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거 무슨 벌레인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 작은 파리류(초파리, 물파리 계열) 로 보이며, 바퀴벌레나 빈대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몸길이가 몇 mm 정도로 작고 갈색이며 한 쌍의 날개가 접혀 있는 모습입니다 .주방 음식물, 과일, 배수구 주변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두마리라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계속 보인다면 음식물 관리와 배수구 청소를 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사막에 사는 식물과 동물은 극심한 고온과 물 부족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어떤 생리적 메커니즘을 발달시켰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막 식물은 두꺼운 큐티클, 작은 잎, CAM 광합성, 깊은 뿌리와 줄기 수분 저장으로 물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동물은 농축된 소변, 야행성 생활, 체온 조절, 대사수 생성 등으로 수분을 절약합니다. 다만 기후변화로 사막화가 급격히 진행되면 적응 한계를 넘어 먹이 감소와 극한 고온으로 오히려 생존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팔이 뒤로갈 때마다 허리가 삐긋하는이유가몰까여?
팔이 뒤로 크게 젖혀질 때는 어깨뿐 아니라 허리도 함께 회전하고 젖혀집니다. 준비운동이 부족하거나 코어 근육, 엉덩이, 고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지면 허리 근육이나 인대에 부담이 생겨 '삐긋' 할 수 있습니다 .같은 동작에서 반복된다면 무리하지 말고 스트레칭 과 코어강화 운동을 해보세요. 통증이 반복되거나 다리 저림이 동반되면 정형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5.0 (1)
응원하기
말티푸 자꾸 말썽 부리는데 어쩔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새끼 강아지라면 이갈이와 호기심 때문에 물어 뜯는 행동이 매우 흔합니다. 연필, 물감, 매직 등은 삼키거나 독성 위험이 있으므로 닿지 않게 치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씹을 수 있는 장난감이나 노즈워크로 에너지를 풀어주고, 허용된 물건을 씹었을 때 바로 칭찬해 주세요. 물어 뜯는 행동을 혼내기보다 올바른 대상을 알려주는 훈련이 더 효과적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가 어쩌다 한두번씩 바닥에 똥을 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평소에는 화장실을 잘 사용하는데 특정 방에만 간헐적으로 배변한다면 화장실 문제 외에도 스트레스, 영역표시, 변비나 통증, 환경 변화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특대형 화장실과 모래를 바꿔도 반복된다면 대변 상태와 배변 자세를 확인하고, 신체검사와 분변 검사등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배변한 곳은 냄새가 남지 않도록 효소세정제로 깨끗이 청소해 재발을 줄여주세요.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허벅지에 뾰루지 도와주세요 ㅠ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 작은 구진(뾰루지)처럼 보이며, 모낭염, 벌레물림, 피지샘 낭종, 초기 염증 등이 우선 의심됩니다. 만졌을 떄 통증이 없고 하나만 있는 경우 급한 상황은 아닐 수 있습니다. 다만 크기가 점점 커지거나 빨갛게 붓고 고름이 생기거나 , 핥기 시작하면 진료를 받아 세포검사나 피부검사를 권합니다. 집에서 짜거나 터뜨리지는 말고 2~3일 정도 크기 변화를 관찰해 보세요.
평가
응원하기
검은색 진돗개 어디서 구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검은 진돗개(흑구)는 황구나 백구보다 수가 적지만 공식 모색으로 인정됩니다. 진도 지역의 신뢰할 수 있는 견사나 진돗개 보존 단체를 통해 분양을 알아보는것이 좋습니다. 희귀하다고 지나치게 높은 가격을 요구하거나 혈통을 증명하지 못하는 곳은 주의하세요. 건강검진과 혈통확인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가 밥그릇물그릇에 오줌 싸는 이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밥그릇에 소변을 보는것은 영역표시(스프레이), 스트레스, 다른 동물냄새에 대한 반응 일수 있습니다 .다 먹은 뒤 빈 그릇에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뒤에서 지켜보는 것은 사람 행동을 관찰하거나 경계하는 자연스러운 행동이고, 귀를 긁는 것은 단순 가려움이나 긴장시 나타나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귀를 자주 긁거나 냄새, 분비물이 있다면 귀 진드기나 염증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5.0 (1)
응원하기
강아지가 갑자기 기침을 심하게 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흥분하거나 뛰었을 때 '컥컥'하는 기침과 헛구역질이 반복된다면 기관 자극 ,기관지염, 이물, 감염성 기침(켄넬코프), 드물게 심장 질환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 달 전 검진이 정상이었다라도 새로 발생한 문제일 수 있으므로 오늘 또는 내일 진료를 권합니다. 다만 호흡이 힘들거나 잇몸이 창백, 푸르스름 해지고 , 기침이 멈추지 않으면 응급으로 바로 내원 하세요.
평가
응원하기
엊그저께 데려온 2개월 피그미가 밥을 안먹어요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새 환경에 온지 2일 정도라면 환경 스트레스로 먹이를 거의 먹지 않고 숨어 지내는 경우가 흔합니다. 조용한 환경을 유지하고 과도한 접촉은 피하며, 기존에 먹던 사료를 그대로 제공해 보세요. 다만 48시간 이상 거의 먹지 않거나, 무기력 설사 복부팽만이 동반되면 어린 개체는 탈수가 빨리 올 수 있으므로 가능한 빨리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