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만 먹으면 토하는 아기는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분수토를 하는 아이를 보면1, 별다른 문제없이 토할 수 있습니다.아기는 위가 작고 기도가 짧아 토하기 쉽습니다. 이 때문에 위의 용량보다 많이 먹었거나 수유 중 공기를 많이 들이마신 경우, 너무 진하게 탄 분유를 먹었거나 컨디션이 안 좋을 때 토할 수 있습니다.2. 자주 토한다면 비대날문협착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분수토를 심하게 하면 토사물이 코로도 나올 수 있는데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지만 다만 수유할 때마다 혹은 간헐적으로 하루에도 여러 번 분수토를 한다면 선천적으로 발생하는 비대날협착증이 아닌지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자주 토하는 아이 돌보는 요령을 알려드리자면1. 자주 토하면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2. 열이나 설사 증상이 없는지 살펴보도록 하세요.3. 적절한 수유 간격을 유지하도록 하세요.4. 수유 후 트림을 시키도록 하세요.5. 누운 자세로 토할 때는 고개를 옆으로 돌려주세요.6. 토하고 난 뒤 입안을 잘 닦아주세요.7. 수분 보충은 모유나 분유로 충분하니 물을 먹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 이유는 모유나 분유이 주성분이 수분이라 충분히 수분섭취가 가능하기 때문 입니다.8. 밤에 아이가 토하더라도 소변을 잘 본다면 탈수된 것은 아니므로 다음 날 아침에 병원에 가도 되지만, 소변을 안보거나 몸에 기운이 없고, 쳐거나 반복적으로 분수토를 한다면 (녹색의 토사물을 게워내면) 응급실에 데려 가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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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입소 시, 필요한건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어린이집 선생님 께서 필요한 리스트를 적어서 알림장에 적어서 보내던지 메모를 해서 보내던지 아니면 핸드폰 문자로 보내실텐데요.어린이집 입소 시 준비 목록 리스트를 적어드리자면낮잠이불, 물티슈, 기저귀, 여벌 옷(속옷, 내의, 상하의 (티셔츠 및 바지), 양말), 가재수건, 턱받이, 식판, 양치컵, 칫솔, 치약, 수건, 수저, 젓가락, 포크, 물컵. 네임스티커 등이 있겠습니다.그리고 어린 영아들은 간식, 이유식, 분유 등을 따로 챙겨서 보내야 합니다. (젖병, 공갈젖꼭지)도 포함.알레르기가 있다면 알레르기 음식도 적어서 보내주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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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피, 콜라 등을 마셔보고 싶어하는데 줘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에게 카페인은 좋지 않습니다.그러므로 아이가 먹어 보고 싶다고 하여도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악영향을 미치고 도움이 되지 않으니 안주시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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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손가락빠는 습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손가락을 빠는 원인을 먼저 파악해 볼까요?아이들은 두려움을 느끼거나, 불안하거나, 낯선사람이 있어서 불편한 경우 자기도 모르게 손가락을 빠는 경우가 있으며 또래 친구가 빠니까 무심코 빠는 경우도 있습니다.어릴 때 빠는 습관이 배어서 빠는 경우도 있고, 애착형성이 부족해 애정결핍 때문에 손가락을 빠는 경우도 있지요.우선은 아이에게 관심과 사랑을 듬뿍 주도록 하세요.아이가 손가락을 빤다면 그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려주셔야 합니다.손가락이 입에 올라간다면 대처할 수 있는 행동을 알려주도록 하세요. 손바닥을 펴고 박수를 친다던지,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는 행동 등 그리고 핸드크림을 손에 듬뿍 발라주거나, 손가락 빠는 것을 덜하도록 손에 물건을 쥐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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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된 아기의 머리자르러 미용실 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8개월 아이 데리고 머리를 자르기란 힘들 것입니다.그래도 요즘은 아기를 데리고 머리를 자르러 키즈미용실에 가면 헤어디자이너 분들이 베테랑 분들이라 아기의 시선을 잘 돌리고 잘 어르고 달래서 기술이 좋게 머리카락을 잘 자르더라구요.하지만 예민한 아이들은 익숙한 가정에서 머리카락을 바리깡으로 살짝만 다듬어 주는 것이 좋을 듯 싶어요. 