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성향이 아이에게 영향을 주나요?
한쪽은 내향적, 한쪽은 외향적인 성격이라면. 아이에게 한쪽의 성향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나요? 주 양육 생활하는 사람은 엄마인데 아빠쪽 성향을 너무 닮아서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네, 부모의 성향은 아이에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부모 중 한 쪽의 성향이 강하다면, 아이는 해당 성향을 많이 닮게 됩니다. 예를 들어, 부모 중 한 명이 내향적이고 다른 한 명이 외향적이라면, 아이는 두 가지 성향을 모두 가지고 있을 수도 있지만, 주로 내향적인 성향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부모의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결합하여 아이의 성향에 영향을 미칩니다.
주 양육자가 어머니이지만 아버지의 성향을 닮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버지가 평소에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거나, 아이와 함께 하는 활동이 많아서 아이가 아버지의 성향을 많이 배우게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부모의 유전자가 섞이는 과정에서 아버지의 유전자가 더 강한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의 성향이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부모는 아이가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자신만의 개성을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부모는 자신의 성향을 인식하고 장단점을 파악하여 아이에게 올바른 방향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
3명 평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모의 성향이 내향적, 외향적 기질이 있다면 한쪽 특성을 닮을 순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질이 환경적 + 유전적인 기질로 나뉘고, 이 기질은 아이가 사춘기가 접어들면서 바뀌기도 합니다.
즉, 아이 자신이 나의 성격을 변화고자 마음만 먹는다면 변화할 수 있어요.
그리고 아이가 내향적 이라면 역할극을 통해서 사람들과 소통하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우리 아이의 성격의 경우에는 먼저 유전적인 영향이 많을겁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부모님 한쪽을 받아들이기도 하며 반반을 받아들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유전적인 영향 다음에는 아이의 성향은 후천적으로 부모님의 행동을 보고도 만들어 집니다. 따라서 부모님께서는 아이가 컸으면 하는 방향대로 움직여 주시는것도 우리 아이에게는 아주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부모님의 성향이 아이에게 영향을 줄 수 있으나, 반드시 부모님의 성향만으로 영향을 주는 건 아니기에 아이가 살아가면서 하는 다양한 경험, 그리고 만나는 다양한 사람, 혹은 타고난 기질 등으로 인해서 만들어진다고 보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부모의 성향은 아이의 정서와 행동 발달에 큰 영향을 줍니다. 부모의 양육 태도, 감정 표현, 스트레스 대처 방식 등이 아이의 성격 형성과 사회적 관계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긍정적인 환경은 아이에게 안정감과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그렇습니다. 보통은 아이의 가치관이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하는 5살 ~ 6살즈음부터 부모님들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이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이 됩니다. 부모님들이 말하고 행동하는 절차와 그 모든 과정들을 대해서 아이들은 영향을 받습니다. 생각보다 그 영향력에 굉장히 큽니다. 때문에 말과 행동을 훨씬 더 신중하게 하셔야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부모님은 아이들의 모델링 최우선순위이며 거울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