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 있는 생명체들은 어트케해서 살아남을수잇는걸가여?
한마디로 최대한 아끼고, 또 숨기는 전략으로 살아남았다 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사막에서 가장 유명한 식물인 선인장은 잎을 가시로 만들어 수분의 증발을 막고, 캥거루쥐는 소변을 고체에 가깝게 농축해 수분 손실을 최소화합니다.또 낙타의 혹에 든 지방을 분해해 에너지와 소량의 수분을 얻어 버팁니다.그리고 많은 동물들이 낮에는 뜨거운 지표면을 피해 깊은 굴속에 머물고, 서늘한 밤에만 활동하는 야행성 습성을 가진 것도 사막의 환경에 적응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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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기억력은 몇시간까지 되나요??
먼저 금붕어의 기억력은 3초가 아닙니다.연구에 따르면 금붕어는 수개월 전의 일을 기억할 뿐만 아니라 학습도 할 수 있는 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리고 사람의 기억력은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30초 안에 사라진다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집중해서 기억하거나 의미를 부여하면 그 시간은 평생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또 기록을 하는 이유는 우리의 뇌는 기록을 위한 장치라기보다는 사고, 즉 생강을 위한 장치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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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은 어째서 같은 꿀벌들을 사냥하도록 변화햇나여?
간단히 말해 생존 전략의 차이라 할 수 있습니다.사실 계통학적으로 보면 말벌이 훨씬 조상격에 가깝고, 꿀벌은 말벌의 한 종류에서 갈라져 나온 독특한 변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말벌은 진화 과정에서 애벌레를 키우기 위해 고농축 단백질인 곤충의 살점을 사냥하는 방식을 고수해 왔습니다.그런 말벌에게 특히 꿀벌은 좁은 장소에 수만 마리가 모여 살고 몸집도 작아, 말벌에게는 아주 효율적인 단백질 저장고인 셈입니다.결국 말벌이 꿀벌을 사냥하는 것은 다른 형태에서 그렇게 변화한 것이 아니라, 포식자로 본능을 유지하며 가장 가성비 좋은 사냥감을 선택한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그에 비해 꿀벌은 사냥의 위험 대신 꽃가루를 먹기로 진화하며 서로 다른 생존 전략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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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의 세계 어디까지가 진실로 봐야 할까요
지금까지의 초능력 사례는 대부분 교묘한 트릭이나 뇌의 착각으로 밝혀졌습니다.또한 현재까지 과학적으로 증명된 초능력은 아직 존재하지 않습니다.그리고 생물학적 진화는 수만 년에 걸쳐 생존에 유리한 방향으로 일어나는데, 물리 법칙을 거스르는 초능력보다는 도구를 사용하는 지능이 인류 생존에 더 효율적이었죠. 이런 방향은 앞으로도 크게 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자연적인 진화만으로 영화 같은 염력이나 비행 능력이 생길 가능성은 매우 희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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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코뿔새 부리에 뿔은 무겁지 않을까요?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큰코뿔새의 부리는 생각보다 훨씬 가볍습니다.왜냐하면 큰코뿔새의 머리 위에 솟아 있는 노란 뿔은 통뼈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부가 벌집처럼 구멍이 숭숭 뚫린 스펀지 형태의 골조 구조로 되어 있고, 그 사이사이는 비어 있어서 대부분 공기로 채워져 있습니다.단지 겉면만 손톱과 같은 성분인 단단한 케라틴 층으로 덮여 있어 덩치에 비해 매우 가벼워 비행할 때에도 큰 무리를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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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왜 녹색일까요? 흰 진액도 궁금합니다.
식물이 녹색인 이유는 잎 속 엽록소가 광합성을 위해 태양광 중 붉은색과 푸른색 빛은 흡수하고, 활용도가 낮은 녹색 빛은 반사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나무를 부러트렸을 때 나오는 하얀 진액은 나무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식물 스스로를 보호하는 물질입니다.이 액체는 나무의 상처 부위를 빠르게 메워 세균 침입을 막는 역할은 물론, 끈적거리는 성질로 벌레의 침입을 봉쇄하거나 쓴맛과 독성으로 포식자를 물리치는 방어 무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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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식물의 베타산화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먼저 동물은 주로 미토콘드리아에서, 식물은 퍼옥시좀이나 글리옥시좀에서 베타 산화를 진행합니다.그리고 목적도 다른데, 동물은 지방을 태워 바로 ATP 에너지를 얻는 것이 목적이지만, 식물은 지방을 당(탄수화물)으로 변환해 성장에 활용하기 위함이죠.목적이 다른 만큼 효율도 다른데, 동물은 첫 단계의 전자를 전자전달계로 보내 ATP를 만들지만, 식물은 이를 산소와 반응시켜 과산화수소와 열로 방출합니다.그래서 동물은 생성된 아세틸-CoA를 TCA 회로로 보내 에너지를 뽑아내고, 식물은 글리옥실산 회로를 통해 당 신생 합성에 이용하는 것입니다.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동물은 지방을 연료로, 식물은 지방을 포도당 제조 원료로 취급하는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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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성 생명체의 생활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내기성 혐기성 생물은 산소가 있는 환경에서도 죽지 않지만, 산소를 에너지 생성에 전혀 사용하지 않는 생명체입니다.이들은 산소 유무와 관계없이 오직 발효만을 통해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죠.또한 보통의 혐기성 균과 달리 SOD 같은 항산화 효소를 갖추고 있어, 산소로 인해 발생하는 독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산소가 풍부한 곳에서도 생존이 가능하지만, 산소를 이용한 고효율 호흡을 하지 않기에 산소 유무에 따른 성장 속도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가장 대표적으로는 아마도 잘 알고 계시는 유산균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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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큰돌고래가 강원도 지역에서 발견 된 이유는?
학계에서도 이례적으로 보고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수온 상승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기후 변화로 동해 수온이 높아지며 아열대성인 돌고래가 활동하기 적합한 환경이 만들어진 것이죠. 또한 온난화로 인해 주 먹이원이 북상하며 이를 추격하다 강원도까지 올라왔을 가능성도 있습니다.그 외에도 이번에 발견된 개체가 어린 돌고래인 만큼, 호기심에 배를 따라오다 무리에서 멀어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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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되새김질은 어떤 과정을 거치나요?
소는 거친 풀을 소화하기 위해 혹위(1위), 벌집위(2위), 겹주름위(3위), 주름위(4위)를 가지고 있습니다.먼저 대충 씹어 삼킨 풀은 혹위와 벌집위에 저장되어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며 부드러운 덩어리가 됩니다. 소가 쉴 때 벌집위가 이 덩어리를 다시 입으로 밀어 올리면, 소는 이를 잘게 씹는 되새김질을 거쳐 다시 삼키죠.이후 음식물은 겹주름위로 넘어가 수분이 흡수되고 입자가 더 고와지며, 마지막으로 사람의 위와 같은 역할을 하는 주름위에서 위액을 통해 최종 소화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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