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의사들은 다 비양심적이고 틀렸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

아래와 같은 내용에 어떻게 반박할 수 있나요?

누가 아래 내용을 들며 백신을 못 맞게 하는데, 반박을 해야 돼서요. 번호별로 간략히라도 반박 부탁드립니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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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하는 강아지 백신이 아이들을 죽일 수 있습니다. -강아지 백신 알고 하세요."의 핵심 요점 정리입니다.

1. 과도한 접종에 대한 지적

국내 관행 vs 세계적 추세: 한국에서는 보통 어린 강아지 때 5회 이상, 그리고 매년 추가 접종을 권장하지만, 세계적인 수의학계와 미국 동물병원협회(AAHA) 가이드라인에서는 1차/기초 접종 이후 3년에 1회 접종 또는 항체 검사 후 접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04:33], [06:18].

항체 유지 기간: 디스템퍼, 파보, 간염 등 주요 필수 백신(Core Vaccines)은 한 번 항체가 형성되면 최소 7년 이상 또는 평생 지속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19:29].

2. 과잉 백신(Vaccinoses) 및 부작용 위험

과도한 접종의 부작용: 필요 이상으로 매년 백신을 맞출 경우 면역계 혼란, 알레르기/아토피, 관절염, 간질, 자가면역 질환, 심지어 종양 등 다양한 부작용(백신병, Vaccinoses)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06:08], [10:23], [12:01].

백신 성분 문제: 동물용 백신에 들어가는 보조제/안정제 성분이 알레르기 쇼크나 부작용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10:43].

3. 권장 접종 방식

기초 접종: 모체이행항체가 감소하는 시기에 맞춰 어릴 때 최소한의 횟수(2~3회)로 접종을 마칩니다 [25:38].

성견 및 노령견:

매년 무조건 맞추기보다 항체 가검사를 먼저 진행하고, 항체가 남아있다면 추가 접종을 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08:49], [29:03].

6세 이상의 아이들에게는 불필요한 추가 접종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26:36].

비필수 백신 주의: 파라인플루엔자나 렙토스피라 같은 비필수 백신(Non-core)은 부작용 위험 대비 방어 효율이 낮으므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21:43].

4. 보호자와 수의사의 변화 필요성

병원 수익 구조: 매년 반복되는 백신 접종이 병원의 주요 수입원 및 방문 계기가 되다 보니 과잉 접종 관행이 잘 바뀌지 않는 측면이 있습니다 [15:30], [17:55].

전문성 중심 진료: 수의사는 단순 반복 접종보다는 정확한 검사와 지식을 바탕으로 진료해야 하며, 보호자 역시 무조건적인 연례 접종보다는 아이의 항체 상태를 파악하며 안전하게 관리할 것을 권장합니다 [18:33], [33:05].

매년하는 강아지 백신이 아이들을 죽일 수 있습니다. -강아지 백신 알고 하세요.

매년하는 강아지 백신이 아이들을 죽일 수 있습니다. -강아지 백신 알고 하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핵심은 백신을 무조건 매년 맞히거나 반대로 중단하는 것 모두 적절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AAHA, WSAVA는 핵심백신을 기초접종 후 보통 3년 간격으로 권고하며, 항체검사가 모든 백신을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백신 부작용은 가능하지만 아토피 간질 종양 등을 광범위하게 유발한다는 주장은 근거가 부족합니다. 나이만으로 접종을 중단하기보다 건강상태와 감염위험에 따라 개별적으로 결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