을 때마다 목을 앞뒤로 끄덕거릴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맞습니다. 비둘기가 걷을 때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는 이유는 주변을 더 선명하게 보기 위한 행동입니다. 실제로는 머리를 잠깐 공간에 고정한 채 몸이 앞으로 이동하고, 다시 머리를 앞으로 내미는 동작에 반복합니다. 이렇게 하면 시야가 흔들리지 않아 먹이나 장애물을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눈이 움직임을 보정한느 것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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