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잎은 왜 물이 스며들지 않고 방울로 굴러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연꽃잎이 물에 젖지 않는 것은 연잎 효과 라고 합니다 .연잎 표면에는 아주 작은 돌기와 왁스 성분이 있어 물이 잎에 넓게 퍼지지 못하고 둥근 방울 형태로 맺힙니다. 이 물방울은 먼지나 이물질도 함께 굴러 떨어뜨려 잎을 꺠끗하게 유지합니다. 이런 특성은 자연의 방수 기술로 연구되어 방수 소재 개발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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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을 무서워하는 강아지는 어떻게 사회화시키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낯선 사람을 무서워하는 강아지는 억지로 안거나 다가가게 하기보다 천천히 적응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사람이 보이는 거리에서 간식을 주며 낯선사람은 좋은일 이라는 경험을 만들어주세요. 이후 거리를 조금씩 줄이고 강아지가 스스로 다가올 때만 칭찬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억지 인사나 강제 접촉은 오히려 두려움을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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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의 털은 왜 하얗게 보이는데 실제로는 투명하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북극곰의 털은 실제로는 투명에 가까운 무색 털입니다. 털 내부의 빈 공간과 여러 겹의 구조가 빛을 여러 방향으로 산란시키면서 사람 눈에는 흰색으로 보입니다. 마치 눈이 하얗게 보이는 원리와 비슷합니다 .피부가 검은 이유는 햇빛의 열을 더 잘 흡수 하기 위해서이며 두꺼운 털과 검은 피부가 함께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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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오리날개 간식 부드럽게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오리날개나 오리목뼈는 원래 씹는 시간이 긴 간식이라 강아지가 힘들어 할 수 있습니다. 물에 불린다고 부드러워지는 정도는 제한적이며, 오히려 세균 번식 위험이 있어 권장하지 않습니다 .너무 딱딱해서 못 먹는다면 억지로 주기보다 크기와 강도에 맞는 다른 간식으로 바꾸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뼈 간식은 치아 파절이나 소화기 문제 위험이 있어 급여 시 옆에서 관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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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화식+사료 혼합 급여가 소화기에 문제를 일으키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생식 화식과 사료를 함께 급여한다고 해서 반드시 소화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강아지의 위장관은 다양한 음식을 소화할 수 있으며, 문제는 소화시간 차이보다는 갑작스러운 식단 변화, 영양 불균형, 위생 관리가 더 큰 영향을 줍니다 .혼합 급여를 한다면 처음에는 소량부터 천천히 늘리고 변 상태, 구토 복부 불편감을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생식은 영양 균형과 세균관리가 중요하므로 전문가가 설계한 식단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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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물과 눈곱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눈 질환이 있는 고양이는 눈곱 관리가 중요합니다. 휴지로 닦는 것 자체는 가능하지만, 마찰로 눈 주변 피부가 자극될 수 있어 멸균 거즈나 부드러운 화장솜을 미지근한 물이나 처방받은 세정액에 적셔 닦는 방법이 더 좋습니다 .갈색 눈물은 눈물 속 색소가 변한 것을 흔히 보일 수 있지만 , 포도막염, 결막염이 있는 상태에서는 분비물 변화가 치료 경과 와 관련될 수 있으니 양이 늘거나 색이 진해지면 병원에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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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더위 산책 가는걸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3살 노령견이고 수술 이력이 있다면 예전과 체력, 더위 적응력이 달라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더운 날씨에는 산책보다 휴식이 우선이며 억지로 나가면 산책 자체를 부담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 서늘한 곳에서 냄새 맡기 정도로 줄이고 ,실내 노즈워크, 간단한 놀이로 운동을 대체해도 좋습니다. 다만 헐떡임이 심하거나 활동저하가 지속되면 심장,호흡기 등 추가 확인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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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된 아기 고양이 머리가 자꾸 흔들려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3개월 어린 고양이에서 머리가 반복적으로 흔들리는 증상은 단순한 습관일 수도 있지만 , 소뇌 이상 신경계 문제 저혈당 귀 질환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간식을 먹을 때 조절이 어렵고 가만히 있을 때도 나타난다면 한번은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 방문 전 증상이 나타나는 시간과 상황을 영상으로 기록해 가져가면 원인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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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왼발잡이와 오른발잡이가 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도 사람처럼 선호하는 앞발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앞발 우세성이라고 하며 특정 발을 더 자주 사용하는 경향이 관찰됩니다. 다만 사람처럼 오른손잡이가 대부분인 뚜렷한 경향은 없고 개체마다 차이가 큽니다 .연구에서는 성별에 따른 차이도 보고되지만 품종 성격 훈련의 환경의 영향도 함께 받습니다. 간단한 놀이 테스트로 어느 발을 먼저 사용하는지 관찰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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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매미 울음소리가 달라졌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매미는 종류마다 울음소리와 우는 패턴이 다릅니다. 예전에 들었던 길게 끊어지는 소리는 다른 매미종일 수 있고, 최근에는 참매미, 말매미처럼 크고 연속적인 소리를 내는 종의 비율이 늘어나 더 시끄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기후 변화와 도시 환경 변화로 매미 분포와 활동 시기가 달라진 영향도 있습니다 .또한 기온이 높을 수록 매미의 울음 활동이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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