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한쪽눈이 좀 이상한게있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확진은 어렵지만, 동공 안쪽에 동그랗게 푸르스름하거나 뿌옇게 보이는 부분이 보여 수정체 변화(노령성 핵경화, 백내장 초기 등)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한 쪽 눈에만 보이거나 최근 생긴 변화라면 안과 검진을 받아 안압과 수정체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을 자주 비비거나 충혈, 눈물량 증가, 시력 저하가 의심됨다면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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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사람들은 왜 살이 안찌는ㄴ걸까여?
마른 사람도 실제로는 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적게 먹거나 활동량이 많아 하루 총 소모 칼로리가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또 유전, 기초대사량, 식욕, 장내 미생물 차이도 영향을 줍니다. 드물게는 갑상선 기능항진증이나 흡수장애 같은 질환이 원인일 수 있지만, 대부분은 섭취와 소비의 균형 차이로 설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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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몸에 혹이 생겼는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2살 고령의 푸들은 지방종이나 피지낭종처럼 양성 혹이 흔하지만 ,비만세포종 등 종양일 가능성도 있어 새로 혹이 생겼따면 재검진을 권장합니다. 크기 변화가 없더라도 세침흡인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조직검사가 가장 정확합니다. 결과에 따라 수술 여부를 결정합니다. 혹이 빨리 커지거나 단단해지거나 궤양이 생기면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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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여름이 더워지면 뱀이 활동하기 좋아지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뱀은 변온동물이어서 기온이 오르면 일정 범위까지는 활동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더울수록 좋은 것은 아닙니다 .폭염이 심하면 낮 활동을 줄이고 그늘이라 굴속으로 숨으며, 아침 저녁에 더 활발해집니다 .번식률도 먹이 ,서식지, 강수량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함께 받기 때문에 단순히 여름이 더워진다고 크게 늘어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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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매는 정말 우리나라에서 여름을 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참매는 우리나라에서 번식하는 대표적인 텃새로, 여름도 충분히 보낼 수 있습니다 .숲이 우거진 계곡이나 산림은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고 그늘이 많아 더위를 피하기에 유리합니다. 다만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이 잦아지면 먹이 환경과 번식 성공률에는 일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어 서식지 보전이 더욱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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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려둔 음식은 왜 잘 썩지 않은지 과학적으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음식을 얼리면 미생물의 증식과 효소 작용이 크게 느려져 쉽게 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냉동해도 미생물이 모두 죽는것은 아니며, 해동 후 다시 증식하거나 일부 저온성 미생물은 낮은 온도에서도 천천히 활동해 음식이 결국 변질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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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익숙한 길을 걸을 때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느끼지만, 처음 가는 길에서는 시간이 더 길게 느껴지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처음 가는 길은 주변 환경을 계속 관찰하고 방향을 확인하느라 뇌가 더 많은 정보를 처리합니다. 그래서 기억이 풍부하게 남아 시간이 길게 느껴집니다. 반면 익숙한 길은 자동적으로 이동해 주의가 덜 필요하므로 체감상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간 것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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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는 사람이 못보는 색을 본다는데 어떠한 색과 파장을 보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조류는 사람과 달리 자외선(UV-A)까지 볼 수 있어 약 300~400nm 파장의 빛을 감지합니다. 사람은 보통 380~740nm만 보지만, 새는 자외선 덕분에 먹이, 꽃의 무늬, 깃털의 신호까지 구별할 수 있어 짝 선택과 먹이 탐색에 큰 도움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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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고양이와 새끼고양이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새끼 고양이를 입양 보낼 예정이라면 무리하게 합사 하기보다 분리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냄새만 맡고 하악질하는 것은 초기 반응이므로 담요나 수건으로 냄새를 천천히 교환하며 적응 시키세요. 서로 차분해지면 문틈이나 이동장을 이용해 짧게 대면시키는 정도만 권장합니다. 두 고양이가 우는 것은 적응 과정일 수 있으니 규칙적으로 놀아 주고 안심할 공간을 마련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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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곤충소리 어떤 벌레이고 어떻게 생겼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소리가 자세히 들리지는 않지만 풀숲에서 밤낮으로 크게 우는 소리라면 귀뚜라미나 여치, 방아꺠비류일 가능성이 큽니다. 대부분 초록색 또는 갈색으로 풀잎에 숨어 있어 찾기 어렵습니다. 주변 풀을 정리하고 야간 조명을 줄이면 개체가 줄어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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