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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이가 아이의 신체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트램플린 방방이 점프 효과는 아이의 대근육 활동을 통해 운동효과를 늘리고 아이들의 독립심을 키워주며 신체발달에 도움을 줍니다.또한 지구력과 심폐기능이 강화되고 어린이 성장판 자극효과도 있습니다.아이가 다치지 않게 적당한 시간을 정해두고 타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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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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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자녀 거짓말할때 강한 훈육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거짓말을 하는 아이 훈육법은 복잡하지 않습니다.아이가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 주지 않는 것입니다.그리고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 것은 나쁜 것이라는 것 잘 인식시키는 것 그리고 잘못된 행동을 해도 부모가 항상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아이가 안다면 거짓말을 하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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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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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기어다니는 아기의 무릎에 보호대 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기에게 무릎 보호대를 해주는 이유는아기가 막 기기 시작하거나 일어서기 시작할 때 제일 많이 부딪히는 곳이 무릎 입니다.무릎보호대는 아이가 편하게 무릎을 펴고 구부릴 수 있게 하여 고관절 보호를 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아기가 하루 종일 무릎으로 거실을 기어 다니다보면 어디서 긇혔는지 모를 상처가 날 수 있기 때문에 무릎보호대를 착용 시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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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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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퀴즈놀이를 할때 주제를 정하는게좋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우선은 퀴즈를 내고 아이들의 대한 생각을 들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주제를 정하게 되면 그 틀 안에서만 대답을 찾으려고 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다양하게 얻기는 힘들 것입니다.퀴즈를 낸 후에 아이들이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여 보게 하는 것이 상상력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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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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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본 아기가 한달째 울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무래도 아이가 동생을 보고 질주하면서 자기 역시도 아기처럼 변하려고 한 것 같습니다.모든 관심이 동생에게 몰리니 자기도 관심을 받고 싶어서 아기처럼 울음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 같네요.첫째 로서는 속상할 것이 동생은 똥을 싸도 예뻐 하는데 내가 똥을 싸면 부모의 관심이 떠나가는 것처럼 느껴지고 자신의 한 행동이 예뻐 보이지 않는구나 라고 느끼게 될 것입니다. 자기 딴에는 예쁜 짓을 하는데도 자기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지도 않고 부모의 칭찬이 인색했다면 첫째 아이 입장에서는 더 예쁨 받기 위해서, 관심을 받기 위해서 때로는 얄밉게, 때로는 아기 처럼, 때로는 부모를 귀찮게 졸졸 따라다니며 힘들게 하는 행동들이 더 증가할 수도 있습니다.동생을 견제 하려는 무의식적인 아이의 행동이니첫째 아이에게 부모는 너의 대한 사랑의 크기는 변하지 않았다 라는 것을 지속적으로 표현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첫째 아이에 대한 꾸준한 스킨쉽과 사랑의 표현 그리고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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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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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자폐증의 증상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소아자폐증은 애정결핍, 신경생리이상, 신진대사 이상, 염색체 이상, 청각장애, 뇌의 이상, 양육자의 빈번한 교체, 어머니의 우울증, 본성이 유약한 유아를 부모가 부적절하게 다룬 경우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생후 2~3개월 된 유아가 눈을 맞추지 않으면 선천성 소아자폐증 으로 의심할 수 있습니다.소아자폐증 증상은 다양합니다.1. 부모님과 처음 보는 사람에 대한 반응이 비슷하다.2. 새로운 자극, 낯선 환경을 싫어하고 익숙한 것만 고집한다,3. 작은 소음에도 과민한 반응을 보인다.4. 엄마.아빠 와의 신체접촉을 좋아하지 않는다.5. 주변 환경이나 주변 상황에 대해 관심이 없다.6. 타인과 함께 노는 것보다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한다.7. 이름을 불러도 명확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8. 친구들과 관계 맺는데 관심이 없다.9. 엄마,아빠와 눈을 잘 마주치지 않는다.10. 본인이 좋아하는 사물이나 행동 양식에 대해 과도한 집착을 보인다.11. 잘 웃지 않고 표정이 풍부하지 않다.12. 의미 없이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13. 엄마 아빠의 행동을 모방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14. 의사 표현이 확실하지 않아 원하는 것을 알아채기 어렵다15. 엄마 아빠가 애정표현을 해도 반응이 없다 등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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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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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입에 오래물고 있는 아이 고치는방법있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오래 음식을 머금고 있다는 것은지금 이 아이는 배가 고프지 않은데 억지로 먹고 있는 경우, 아니면 간식은 입에 맞으나 밥은 입에 맞지 않아서 입에 머금고 있는 경우, 소화가 되지 않아서 입으로 음식물이 넘어가지 않는 경우 등 여러가지 다양한 원인이 있겠습니다.