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커 훈련은 왜 그냥 칭찬하는 것보식다 효과적이라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클리커는 항상 같은 소리가 나기 때문에 강아지가 '바로 이 행동이 맞았다'는 것을 정확하게 인식하기 쉽습니다. 반면 사람의 목소리는 감정이나 톤이 달라질 수 있어 전달이 일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클리커와 함께 간식이나 칭찬을 병행하면 학습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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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은 왜 일정길이 자라면 안 자라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털은 성장기 -> 퇴행기 -> 휴지기라는 주기를 반복합니다. 단모견은 털의 성장기가 짧아 일정 길이까지만 자라고 빠지며, 장모견은 성장기가 길어 털이 계속 길게 자랍니다. 사람도 머리카락은 성장기가 길지만 속눈썹이나 몸털은 성장기가 짧아 일정 길이 이상 자라지 않는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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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진드기로 인해 털을 밀려서 하는데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진드기가 많이 붙어 있다면 집에서 무리하게 털을 밀기보다는 동물병원이나 미용실에서 안전하게 미용받는것을 권장합니다. 직접 밀다가 피부를 다치게 하거나 진드기를 터뜨릴 수 있습니다 .진드기에 물린 자국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호전되지만, 붓기 , 고름 심한 가려움이 생기면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후에는 진드기 예방약을 꾸준히 사용하는것이 가장중요합니다. 걱정되신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피부상태를 점검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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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찜통더위와 습기, 강아지 '여름철 목욕 주기'와 말리기 스트레스 줄이는 팁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여름철에도 건강한 피부라면 보통 3~4주 간격 목욕이면 충분하며, 냄새가 난다고 너무 자주 씻기면 피부 장벽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산책 후에는 발과 배만 닦아주는 관리로도 도움이 됩니다. 목욕 후에는 흡수력이 좋은 타월로 충분히 물기를 제거한 뒤, 미지근하거나 찬바람으로 털을 벌려가며 피부까지 완전히 말리는 것이 피부염 예방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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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너무 강하면 모기가 생존하기 어려운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모기는 강한 햇볕을 피하는 이유가 여러 가지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높은 온도와 낮은 습도로 인해 체내 수분이 빠르게 증발해 탈 수 위험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외선은 모기의 세포와 조직에 손상을 줄 수 있으며, 밝은 곳에서는 잠자리나 새 같은 포식자에게 쉽게 발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모기는 습하고 그늘진 환경에서 주로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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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상충약 은박포장 살짝 뜯어짐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은박 포장이 모서리만 아주 살짝 찢어진 정도이고 약액이 새거나 튜브 자체가 손상되지 않았다면 약효에 큰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개봉 상태가 명확하지 않거나 공기가 많이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면 안정성을 보장하기 어려우므로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약액 누출, 변색, 냄새 변화가 있다면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자세하게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주치의에게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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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포메라니안 곰돌이컷 해주면 더 시원한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포메라니안은 이중모를 가진 견종이라 털이 체온을 조절하고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너무 짧게 털을 미는건 오히려 열 차단 기능을 떨어뜨리고 일광화상이나 탈모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곰돌이 컷후 2~3개월 정도 길이라면 굳이 더 짧게 자를 필요는 없습니다. 충분한 빗질로 죽은 털을 제거하고 시원한 환경과 물을 충분히 제공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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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는 같은 실내 온도에서도 발이 차갑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 혈액순환과 체온 조절은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요?
우리 몸은 추울때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손발의 혈관을 수축시켜 피부로 가는 혈류를 줄입니다. 이 때문에 실내 온도가 같아도 겨울에는 발이 더 차갑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혈액순환이 원할하지 않거나 빈혈, 갑상선 기능 저하 등이 있으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으며, 가벼운 운동과 보온이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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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료를 건식만 주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건식 사료만 먹어도 주식용 제품이라면 영양학적으로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고양이는 원래 물을 적게 마시는 동울이라 건식만 먹으면 수분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도록 유도하고, 가능하면 습식을 간식처럼 조금이라도 익숙하게 해주면 비뇨기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억지로 습식을 먹일 필요는 없지만 수분 섭취는 꼭 신경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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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 잘 맞아도, 오래먹이면 바꿔주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현재처럼 알러지와 체중이 모두 잘 관리되고 건강검진도 정상이라면 굳이 사료를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처방식은 장기급여 전제로 영양 균형이 맞춰져 있어 가수분해 사료라고 영양이 부족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식이 알러지가 있는 경우 불필요한 사료 변경은 증상 재발 위험이 있습니다. 다만 9살이므로 정기 건강검진과 함께 신장, 간, 관절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주치의와 상의해 노령견에 맞는 처방식이나 영양제를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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