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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자꾸만 괴롭히는데 어떻게 훈육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동생을 괴롭히는 이유에 대한 원인은 분명 있습니다.지금 첫째는 관심, 애정, 사랑을 갈구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제발 저 좀 바라봐 주세요. 나를 알아주세요. 나를 좀 더 사랑해 주세요 라는 작은 외침인지도 몰라요.첫째에는 동생을 사랑하는 만큼 너도 사랑한다 라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시고 자주 사랑해 라고 말하여주도록 하세요.동생이 잠든 시간에는 첫째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셔서 놀이도 해주시고 대화도 많이 하는 시간을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더나아가 동생을 괴롭히는 것은 옳지 않은 행동이라고 부드럽게 말하여 주시면서 동생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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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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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이대로 방치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질풍노도의 시기 바로 중2병 이라고 하지요. 이 시기에는 사춘기 이기도 하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것은 대화로 소통하는 것이 좋습니다.부모님 역시도 중2병을 겪었고, 사춘기도 겪어 왔습니다. 나는 어땠을까? 그 시절로 돌아가서 한번쯤은 되돌아보시면서 아이의 입장이 되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우선은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 주는 것입니다.그래 충분히 그럴 수 있다 라고 생각해주세요. 아이와 대화를 나눌 때는 충분히 너의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있어 라는 자세로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아이의 이야기가 다 끝나면 이렇게 말하여 주세요, 친구와 노는 것은 나쁜 행동은 아니야 하지만 늦은 시간까지 친구들과 노는 것과 폰을 오래 만지는 것을 조금은 자제해 주면 좋겠어 라고 부드럽게 말하여 주세요.부모님도 부모가 처음이고, 아이 역시도 사춘기는 처음 이기 때문에 부딪히는 것입니다. 서로가 조금만 배려와 존중하면서 타협점을 찾아가 보도록 하세요. 아이에게도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에 대한 인성교육을 지도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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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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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음식 조리 시 철분제를 섞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우리가 먹는 밥에 쓴 약을 넣는다고 한다면 우리는 그 밥을 쉽게 먹을 수 있을까요?아이 역시도 마찬가지 입니다. 음식에 철분제를 섞으면 아이가 음식을 잘 섭취할 수 있을까요?철분제는 따로 물과 함께 먹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아이의 철분을 보충해주시려면 쇠고기를 먹여주시는 것이 좋은데 아이가 뱉는 것 때문에 걱정하신다 라고 한다면쇠고기를 아예 갈아서 국물에 섞는 것입니다. 아니면 떡갈비로 만들어서 아이에게 먹여보시는 것나 전이나 피자를 만들어서 아이에게 먹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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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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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평소감기도자주걸리고 비염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비염에 걸리면 면역력이 약해집니다. 면역력이 약해지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해서 입니다. 그리고 비염에 걸리는 가장 큰 이유는 알레르기 인데요. 코 건강에 소홀이 해서 잦은 코감기 및 알레르기로 인하여 비염이 생기는 것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으로는 꽃가루, 집먼지진드기, 미세먼지, 건조, 곰팡이, 동물의 털 등이 알레르기 항원에 자극을 받아 콧물, 코막힘, 재채기, 눈.코드의 가려움등을 유발하게 되는 것입니다.알레르기 비염 예방법으로는- 균형있는 음식 섭취와 운동을 통해 신체 면역력을 높여주세요.- 습도는 50~60%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침구류는 주기를 정해 햇볕에 말려주세요.- 아이스크림과 같은 찬 음식은 자주 먹지 않도록 해주세요.- 미세먼지, 꽃가루가 많은 날에는 외출을 삼가하세요.-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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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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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엄마가 밤 11시만 되면 아이를 훈육하는데 집전체가 떠나가라 할정도로 큰소리 야단을 칩니다. 밤 11시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훈육은 소리를 친다고 해서 다가 아닙니다.아이에게 화를 낸다면 자신이 왜 잘못했는지도 모른 채 마음에 상처만 남게 됩니다.훈육이라 함은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 품성이나 도덕 따위를 가르쳐 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부드럽게 알기 쉽게 말을 해주어도 아이는 어느 정도 충분히 알아 듣습니다,우선은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읽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작정 화를 내면 아이는 불안감을 느끼고 때로는 반항심도 갖게 되지요. 착한아이로 만드느냐, 악한 아이로 만드느냐 는 부모의 교육관과 가치관에 따라서 갈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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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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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떼기 연습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기저귀 무조건 떼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은 아이가 마음의 준비가 되었을 때 기저귀를 떼는 것이 가장 효과적 입니다.우선은 아이가 기저귀를 뗄 준비가 되어있는지 확인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두 돌 정도가 되면 간단한 대화정도와 의사소통이 되기 때문에 배변훈련시기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아이의 배변훈련 시작 시기 신호를 몇개의 적어드리자면- 응가, 쉬 등 배변욕구를 말이나 행동으로 표현한다.