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가 토를 했는데 일반적으로 그루밍하면서

(3번째와 6번째의 사진은 토를 한 직후가 아닌 몇 분이 지난 뒤 주변으로 퍼지고 조금 마른듯한 때 찍은 것입니다..!!)

1. 뜻하지 않게 먹게 된 털을 게워내는 것일까요?

2. 풀을 먹어 토를 유도한다는 것에 대한 것을 글로 본 적 있는데 풀과 털 이외에도 사진에 보이는 것이 있나요?

3. 토의 색깔로서도 상태를 파악하기도 하던데 토의 색깔은 괜찮은 상태를 나타내는 것일까요?

4. 소리 나는 곳을 보니, 길고양이가 처음 내는 소리로 몸을 꿀렁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몇 번의 반복되는 소리가 나고서 첫 번째 토를 한 이후 두 번째 토도 이어했습니다. 두 번째의 토는 첫 번째의 토의 양보다는 훨씬 적었습니다.

보통 토를 두 번 등 연달아 하기도 하는 것이 흔한 일인가요?

5. 토를 한 이후 해주면 좋을 법 한 것이 있을까요?(예를 들어 물을 준다거나 쓰다듬어준다거나 하는 등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사진에는 털과 함께 풀처럼 보이는 물질, 위액으로 보이는 액체가 섞여 있습니다. 그루밍으로 삼킨 털이 원인일 수 있지만 ,풀이나 이물질, 위장염 등 여러원인이 가능해 토 색깔만으로 정상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고양이가 한 번 토하고 이후 정상적으로 먹고 활동한다면 지켜볼 수 있지만, 연달아 토하는 것은 있을 수 있으며 반복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이후에는 물을 자유롭게 마실 수 있게 두고 억지로 먹이거나 약을 주지는 마세요. 무기력 식욕저하, 혈액이 섞인 토 복통이 있거나 구토가 계속되면 동물병원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채택 보상으로 66.78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