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더운 날씨에는 강아지도 체력 저하와 발바닥 열감 때문에 산책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포메처럼 털이 많은 견종은 더위에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베변을 2일간 참는다면 무리하게 걷게 하기 보다 그나마 시원한 시간에 짧게 나가 냄새 맡는 시간을 충분히 주세요. 집에서는 패드를 조용한 장소에 두고 성공하면 바로 칭찬해 주세요. 다만 소변까지 오래 참거나 배가 불편해 보이고, 식욕저하가 있으면 방광, 장 등의 문제확인을 위해 진료가 필요합니다. 원인 파악이 필요한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