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정도의 아이가 태블릿을 보고선 보지 않았다, 친구와 장난감으로 다투고 다투지 않았다는 거짓말을 하고, 다시 물으면 사실대로 말하는데요. 이렇게 거짓말을 하는 것은 아이가 성장할 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