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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아이 소유욕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첫째 아이가 동생에게 자신의 장난감을 만지지 못하도록 하는 행동은부모님에게 관심을 받고자 하는 욕구가 강해서 이거나.나눔. 양보. 배려 라는 부분의 대한 인지가 부족함이 커서 이겠습니다.아이에게 동생 못지 않게 너를 사랑하고, 관심을 두며 애정을 주고 있음을 첫째 아이가 직접 피부로느낄 수 있도록 언어로 행동으로 자주 표현해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구요,또한, 첫째 아이를 동생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첫째 아이를 앉히고 첫째 아이의 손을 잡고 첫째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장난감을 사이좋게 가지고 놀아야 하는 것인지욕심을 부리며 혼자서 가지고 노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단호함으로 말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더나아가 배려, 존중, 마음이해, 감정공감, 나눔, 양보 등을 알려주면서 동생과 사이좋게 장난감을 가지고 놀이를 잘 할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을 매일 꾸준히 지도하여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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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자마자 집을 나가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수능이 끝났다 라고 해서 모든 것들이 다 자유로울 순 없습니다.중요한 것은 대학의 입학을 하는 순간부터 어엿한 성인으로써 독립된 생활을 해야하기 때문에이때는 아이에게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자세로 대하긴 보담도아이와 대화적으로 해결을 하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즉, 성인이 된 아이의 행동을 지지하되. 아직 사회 초년생 이기 때문에 지켜할 선이 있음을 단호하게알려주고, 이러한 부분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가 왜 인지를 아이에게 잘 전달을 해주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대화적인 이야기를 나눌 때는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겠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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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응가를 못해서 고민이예오오ㅡㅡ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기가 응가를 못한다면 시뮬레이션을 직접 보여주는 것이 좋아요.즉, 부모님이 아이 앞에서 직접 응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동화. 영상. 놀이를 통해 알려주는 것도 도움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아기의 배변 패턴의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것도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배변일지를 적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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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5학년 너무애같이행동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또래에 비해 어린아이처럼 행동을 하는 이유는 또래 비해 느린 기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 이거나또 다른 이유는 관심을 받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여 아이처럼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우선은 아이가 관심 받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다 라면 엄마.아빠는 늘 너를 사랑하고 관심을 두고 애정을 주면서 지켜보고 있음을 아이가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언어로 행동으로 자주 표현을 해주세요.그리고 아이가 느린 기질 이라면 아이의 느린 기질을 그대로 존중해 주면서 아이가 상대에게조심해야 할 부분과 하지 말아야 할 부분 이외 상황에 맞는 적절한 예의.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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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신체 영상을 찍습니다 어떻게 말해줘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신체영상을 찍는 이유는 성 적인 호기심이 가득하기 때문 일 것입니다.그러나 이러한 호기심이 있다 라고 해서 신체 영상을 찍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이러한 태도는 옳지 않음을 아이에게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아이가 신체영상을 찍는 것을 보았다면 아이의 그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자신의 신체 영상을 찍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 설명을 해주도록 하세요.아이가 이를 받아들이고 이해할 때 까지 그리고 아이의 행동의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매일 꾸준함으로 반복적인 설명을 통해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더나아가 아이에게 성교육을 해주면서 나의 몸과 다른 사람의 몸을 소중히 여겨야 함도 인지시켜 주면 좋을 것 같네요.
육아 / 양육·훈육
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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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한테 너무 매몰차게 대하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말을 듣지 않았을 때는 무조건적으로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모습으로 아이를 혼내긴 보담도아이의 시선으로 아이가 왜 이러한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이해해보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본 후, 아이와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아이의 잘잘못을 짚어주고, 그 잘못된 부분을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알려준 후, 아이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아주는 것이 좋겠습니다.무엇보다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한 후에 부모님의 생각을 전달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아이를 심하게 혼냈다면 아이가 부모님에게 혼이 나서 마음의 상처를 입었을 아이의 감정을 잘 다독여 주는 부분도 필요로 하겟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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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살 아이 아버지 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들 때문에 화가 날 순 있지만그러나 그 화를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하거나, 아이들 앞에서 물건을 던지는 행동을 보여준 것은아이들의 마음의 큰 상처를 입힐 수 있겠습니다.아이들로 인해 화가 난다면 잠시 아이들을 피해 밖으로 나가서 긴 호흡으로 숨을 들이마시고내쉬기를 반복하면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 보도록 하세요.마음이 조금 진정되면 그때 아이들을 다시 불러 앉히고 서는 이렇고 후는 이렇다 라며 아이들의 잘못을 짚어주고, 아이들에게 이러한 행동을 하면 안 되는 이유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준 후, 아이들의 행동을 바로 잡아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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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아이 침대 단단함 어떤거 선택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 침대를 고를 때는 나이와 성장속도를 고려하여 고르는 것이 중요 합니다.가드가 안전하게 처리되어 있는지, 침대재질이 환경친화적 인지, 방 안의 분위기에 적합한지, 안전인증 마크가 있는지 기타 등등이 있습니다.또한 단단함 + 균형잡힌 부드러움 + 흔들림없는 편안함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것이 좋습니다.너무 단단해도 아이의 척추에 부담이 가서 신체적 성장의 저해 될 우려가 있고너무 부드러우면 질식사 라는 안전 위험이 큽니다.또한 흔들림이 너무 강하면 수면을 방해하는 부분이 크기에 이 세 가지의 조합이 골고루 이루어진침대가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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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가 계속 싸우는데, 아예 성향이 안맞는걸로 보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남매가 서로 싸움의 마찰을 빋는 이유는 기질적인 부분의 문제도 있겠지만그 보다 더 중요한 부분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부분이 커서 입니다.즉, 자기 중심으로 해석하고 자기만 옳다 라는 이기주의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결국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내 의견. 감정.생각만 중요시 하는 경향이 높아지다 보니 싸움의 마찰이자주 빚어지는 것입니다.아이들에게 알려 줄 것은 나와 상대방의 생각과 감정.의견은 다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그리고 인성교육을 시켜주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의 감정을 공감하며 사이좋게 지낼 수 있도록 아이들의 인성교육을 매일 밥상머리교육 시간을 통해서 꾸준히알려주면서 아이들의 행동지도를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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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하는것보다, 폼잡는걸 좋아하는 아이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무언가를 할 때 흔히 말하는 잘난 체가 심하고 자기의 멋에 빠진 이유는 그만큼의 자신감이 넘치고 자존감도 크기 때문 일 것입니다.그러나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라는 말처럼 지나친 자신감은 오히려 독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무조건 잘한다 라고 으쓱 대긴 보담도 조금 더 노력하여 실수하고 곁에 있는 사람과 단합을 하여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도록 운동에 임하는 자세를 알려주는 것이 아이에게 도움이 되어질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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