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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훈육할때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를 훈육할 때 " 너 뭐 잘못했어" 라고 아이에게 대답을 강요하고, 아이에게 압박하는 행동은 옳지 않아요.아이는 현재 4살 입니다.4살 아이가 상황 판단을 어찌 할 것이며, 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어떻게 알겠습니까?아이는 자기 자신이 뭘 잘못 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대답을 못할 수밖에 없습니다.아이의 훈육의 태도가 잘못 되었습니다.앞서 언급했듯 "너 뭐 잘못했어" 아이에게 묻고 아이에게 대답을 강요하긴 보다는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한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하게 네가 지금 한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고, 왜 지금 한 행동이 옳지 않았는지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준 후, 아이의 행동을 바로 잡아주면 되겠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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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친구와 사소한 다툼이 계속 반복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친구와 사소한 마찰을 빚는 이유는 각자의 주장에 대한 고집이 강하고, 서로의 생각의 차이를 존중하지 못함과 서로의 감정을 공감하는 능력이 부족해서 입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나와 친구의 생각과 감정은 다르다 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는 것입니다.내 감정, 내 의견, 내 생각을 중요시 하고 내세우고 주장하긴 보다는 친구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존중과 배려의 자세가 중요하고,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친구의 감정을 공감 하면서 대화를 나누어야 함을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서로의 화해가 부족한 이유는 서로의 잘못이 없다 라고 여기기 때문 입니다.이때 아이에게 알려 줄 점은 친구와 싸움 시 내가 잘못한 부분이 무엇 이었을지 생각을 해보고 내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반성을 하고, 반성이 끝나면 친구에게 직접 다가가 사과를 먼저 하는 사람이 멋진 태도를 지닌 사람 이라는 것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네요.
육아 / 양육·훈육
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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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해받지 않는 기분이 계속 든다고 이야기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먼저 친구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상처를 받았을 아이의 감정먼저 다독여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아이가 친구들에게 자신의 감정과 상황을 표현을 했는데도 친구들이 알아주지 않는 이유는 우선은 아이가 친구들에게 자신의 감정과 상황을 어떻게 표현을 했느냐 입니다.즉, 소극적인 태도로 자신의 감정과 상황을 전달하게 되면 친구들은 우리 아이의 감정을 동요하지 않습니다.그 이유는 그만큼 중요한 것이 아니다 라고 판단을 하고 그냥 우리 아이의 이야기를 흘러버리고 다른 화제로 전환하기가 쉬워요.그렇기에 내 감정과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조금은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로 합니다.또한, 내 감정을 중요시 하고 내세우긴 보다는 친구가 내 감정을 전달했을 때 어떻게 받아들이지 라는 부분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즉, 내 감정의 나쁨만 이야기를 하긴 보다는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친구의 감정 및 친구의 마음을 조금 이해를 하면서 나의 감정을 조심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좋아요.
육아 / 양육·훈육
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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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동료와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친구의 대화에 참여를 하면 자신의 생각을 잘 전달하지 못하는 이유는 아이가 가지고 있는 기질적 특성 때문 입니다.아이의 기질이 소심하고, 소극적이고, 내성적이고, 내향적인 성향이 짙다 라면 아이는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데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또한, 타이밍을 놓치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것을 더 어려워 할 수도 있습니다.부모님이 해줄 것은 아이와 함께 역할극을 하면서 상황에 맞는 행동.언어.제스처 그리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입니다.또한, 친구가 말을 한 템포 쉬고 말을 멈추면 그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도록 알려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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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이전 친구와 거리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들은 친구들의 사이가 가까워지기도 하고 멀어지기도 하는데요.이러한 행동적 특성은 사람이기 때문에 감정의 변화로, 취향의 차이로 인해서 많이 변화되고 합니다.현재 오랫동안 친했던 친구가 나 보다는 다른 친구의 관계가 더 좋아지는 이유를 보게 되면 두 사람의 연결고리가 있어서 입니다.'예를 들면 앞서 언급했듯 취향 즉, 좋아하는 것이 같거나, 집의 방향이 같다면 두 사람의 사이는 가까워 질 수밖에 없습니다.부모님이 아이에게 해주실 것은 지금의 친구의 관계 속에서 힘들고 상처를 받았을 아이의 감정을 다독여 주는 것입니다.아이에게 이렇게 전달을 해주세요.너를 필요로 하지 않고, 너를 존중하지 않고, 너의 대한 감정이 없는 친구들과는 굳이 그 인연의 계속 지속할 필요는 없어 그렇기 때문에 너를 필요로 하고, 너를 소중히 여기고, 너를 존중하고, 너에게 좋은 감정을 지니고 있는 새로운 친구와 함께 좋은 인연을 이어가는 것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좋은 삶을 이어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라는 것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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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변화하는 친구 관계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친구들의 관계에서 고민이 많다 라고 한다면 부모님의 아이의 힘듦의 대한 마음을 이해하고 다독여 주는 것이 먼저 이겠습니다.