- 혼자서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화장실에서 대소변을 본다- 낮잠을 자도 기저귀가 젖어있지 않고 낮 시간 동안 기저귀를 갈지 않아줘도 된다.- 대소변을 보고 갈아타라고 표현을 한다.- 배변 리듬이 규칙적이다.- 변기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 가족들의 배변활도에 관심을 갖고 따라 한다 등이 잇겠습니다.위 항목에서 5가지 이상이 보인다면 배변훈련을 해줘도 되는 시기 입니다. 배변 훈련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는 물음에는변기에 앉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변기와 친숙해지도록 도와주신 후에 변기에 앉도록 유도하세요.예를 들면 애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물건을 둬서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시면 됩니다.앉는 시간을 너무 길게 잡지 마세요. 하루 3번 5분 정도 간격으로 앉혀주시는 것이 좋습니다.만약 변기 환경에 익숙해질 수있도록 연출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거부한다면 억지로 앉히지 마시고 시기를 조금 늦추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가 불안해 한다면 아이가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쥐고 부모가 옆에서 함께 따라하면서 심리적 안정감을 주도록 노력해 주도록 하세요. 소변을 나더라도 팬티를 입히세요. 자주 반복적으로 쉬가 마려우면 쉬 라고 말하고 변기에 가서 쉬를 하는거야 라고 알려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는 한에서 지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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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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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콧물 빨리 낫게 하는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코 점막이 성인보다 예민한 아이들은 잘 붓고 비강이 어른보다 좁아서 콧물로 쉽게 나고 잘막 합니다. 열이 나지 않은 이상 가벼운 콧물은 외부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몸의 방어 활동입니다.아이의 콧물을 조금 완화시켜주시려면첫째, 앉는 시간을 늘려세요.둘째, 비강용 생리 식염수를 구비해 두세요. 작은 약병이나 스프레이 용기에 생리식염수를 체온과 비슷하도록 미지근하게 데워서 인중이나 콧구멍 속에 1~2방을 떨어뜨려 주시면서 아이의 콧잔등을 가볍게 마사지 해주세요.셋째, 환기 및 실내 습도와 온도를 관리해주세요.넷째, 물을 많이 섭취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다섯째, 몸을 피곤하게 하지 않도록 하세요.여섯째, 위생을 청결히 해주세요.일곱째,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 알레르기, 집먼지알레르기에 주의하세요.여덟째, 집안 청소를 자주 해주세요.아홉째, 사람이 붐비는 곳은 피하시고, 아이 면역력을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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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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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우는 아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자주 운다고 해서 곧바로 달래어주거나 요구사항을 들어주는 것은 제일 좋지 않은 행동 중 하나 입니다.우선은 아이에게 울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아이가 울음이 그친다면 그때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들어주세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아이는 우리 엄마는 내 마음을 읽어주는 구나 라고 느끼면서 아이는 안정된 상태에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낼 수 있게 됩니다.또한 아이가 감정을 잘 표현하게 하려면 아이와 함께 감정의 대화를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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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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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땡깡을 부리는 아이 훈육하는 좋은 방법있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마트에서 떼를 부린다면 우선은 무반응, 무표정으로 일관하세요.그 자리에서 그대로 아이를 두시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셔서 아이의 행동을 관찰하세요. (아이가 안전한 상태인지를 보면서요) 아이의 떼가 잦아든다면 그때 아이에게 다가가서 “마트에 오면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를 부리는 것은 아니야” 라고 강조하여 말하여 주도록 하세요.그리고 마트를 가기 전에 미리 이렇게 말하여 주세요. 마트에 가는 이유는 너의 장난감을 사러 가는 것이 아니라 장을 보러 가는 것이라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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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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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지능연령or정신연령 낮으면서도 공동생활 사회생활 단독적으로 의지해 나가는게 서투르거나 미숙해서 심각적 제한이 있는 이유?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지족장이란? 성인이 되기 전에 발생하는 발달장애로 일상생활을 함에 있어 필요한 지능이 어린아이 수준에 머물러 있는 상태를 말하며 정신조차 즉 지점장이든 염색체 이상 선천성질환 뇌발달 미숙 사회적 요인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서 발생합니다.지적장애는 아동기에 발견하며 또래에 비해 지적 능력 사회적 기술 핵심 일상생활에서 결함을 보이고 경증의 경우 신체적 징후가 없을 수도 있지만 유전적인 장애의 경우 다운 증후군의 경우처럼 신체적 징후가 나타나기도 합니다.지적장애는 출생 시 또는 영아기 부터 평균에 훨씬 뒤지는 지적 기능 수행으로 정상적인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제한 합니다.개념적 영역: 기억 읽기 쓰기 및 수학 능력사회적 영역: 대인관계 기술 기능적 의사. 소통 사회적 판단.타인의 생각과 느낌의 인식 실제적 영역: 과제 구성 돈관리 건강과 안전 이러한 영역에서 기능이 제한적이고 됩니다.지적장애는 가진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과 같이 일반적인 고등교육을 받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이 되었을 때 자신의 삶을 스스로 통제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지적 장애를 가진 아이들의 치료 목표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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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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