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매일 정기적으로 산책을 나가는 것이 강아지의 사회성과 스트레스 완화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나요? 새벽에도 산책을 시키시는분들 많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에게 규칙적인 산책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냄새 탐색, 새로운 환경 경험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다른 사람, 강아지 소리를 접하며 사회성 발달에도 영향을 줍니다 .다만 모든 강아지가 긴 산책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나이, 건강 상태 성향에 맞춰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벽 산책도 더위를 피하고 조용한 환경을 원하는 보호자들이 선택하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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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강아지 부정맥 샵잡음 1기 라는데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3살 강아지에서도 심장 잡음이나 부정맥이 발견될 수 있습니다 .다만 어린 나이에서는 심장 질환 외에도 긴장 ,흥분, 일시적인 심박 변화로 잡음이 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잡음 1기는 아직 약한 단계로 청진에서만 확인되는 경우가 많으며, 부정맥과는 별도로 평가해야 합니다 .정확한 확인을 위해 심장 초음파, 심전도 검사를 고려하고 정기적으로 추적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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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를 저녘내내 틀어 놓아씁니다요.
분수대를 틀어놓으면 물이 계속 순환하면서 녹조에 필요한 환경이 바뀌게 됩니다 .물의 흐름으로 산소가 많이 공급되고, 햇빛을 받는 표면의 정체된 물층이 깨지면서 녹조의 증식 조건이 나빠집니다. 또한 떠나니던 녹조가 여과되거나 벽면으로 붙어 눈에 덜 보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완전히 제거된 것은 아니어서 분수가동, 적당한 수초 관리, 먹이 조절 등을 함께 해야 깨끗한 연못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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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의 곤충 이름이 무엇입니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 속 곤충은 나방류의 애벌레로 보입니다. 녹색 몸과 가는 줄무늬 형태로 보아 자나방과 또는 잎말이나방류 애벌레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에 보신 빨갛고 털이 있는것은 다른 종류의 애벌레 일 수 있습니다. 애벌레는 성장 단계와 종류에 따라 색과 털 유무가 크게 달라지며, 대부분 식물 잎을 먹고 자랍니다 .만지기보다는 관찰만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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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의 버섯 이름이 무엇입니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면 둥글고 빵처럼 보이는 버섯은 말불버섯류 또는 방귀버섯류의 어린 개체와 형태가 유사합니다. 아직 갓이 펄쳐지지 않은 어린 버섯이라 공 모양으로 보이는 단계입니다. 흙 위에서 발생하면 주변의 유기물을 분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다만 사진만으로 정확한 종 구분이 어렵고 야생 버섯은 독성 여부를 외형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개가 호기심에 먹지 않도록 치워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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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피부에 좋은 연고나 영양제같은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여름철 발 핥음과 피부 발적은 단순 습진보다는 알레르기성 피부염, 세균, 말라세찌아 감염, 발 습진 등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연고나 영양제만으로 반복되는 증상을 완전히 잡기는 어렵고 원인 확인이 중요합니다. 병원에서 피부 도말검사, 알레르기 여부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관리로는 발을 씻은 뒤 완전한 건조시키고, 오메가3는 피부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임의로 사람용 연고는 사용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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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마개하고 사료나 간식 물을 먹을수 있던데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TV에서 보신 제품은 일반적인 바스켓형 입마개 중에서도 앞부분 공간이 넓고 바닥이 열린 형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바스켓형도 종류가 다양해서 주둥이를 완전히 막는 형태는 막기 어렵고, 코 주변 공간이 충분하며 입을 벌리고 핥을 수 있는 디자인 이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케이지형, JAFCO, Baskerville 계열 등이 있습니다. 다만 간식 종류나 강아지 주둥이 길이에 따라 차이가 있어 말티푸는 사이즈와 깊이 선택이 중요합니다. 입마개는 헐떡임과 물 섭취가 가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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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물먹는문제에대해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물을 적게 마시는 경우는 생각보다 흔하며, 식사 활동량 성격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미니 비숑이 산책 후나 흐르는 물을 선호한다면 물의 위치나 형태보다 신선한 흐르는 물을 좋아하는 성향일 수도 있습니다. 억지로 많이 먹이기보다는 물 그릇을 여러곳에 배치 해주고 자주 교체해주세요. 그리고 사료에 약간의 물을 섞는 방법을 활용해 보세요. 소변 색이 진하거나 횟수가 너무 적다면 요로 신장 문제확인을 위해 검진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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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하루 음수량 540미리 괜찮을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5.5kg 강아지 기준 하루 음수량은 보통 체중 1kg 당 약 50~100ml 정도로 보므로 275~550ml 정도가 일반적인 범위 입니다 .540ml는 상한에 가까운 양이지만 활동량 ,사료 종류 ,계절에 따라 충분히 정상 범위가 될 수 있습니다. 힐스 권장량이 높은 것은 건사료 섭취 시 수분 보충 필요량과 건강 관리 목적을 고려한 기준입니다. 다만 갑자기 물을 많이 마시거나 소변량이 증가한다면 신장 ,당뇨 등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재처럼 소변 횟수와 상태가 좋다면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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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피부와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정확한 진단은 어렵지만, 10살이상노령견에 서 새로 생긴 피부 돌출물은 단순한 쥐젖이나 양성 지방종일 수도 있지만 ,비슷하게 보이는 비만세포종 등 다른 종양도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몇 달간 두드러기처럼 반복된 병변 부위와 연관이 있다면 피부 세포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크기 변화, 색 변화, 출혈, 가려움이 있는지도 관찰해 주세요. 대부분 간단한 검사로 구분 가능하니 너무 걱정하기보다 동물병원에서 확인받으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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