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털갈이철, 강아지 '죽은 속털(앙털)' 제거할 때 피부 자극·슬리커 상처 줄이는 빗질 노하우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슬리커는 피부에 수직으로 찍지 말고 털 결을 따라 비스듬히 눕혀 짧게 빗으세요. 한 손으로 털을 나눠 피부를 잡고 끝부분부터 조금식 풀며, 같은 부위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중모는 언더코트 레이크를 병행하고 미스트는 반려견용 리브인 제품만 소량 사용하세요. 붉어지면 즉시 중단하고 병원에서 진료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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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소변못가림 도와주세요 배변훈련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중성화만으로 마킹이 없어지지는 않고, 중성화된 수컷도 마킹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소변검사로 방광염 등 질환을 배제한 뒤, 기상,식후 놀이 후 패드로 데려가 성공 즉시 간식으로 보상하세요. 실수 장소는 효소세정제로 닦고 접근을 제한하며 혼내지마세요. 지속되면 행동상담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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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옆에 다른 과일을 두면 왜 더 빨리 익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바나나가 내보내는 에틸렌은 과일의 세포에 신호를 보내 숙성 관련 유전자와 효소를 활성화 합니다 .그 결과 전분이 당으로 바뀌고, 세포벽이 분해돼 과육이 부드러워 지며 색과 향도 변합니다. 사과, 복숭아, 토마토처럼 에틸렌에 민감한 과일은 가까이 둘 수록 더 빨리 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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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비만은 왜 사람 비만보다 더 위험하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 비만이 사람보다 무조건 더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소형견은 500g 증가도 체중 비율로는 커서 관절 척추와 호흡기에 부담이 빠르게 늘어납니다. 비만은 관절염, 운동능력 저하와 각종 질환 위험을 높이므로 간식은 하루 열량의 10% 이내로 하고 체형점수 BCS scoring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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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강이지도 새로운 훈련을 배울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나이 든 강아지도 새 명령과 습관을 충분히 배울 수 있습니다 .다만 3~5분씩 짧게, 간식, 칭찬 중심으로 반복하고 미끄러운 바닥이나 점프 동작은 피하세요. 청력, 시력 저하나 관절통이 있으면 손짓 신호로 바꾸고, 갑작스러운 실수, 불안 야간 배회가 생기면 먼저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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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는 집사인데 향수뿌려도 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향수를 완전히 포기할 필요는 없지만 고양이 앞이나 실내 에서는 뿌리지 마세요. 밖의 통풍되는 곳에서 소량 사용하고 충분히 말린 뒤 귀가하면 노출 위험은 비교적 낮습니다고양이가 비비거나 핥기 쉬운 손목 목 가슴에는 피하는 편이 좋고, 옷의 향이 강하면 갈아입되 매번 세탁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향수병은 닿지 않게 보관하고 기침,눈물, 침 흘림 구토 호흡곤란이 나타나면 즉시 환기 후 진료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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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유치 발치 직후 찍어주신 사진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으로 명확하게 확인이 힘듭니다. 검은 부분은 발치 직 후 생긴 혈전이나 봉합사등의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억지로 입을 벌리거나 만지지 말고 병원 지시에 따라 부드러운 음식을 주세요. 출혈이 계속되거나 붓기, 악취, 고름 심한 통증이 나타나면 시술 병원에 사진을 보내거나 내원하여 구강검진을 받는것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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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산성화되면 해양생물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바닷물 pH는 로그척도라 작은 하락도 수소이온 증가가 큽니다. 이때 탄산이온이 줄어 조개껍데기와 산호 골격의 탄산칼슘 형성이 어려워지고 , 기존 구조도 약해질 수 있습니다. 성장, 번식 유생 생존에 쓰일 에너지도 감소해 먹이망 전체에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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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방사하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명주 달팽이가 맞다면 다른 공원이나 화단보다 처음 발견된 과수원에 돌려 보내는 것이 안전합니다. 폭염 한낮은 피하고 비 온뒤 해질 무렵, 농약이 닿지 않는 그늘진 낙엽, 돌 아래에 놓아주세요. 며칠 기다릴때는 통풍되는 통에 촉촉한 흙과 낙엽을 넣고 직사광선과 물 고임을 피하세요. 과수원 주인의 허락도 먼저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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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 탈때나 지나갈때 강아지 데리고 있는 견주들태도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참기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강아지가 달려들면 한걸음 물러서며 강아지좀 잡아주세요~ 제가 놀랐습니다. 라고 차분히 말하세요. 반복되면 관리사무소에 목줄, 엘리베이터 이용 수칙 안내를 요청하는게 좋습니다. 현장에서 언성을 높이거나 강아지를 밀치기보다는 견주에게 통제 책임을 분명히 요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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