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독단적인 양육은 아이의 자율성과 자기효능감을 낮추고, 스트레스와 불안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진로를 지나치게 부모가 주도하면 아이는 책임감보다는 수동적 태도를 가지며, 선택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제한될수 있습니다. 반면 스스로 선택하게 하면 자기주도성과 자신감이 향상되고 장기적으로 만족도 높은 진로 결정과 성취감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호자의 독단적인 양육 태도로 아이의 진로와 꿈을 단정 지으면, 처음에는 아이가 수동적으로 따를 수는 있어도 자라면서 아이의 반발심이 커지고 아이가 실패할 경우 보호자를 원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꿈과 끼, 선택을 존중해 주는 것이 의미가 크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