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비둘기에게 밥을 안주면...
비둘기는 잡식성 동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야생에서는 주로 초식동물에 가깝습니다.대부분의 먹이는 씨앗, 풀, 야채, 과일 등이며, 간간이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작은 벌레, 달팽이, 지렁이 등을 잡아먹습니다. 비둘기의 경우 하루 평균 몸무게의 12~20% 정도의 칼로리를 소모하는데, 이를 보충하기 위해 약 70kcal 정도를 하루에 총 섭취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비둘기에게 쌀가루 같은 것을 먹음에도 불구 일부 비둘기는 자연에서 먹이를 찾아 먹어야 합니다. 따라서 사람이 인위적으로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지 않더라도 비둘기가 굶어 죽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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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치는 왜 외국에서 생태계 교란종으로 분류되나요
가물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담수어종으로, 식재료로 많이 사용되지만 가물치는 미국과 같은 외국에서는 생태계를 교란하는 침략적 외래생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가물치는 생존력과 번식력이 뛰어나며, 물 밖에서도 호흡이 가능하여 다른 서식지로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가물치는 다른 지역의 생태계에 빠르게 적응하고 번식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가물치는 해외에서 하위 포식자를 닥치는 대로 먹어치워서 생태계 교란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특히 미국에서는 가물치가 배스와 여러 생물을 마구 잡아먹어 생태계 균형이 무너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과 캐나다 정부는 가물치 수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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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곰은 왜 다른곰과다르게육식을하지않고
자이언트판다가 대나무를 주식으로 먹게 된 이유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며, 몇 가지 가설이 있습니다.첫째, 판다가 다른 육식동물과의 먹이 경쟁에서 패하며 대나무가 많은 곳으로 서식지를 옮겼다는 것입니다.둘째, 판다의 유전자에 변화가 발생, 고기의 맛을 느끼지 못하게 되어 육식 대신 대나무를 먹게 됐을 것이라는 주장입니다.세 번째로는 천재지변, 질병 등의 외부적인 요인으로 자이언트판다의 서식지가 점차 축소되고 파편화되면서 생존을 위해 체형과 습관을 바꾸고 대나무를 주식으로 삼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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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p검사를 할때 항원항체반응이 사용된다고 하는데, 이때 검사하는 과정이나 방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CRP 검사는 C-반응성 단백질의 농도를 측정하는 검사입니다.이 검사는 염증이나 조직손상에 반응하여 양이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물질을 측정하는 것이죠.좀 더 간단히 말씀드리면 면역 검사를 이용하여 C-반응성 단백질을 측정하는 것으로 면역 검사는 항원 항체 반응을 이용한 검사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측정하고자 하는 물질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항체를 이용해서 원하는 물질을 측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여기에는 몇가지 종류가 있는데, 응집법과 효소 면역 측정법, 방사 면역 측정법 등입니다.검사 과정을 간단히 설명드리면 먼저 SST tube에 혈액 3ml을 채혈한 다음, 5분정도 기다리고, 3000rpm으로 10분으로 원심분리를 해줍니다. 그리고 피펫을 이용하여 혈청을 채취합니다. 채취한 혈청을 판정용 반응판에 한 방울 떨어트려 검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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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곰팡이 떼어내고 먹어도 될까요?
음식에 곰팡이가 생겼을 때 그 부분만 떼어내고 먹어도 되는지 여부는 음식의 종류와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토마토나 딸기, 오이 등 수분이 많고 물렁물렁한 과채류는 곰팡이가 침투하기 쉽습니다. 이런 식품에서는 곰팡이가 피면 그 부분을 떼어내도 이미 내부까지 곰팡이가 퍼져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통째로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하지만 당근, 무, 사과 등 단단한 과채류는 곰팡이가 핀 부분만 잘라내고 먹어도 괜찮습니다. 이런 식품은 곰팡이가 내부로 침투하기 어렵고, 수분함량도 비교적 낮아 독소 배출 가능성도 낮습니다.그러나 생강, 옥수수, 땅콩, 아몬드 등은 곰팡이가 핀 경우 독성 물질이 만들어지므로 절대로 먹으면 안 됩니다. 곰팡이가 핀 음식을 먹게 되면 알레르기 반응과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신장 손상, 위장 장애, 생식기관 질환 등을 일으키며 면역력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음식에 곰팡이가 조금이라도 번졌다면, 먹는 것 보다는 과감하게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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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 버섯이 곤충을 잡아 먹는 육식 버섯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곤충을 잡는지 궁금합니다.
