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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 아기 어금니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어금니 피는 어금니 라는 치아에서 피가 나는 것이 아니라 어금니를 감싸고 있는 주변 잇몸에서 출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우선은 아이를 데리고 치과에 가셔서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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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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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아들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것도 중요합니다.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와 함께 나누는 대화 시간입니다.아이는 지금 방안에서 우두커니 홀로 마음의 창에 고립되어 있습니다.아이의 마음의 병이 커지면 정서적으로 좋지 않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아이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주세요.또한 아이의 기분을 살피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 봐주시면서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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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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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초당옥수수 먹는 시기는 언제부터인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 옥수수를 먹일 수 있는 시기 이유식 시작할 때 먹이셔도 되지만 옥수수 알갱이에는 껍질이 있기 때문에 이유식 재료로 사용할 때는 자칫 목에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알갱이의 껍질을 손으로 벗긴 후에 다져 주는 작업을 통해서 옥수수알을 사용하도록 해야 합니다.그리고 초당옥수수는 그냥 삼키면 소화가 안될 수 있으니 쪄서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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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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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낯선사람 따라가지말라는 교육 어떻게 시킬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에게 낯선사람이 함께 가자고 한다면 ‘싫어요. 안돼요. 도와주세요’ 라고 말을 해서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알려주셔야 합니다.왜 낯선사람을 경계해야 하며, 낯선 사람을 따라가면 안되는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려주셔야 합니다.실종유괴에 관련된 안전교육 동화 및 영상이 있으니 아이와 함께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수시로 안전교육을 시켜주어야 아이가 낯선사람을 경계하고 낯선사람을 따라가지 않도록 지도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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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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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목욕할때 귀에 물들어간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기 목욕 후 귀에 물이 들어갔다면 물이 들어간 귀를 바닥쪽으로 기울여 물이 저절로 빠져 나오게 해주세요.그래도 빠지지 않는다면 자연으로 말리거나 약한 드라이 바람으로 말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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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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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밀이시기는 어제쯤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기들은 생후 한달 정도 지나야 스스로 몸을 움직이는 힘이 조금씩 생겨납니다. 아기들은 생후 2~3개월 정도가 지나야 목을 가누게 되고, 늦은 경우 4~5개월이 지나야 목을 가꾸기도 합니다. 목을 가누고 나서야 아기들은 이제 뒤집기를 시작합니다. 배밀이는 보통 뒤집기를 하고 난 후부터 시작합니다.보통 배밀이 시기는 6개월 부터 입니다.아기들마다 성장과 발달에는 개인차가 있이며 배밀이를 하지 않고 앉기도 하며 되집기를 생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배밀이 연습방법으로는엎드려 있는 자세에서 장난감을 보여주며 손을 뻗어 장난감을 스스로 잡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한쪽 다리를 구부려 바닥에 고정해 주고, 반대쪽 다리를 밀고 나갈 수 있도록 밀어붙여서 앞으로 나가는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또 아기가 기어가려고 하면 엉덩이를 살짝 밀어 도와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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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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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낯가림은 언제까지 지속되는 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낯가림 증상은 대개 생후 6개월 무렵에서 시작 됩니다. 돌까지 이어지다가 15개월이 지나면서 점차 줄어들지요.하지만 경우에 따라 24개월 까지 지속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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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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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과 유치원 중 어디로 가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두 기관의 차이점 이라고 한다면 소속 기관이 다르다는 것입니다.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 관할 이고, 유치원은 교육부 관할 입니다.이 차이점은 말고는 교육적인 부분은 다 똑같습니다.또 다른 점이 있다면어린이집은 표준보육과정 + 누리과정 교육이 있다면, 유치원은 누리과정 교육만 있습니다.표준 보육과정은 만0세 부터 만2세 까지 교육 과정이며, 누리과정은 만3세 부터 만5세까기 교육과정 입니다.지금 아이가 만3세면 우리나라 나이도 5세 이니 누리과정교육을 받으면 되는데요.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누리과정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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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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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만 만지는 아이 훈육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지금 아이가 8살 이라면 대화가 가능한 나이 입니다.우선은 아이와 대화를 나누어서 핸드폰 사용 적정시간과 핸드폰 적정시간을 넘기면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서 약속을 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또한 핸드폰을 오래 만지면 우리 인체에 어떤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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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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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깜짝깜짝 놀라는 아이에 되려 놀라 더 조심해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유독 작은 소리에도 예민해서 불안해 하거나 우는 아이들이 있습니다.갑자기 벨 소리에 놀라기도 하고, 청소기 소리가 무서워 울기도 하는 아이 등 다양한 소리에 불안한 모습을 보입니다.소리에 유독 예민한 아이 원인 그 이유는 아이마다 다르지만 소리에 대한 민감성의 원인은 예민하고, 겁이 많고, 까다로운 기질을 가졌거나, 평소 매우 조용한 환경에서만 자랐을 경우에도 아이는 처음 듣는 소음이나 익숙하지 않는 소리를 무섭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마다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무섭다고 느끼는 소리는 다르지만 소리의 상대적 크기를 의미하는 데시벨과 소리의 높낮이를 뜻하는 주파수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소리에 예민한 아이를 도와주는 방법으로는첫째, 민감한 소리를 너무 보호하지 않기 입니다.소리에 민감한 아이들은 대부분 성장하면서 무뎌질 수 있습니다. 자라면서 여러 소리를 경험하며 점차 익숙해지기 때문에 지나치게 모든 소리를 차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둘째, 싫어하는 소리를 쳬계적으로 노출을 시켜주세요.아이가 소리 때문에 힘들어 한다면 그 소리에 노출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서서히 약한 강동의 소리 혹은 상대적으로 덜 싫어하는 소리를 노출시켜 익숙해 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상대의 웃음소리에도 익숙해 질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힘들어 한다면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자기 조절 혹은 심호흡을 하며 소리를 노출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셋째, 아이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연습 시켜주세요.아이가 자신의 불편함을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주고 말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이가 특별히 싫어하는 소리에 대해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어서 불안감을 줄여주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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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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