엄마가 안고 아빠가 밀어주시던지, 아니면 아빠가 안고 엄마가 밀어주는 것으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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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아이 목욕후 오일발라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목욕 후 보습제를 발라도 되지만 아이에게 맞는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피부가 예민한 아이라면 피부과 상담을 한 후에 아이에게 맞는 연고나 보습제를 처방 받아서 아이의 몸에 발라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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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에 접어든 조카와 대화할 때 효과적인 조언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와 소통을 원하신다면아이의 감정에 집중해 주셔야 합니다.아이의 감정을 자극하여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여야 하고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 주는 것이 대화가 이루어지는 소통의 첫걸음 입니다.아이가 먼저 마음의 문을 열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아이가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대화를 시작하면 아이의 말에 집중하여 귀를 기울여서 들어주세요.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했다면 아이의 감정을 다독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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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주식인 밥을 안먹을려고하고 간식만 찾아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집안에 모든 간식은 정리 하도록 하세요.밥 두 숟가락 먹고 배가 부르다고 한다면 일단 밥상은 정리 하세요. 아이가 배고프다고 간식을 찾거나, 혹여 아이가 배고플까봐 걱정이 된다고 하여도 간식을 먹여서는 절대 안됩니다.아이가 밥을 조금씩 먹는다면 간식을 보상으로 주되 그 양은 많이 주어서는 안됩니다. 다음 식사 시간을 위해서 간식의 양은 조금만 주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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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한글은 7세에 어느정도 습득이 되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7세 정도면 동화책을 읽는 수준은 되어야 합니다.학교를 들어가야 하디 어느 정도 한글의 학습은 되어 있어야 합니다.아이가 한글을 싫어 한다면 아이가 흥미를 가지는 물건과 관심도를 고려해서 책을 읽어보게 하는 것도 한글 공부에 도움이 됩니다.그리고 반복하여 글을 읽고, 적어보고, 말하는 활동을 꾸준히 하도록 지도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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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친구와 싸운 아이 어떻게?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친구와 싸움이 계속 된다면 그냥 넘어가서는 안됩니다.언어 표현이 가능한 유아기에도 지속적으로 다른 친구를 때리거나, 맞거나, 물린다면 아이의 행동을 유심히 살펴 보아야 합니다. 만3살 이상만 되어도 사회적 선호가 생기기 때문에 괴롭힘이나 따돌림과 같은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행동의 원인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생각해 보고 담임 선생님과 상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다그치기 전에 상대방 아이의 말도 들어봐야 합니다.생각보다 큰 일이 아니면 상대방 아이의 부모에게 연락할 상황은 적으니 대부분은 어린이집 담임선생님 선에서 끝나거나 원장선생님을 통해 전해 듣는 경우가 많고, 전해 들었을 때도 어제 우리 아이를 때린 아이를 찾아 야단친다고 해도 효과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만3세 이상의 유아라면 자녀 스스로 해결하거나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담임선생님에게는 이렇게 접근해주세요.알림장을 통해 아이의발달 상황, 기질, 성향, 양육환경에 대해 얘기를 하고 상담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가정에서는 이렇게 접근해 주세요.친구를 때리거나 물거나 밀거나 욕(나쁜 말), 친구의 물건을 뺏는 행동은 절대 안 된다고 아이에게 알려주세요.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을 알려주도록 하세요. 친구가 귀찮게 굴거나, 때리거나, 물거나, 물건을 뺏거나, 나쁜 말을 한다고 한다면 아이에게 알맞은 해결책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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