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사료 토를 하는 이유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사료 토는 급하게 먹으면서 사료가 충분히 소화되기 전에 역류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토한 뒤에도 식욕과 활력이 정상이라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있지만, 반복적으로 발생하면 식사 속도 조절이 필요합니다. 사료를 조금씩 나눠 급여하거나 슬로우 식기를 사용해보세요. 다만 노란 토가 자주 나오거나 체중감소, 식욕저하, 무기력이 동반되면 위장질환 등 확인을 위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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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10년되었는데 산책시 똥만 싸면 힘이 없어 처지네요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0살 말티즈가 배변 후 갑자기 처지는 경우는 단순히 힘을 준 뒤 피곤해서 일 수도 있지만, 노령견에서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배변시 복압이 올라가면서 심장 질환, 관절 통증, 허리 문제, 저혈당이나 다른 전신 질환이 있을 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눈물이 많이 나오는 것도 통증이나 눈 질환, 노화와 관련된 변화일 수 있습니다 .산책 시간을 줄이고 상태를 관찰하시되, 반복되거나 회복이 늦다면 심장, 혈액검사 등 건강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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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생물학 분야 탑은 누군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한국 생물학 분야에서 한 명을 최고라고 단정하기 어렵고 연구 분야마다 대표적인 학자가 다릅니다. 생태학,진화생물학에서는 최재천 교수가 알려져 있고, 유전체,분자생물학 분야에서는 김빛내리 교수처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연구자도 있습니다. 한국 생명과학은 특정 한 명보다 여러 분야의 연구자들이 국제수준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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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 강아지 프레드니솔론 용량 관련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ITP(면역매개성 혈소판 감소증) 에서 프레드니솔론 용량은 환자 상태와 참고 가이드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면역억제 용량은 약 2mg/kg/day가 많이 사용되며, 일부 문헌에서 중증 환자에서 더 높은 용량 범위를 제시하기도 합니다. 다만 고용량은 부작용 위험도 있어 혈소판 수치와 기존용량 처방시 반응등을 보며 주치의와 상담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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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푸들 강아지 며칠째 밥을 안 먹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4세 노령견이 간,비장 종양 진단 후 일주일 가까이 식사를 못 하는 상황은 가볍게 보기 어렵습니다. 종양 자체의 통증 뿐 아니라 간 기능 저하, 메스꺼움, 탈수, 전해질 이상, 입원 스트레스나 약물 영향 등으로 식욕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체중이 빠지고 다리 떨림과 기력 저하가 있다면 빠른 재평가가 필요합니다.억지로 먹이는 것은 잘못하면 오연성 폐렴의 위험이 있어서 주치의와 상의 후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는 통증 조절, 항구토제, 식욕촉진제, 수액등 보조치료가 필요할 수 있고 담당 병원과 다시 상담해서 진행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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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술안쪽에 물집?이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정확한 진단은 어렵지만, 입술 안쪽에 보이는 돌기는 물집보다는 구강 점막의 염증, 침샘 관련 낭종 (뮤코실), 자극으로 인한 부종, 잇몸,치아 주변 문제 등 여러 원인이 가능합니다. 강아지가 아파하지 않고 식욕이 정상이라면 급한 경우는 아닐 수 있습니다. 크기가 커지거나 터짐, 출혈, 냄새, 침 흘림 ,씹기 불편함이 있으면 검사가 필요합니다 .특히 한쪽에만 생긴 새로운 덩어리는 1~2주 이상 지속될 경우 동물병원에서 구강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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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 산책시 안걸어요 실외배변하는 강아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더운 날씨에는 강아지도 체력 저하와 발바닥 열감 때문에 산책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포메처럼 털이 많은 견종은 더위에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베변을 2일간 참는다면 무리하게 걷게 하기 보다 그나마 시원한 시간에 짧게 나가 냄새 맡는 시간을 충분히 주세요. 집에서는 패드를 조용한 장소에 두고 성공하면 바로 칭찬해 주세요. 다만 소변까지 오래 참거나 배가 불편해 보이고, 식욕저하가 있으면 방광, 장 등의 문제확인을 위해 진료가 필요합니다. 원인 파악이 필요한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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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항문을 자꾸 햝아서 피부가 벗겨져요 ..ㅠㅠ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정확한 진단은 어렵지만, 반복적으로 항문을 핥아 피부가 벗겨질 정도라면 단순 가려움보다는 원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항문낭 문제 외에도 항문 주변 피부염, 알레르기, 세균 곰팡이 감염, 기생충, 항문 주변 통증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넥카라는 핥아서 생기는 2차 손상을 막는데 도움이 되므로 유지 하는것이 좋습니다. 다만 연고를 발라도 호전이 없다면 피부 검사나 항문 주변 상태를 다시 확인받는 것을 권합니다. 핥는 행동 자체를 막기보다는 원인 해결을 해야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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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달팽이 키우기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아프리카 달팽이는 성장 속도가 빠른 대형 달팽이로 손바닥보다 커지는 것도 정상적인 성장 과정일 수 있습니다. 먹이를 많이 먹는다고 몸이 터지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충분한 칼슘 공급이 오히려 중요합니다. 다만 사육 공간이 너무 좁으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 몸을 완전히 펼 수 있는 크기의 사육장을 마련해 주세요. 채소와 함께 칼슘제를 꾸준히 제공하고, 껍데기가 단단하고 활동성이 좋다면 건강하게 자라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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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을 왼쪽 눈만 깜빡이는데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한쪽 눈만 자주 깜빡인다면 단순한 습관보다 눈의 불편함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털이나 먼지가 들어간 경우, 결막염, 각막 상처, 눈물길 문제, 통증 등으로 한쪽 눈을 보호하려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눈을 비비거나 찡그림, 눈곱, 충혈, 눈물 증가가 있다면 진료를 권합니다. 특히 10살 이상의 고양이는 눈 질환도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어 지속되면 안과 검진을 받아 보는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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