느타리 버섯은 실제로 육식 버섯으로, 작은 선충이라는 곤충을 잡아 먹습니다.선충이 느타리 버섯 주변을 지나갈 때, 느타리 버섯은 균사라는 뿌리 모양의 덩굴손으로 선충을 잡고 독소를 분출하여 선충을 마비시킵니다. 이 독소는 선충의 신경세포와 근육세포에 도달하면 세포막을 가로지르는 이온의 정상적인 흐름을 불안정하게 만들어 치명적인 장애를 일으킵니다.이 독소의 정체는 3옥타논이라는 물질로, 이는 식물과 균류에 의해 만들어지는 비교적 흔한 물질입니다. 향수와 향신료의 성분으로도 쓰이는 물질이지만 선충에게는 치명적인 독소로 작용합니다.이렇게 느타리 버섯은 선충을 잡아 먹음으로써 필요한 영양소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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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살고 있는 산양의 근황은 어떤가요?
서울에서 산양이 발견되기는 했었습니다.2018년에는 중랑구의 용마산에서, 그리고 2020년에는 종로구의 인왕산에서 산양이 발견되었고 2021년 4월에는 서대문구의 안산에서도 산양의 흔적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러한 발견들은 산양의 서식지가 확장되면서 자연스럽게 도심인 서울까지도 서식 범위가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그러나 현재로는 더 이상 서울의 산양에 대한 흔적이 발견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산양의 서식지가 확장되고 있으며,여러 지역에서 산양 복원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서울에서도 산양의 서식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으며 다만, 워낙 사람을 멀리하는 동물이기에 서식 흔적이 발견되지 않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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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너구리는 조류 인가요? 포유류 인가요? 설명해 주세요.
오리너구리는 포유류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반적인 포유류와는 약간 다른데, 오리너구리는 단공류에 속하는 동물로, 가시두더지 4종과 함께 현존하는 단공류 중 하나입니다. 단공류는 포유류 중에서도 가장 원시적인 종류로, 알을 낳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오리너구리는 오스트레일리아와 태즈메이니아섬의 토종 동물로, 반수생 환경에서 생활합니다. 그것의 독특한 외형 때문에 처음에는 조류와 혼동되거나 조류와 포유류의 중간 종류라는 오해를 받았지만, 실제로는 조류보다는 파충류에 더 가까운 포유류입니다.따라서, 오리너구리는 포유류이지만, 그것은 알을 낳고, 물에서 생활하며, 독성을 가지고 있는 등의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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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진딧물과 공생을 하는데요. 개미는 진딧물을 전혀 먹지 않나요?
네, 그렇습니다.개미와 진딧물은 잘 알려진 공생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관계에서 진딧물은 식물의 체액을 빨아먹고, 그 과정에서 달콤한 배설물을 만들어냅니다. 이 배설물은 감로라고 불리며, 개미에게는 식사가 되죠.개미는 이 감로를 먹는 대신, 진딧물을 포식자와 기생충으로부터 보호해줍니다. 예를 들어, 진딧물을 먹는 무당벌레가 공격하려고 하면 개미가 공격적으로 진딧물을 방어합니다. 또한, 식물의 영양분이 고갈되면 개미는 진딧물을 새로운 먹이원으로 옮기기도 합니다.따라서 개미는 진딧물 자체를 먹지 않지만, 진딧물이 만들어내는 감로를 먹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개미와 진딧물은 서로에게 이익을 주는 공생 관계를 유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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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왼손잡이인지 오른손잡이인지 궁금해요
말슴하신 것만 두고 보면 왼손과 오른손을 모두 잘 사용하는 양손잡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한 손을 주로 사용하지만, 양손을 모두 잘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이는 개인의 선호도와 습관, 그리고 어릴 때부터의 훈련에 따라 달라집니다.게다가 왼손을 사용하는 것이 편한 경우와 오른손을 사용하는 것이 편한 경우가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다는 점으로 보면 특히 더 양손잡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리고 흔하지 않습니다. 매우 특이한 경우입니다.그러나, 만약 이것이 어떤 특이한 행동에서 팔이나 몸에 통증을 느껴서 그렇게 된 것이라면 경우는 드물지만, 신경학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그런 경우라면 병원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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