사람들의 괸계가 그렇습니다.뜻이 맞고, 틀리고의 차이가 있고, 생활반경이 비슷한 하거나 취향이 비슷하게 되면 연결고리가 있기 때문에 더 사이가 가까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리고 집 방향이 같은 경우에도 자기들끼리 더 돈독해지는 일이 발생 되기도 합니다.중요한 것은 인간의 관계는 앞서 언급했듯 자신의 생각과 취향에 따라 가까워지기도 하고 멀어지기도 한다 라는 것을 알려주세요.또한 친구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나를 필요로 하지 않고, 나를 존중하지 않고, 나에 대한 부분이 감정이 없다 라면 그 친구와 인연을 꼭 이어갈 필요는 없다 라는 것입니다.즉, 나를 필요로 하고, 나의 마음을 읽어주고, 나를 존중해주는 그 친구가 진정한 친구 라는 것을 알려주세요.물론 아이가 사람들 관계가 비뚤어지기도 하고, 원만하게 지내기도 하고, 각양각색으로 만남을 하고 그 만남이 좋지 않은 경우고 있다 라는 것에 대한 이해가 아직은 어려울 수 있어요.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상대의 행동으로 상처를 받긴 보다는 내가 더 좋은, 더 나은 사람으로 생활을 하면서 더 좋은 사람과 인연을 맺고 더 좋은 행복한 일상을 사는 것이 나에게 더 나은 길이라는 것을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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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참이쁜데 다둥맘들 힘들지않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다둥이 지원혜택은 많습니다.다자녀 혜택은 지역마다 차이는 있기 때문에각 지역 주민센터 또는 시.군.구 홈페이지를 통해서 정확하게 파악을 하거나, 문의를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일반적 다자녀 혜택은 이렇습니다.첫째, 다자녀 카드 발급이 되어집니다. 둘째, 공항주차금이 50%감면 혜택이 있습니다. 단, 막내가 15세 이하인 2자녀 이상 가구에 대해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셋째, ktx, srt 어른 1명 포함 3명 이용시 어른 운임이 30% 할인이 적용 됩니다.넷째, 만12세 2명 이상 아이돌봄이 가능하고, 중형주택은 다자녀에게 우선 공급 되는 걸로 변경 되었습니다.마지막으로 전기요금, 가스요금 감면이 되어집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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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친구의 비판과 평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대한 행동과 언어를 이야기를 하고 표현하는 과정 속에서 비판과 평가를 받습니다.사람이 그래요.누군가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고 표현함에 있어 어느 한 부분의 대한 미흡하고 부족함이 있어 보인다 라고 한다면 말꼬투리를 잡거나, 자신과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그 상대의 부분이 무조건 아니다, 좋지 않다 라는 비판을 하고 평가를 하는 것이 사람들의 행동적 특성 입니다.하지만, 나와 다르다고 해서 꼭 그 의견이 맞지 않는 것은 아닌데 일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고 내세우면서 자기화가 강하기 때문에 상대를 비판하고 평가를 하면서 상대를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친구가 평가를 하고 비판하는 행동은 그 친구의 부족함이 많아서 이고, 그 친구는 자신의 잘못된 행동이 다른 이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 라는 부분에 대한 인지가 부족해서 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이 친구와 말을 섞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좋겠지만 함께 생활을 함에 있어서 안 좋은 평가와 비판을 한다면 그 즉시 똑 부러지게 " 너와 의견이 다르고, 너의 관점으로 상대를 바라보고, 평가를 하고 비판하는 태도는 옳지 않아 ~ 너의 행동 및 너의 언어로 인해 나의 기분이 너무 좋지 않거든, 앞으로 행동 및 언어는 조심해 주면 좋겠어" 라고 말을 전달 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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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친구에게 속마음 털어놓기 어려워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속마음을 털어내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속마음을 들키지 않는 것도 중요 합니다.즉, 내 치부가 드러내면서 까지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는 것은 자기 자신을 다 버리는 것과 같기 때문 이지요.힘듦의 문제는 친구 보다는 가족에게 털어놓는 것이 더 좋습니다.그 이유는 사람의 관계 속에서 흔히 실수를 범하는 것이 배반 입니다.내 비밀을 친한친구라 생각하고 털어놔도 그 친구는 나의 비밀을 지켜주기 보담도 나의 비밀을 유출하여 더 안 좋은 상황으로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렇기에 힘든 부분이 있다면 부모님과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서 풀어나가야 함을 알려주도록 하세요.
육아 / 양육·훈육
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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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가정에서의 문제가 친구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가정에서 문제나 스트레스 라고 하면은 보통 가정에서 부모님의 싸움, 부모님와 아이의 관계가 문제가 되어집니다.그 중 가장 큰 스트레스는 아이가 부모님과의 관계 속에서 흔히 문제가 되는 것은 학습적인 부분, 아이의 행동적 부분에 대한 양육 및 지도 입니다.아이의 학습 및 행동을 지도하고 양육하는 것은 좋으나 잔소리를 심하게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즉, 아이의 학습적 및 행동을 지도하고 양육에 대한 도움이 되도록 전달방법은 단호하고 일관성이 있어야 하고, 그 즉시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고로, 리플레이 반복재생을 하지 않는 것이 아이에게 좋아요,이러고 저러고 이러쿵 저러쿵 매일 잔소리를 하듯 반복적인 말들은 아이가 귀담아 듣지 않을 뿐더러 매일 똑같은 말을 반복하는 부모님의 이야기를 귀찮게 여기게 됩니다.아이의 스트레스의 지수를 낮춰주기 위해서는 아이와 대화적인 소통이 도움이 됩니다.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주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 준 후,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해 준 후, 부모님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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