우선은 아이가 왜 음식을 입에 머금고 있는지 그 이유와 원인을 먼저 분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아이에 입맛에 안 맞아서 그런다면 다른 요리를 제공해 주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아이가 간식을 먹고 싶어서 그런 거라면 단호하게 밥을 먹고, 간식을 먹는 거라고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구요.소화기관이 짧은 아이들은 많은 양을 소화해 내지 못하니 조금씩 자주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입이 짧아서 많은 음식의 소화를 못 시키는 아이들도 있으니 이 역시도 조금씩 자주 주도록 하세요.수저에 너무 많은 양을 쌓지 말고 조금씩 조금씩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그러나 아이가 너무 입에 머금고 밥을 먹지 않는다 라면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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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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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 한글 교육을 시킬려는데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잘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무작정 가.나.다 를 가르치기 보다는단어 위주로 알려주시면서 가지의 가는 기역 이라는 글자와 아 라는 글자가 합쳐진 글자 라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가 글자를 쓰면서 기역과 아 자를 함께 자음과 모음의 글자가 있음을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한글학습은 놀이 위주로 해주는 것이 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흥미를 보일 것입니다.스티커 붙이기를 해본다던지,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려주고 색칠하게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단어카드를 글자를 제시한 후, 똑같은 물건을 찾아보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그리고 바깥놀이 시에도 간판에 써진 글자를 읽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동화책을 많이 읽어주시면서 글자를 알려주는 것도 좋아요.
육아 /
유아교육
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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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없어서 공부 의욕이 없는 아이를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지금 아이가 꿈이 없다 라는 것은 어찌보면 지금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무기력감이 온 것 같습니다.아이에게 먼저 물어볼 것이 있습니다.그것은 ”장래희망”이 무엇인지 물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하지만 전 되고 싶은 것이 없어요 라고 한다면 일상적인 대화를 많이 나누셔야 될 것 같습니다.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지리적으로 일방적이고 치중하는 대하는 아이에게 그저 잔소리 일 뿐 입니다. 아이와 대화를 나누면서 아이가 무엇을 할 때 재미있어 하는지, 또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특정 인물 중 누구를 선망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는지도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가 좋아하는 활동도 잘 모르겠다 라는 경우에는 위인전을 통해서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어쩌면 우리 아이는 지금 까지는 정해진 교육 틀 안에서 부모가 원하는 방향으로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를 했을지도 모릅니다.학습의 결정권은 아이에게 있습니다, 즉 아이가 관심을 보이고 흥미를 가지는 것을 토대로 아이가 원하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 좋다 라는 의미 입니다.아이의 선택과 달리 다른 곳의 공부를 치중 했다면 아이의 공부의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학습의 선택(학원선택)의 결정권은 아이에게 있다는 것을 인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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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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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딸 거짓말 고쳐질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세 살 버릇 여든 간다.제 버릇 개 못 준다 라는 옛 속담이 있습니다.20살이 된 성인의 거짓말 버릇을 고치기는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본인의 의지가 있지 않으면요. 내가 잘못하고 있구나 라는 것을 본인 스스로 인정하고 인지 하지 않으면 절대 고칠 수 없습니다.주변에서 이건 아니다, 너의 행동을 고치면 좋을 것 같다 라고 옆에서 백날 이야기 해봤자, 소의 경 읽기 입니다.제가 보기에는 부모님의 부재로 인하여 집안에서 혼자 있기 외로웠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언니들이 옆에서 돌봐주는 시간도 턱 없이 부족했을 거구요. 자신의 외로움 감정의 욕구를 친구나 아는 언니들에게 물건을 사주면서 환심을 사고 자기 외로움을 이들과 함께 있으면서 자신의 욕구를 해소 하지 않았나 싶네요.가장 중요한 건 막내 딸의 가슴 속에 맺힌 응어리를 먼저 해소 시켜주는 것이 중요할 것 같네요.즉, 막내 딸의 감정을 공감해 주시는 것이 먼저 라는 것입니다.부모님도 아이에 대한 미안함으로 다가가지 마시고, 아이의 감정을 풀어주는 해결사로 다가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막내딸은 공감 부족이 아닙니다. 공감능력은 있지만 가족에 대한 불신으로 마음의 문을 닫아 놓은 것 뿐 입니다.막내딸의 마음의 문이 조금 열리면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러나 막내딸의 행동이 나아지지 않는다 라면 전문의 상담도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부모와 언니들이 막내 분에게 많은 힘을 쏟아 주시고 도와주셔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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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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