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가 부패하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오는 곤충은?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사체이 공기 중에 노출되어 있으면 가장 먼저 오는 곤충은 보통 검정파리입니다.검정파리는 보통 제일 먼저 사체에 달라 붙어 24시간 이내에 알을 낳습니다. 그리고 약 2주간의 사이클을 돌면서 파리가 번식을 하고 난 다음 딱정벌레들이 와서 모여들어 단단한 근육이나 인대 등을 먹게 됩니다. 그 다음 잡식성인 개미, 말벌 등이 모이게 됩니다.보통 이런 과정을 통해 발견되는 곤충으로 사망시각을 추정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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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 염기성 알칼리성 좀 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산성과 알칼리성(염기성)은 화학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이며 이들은 물질의 pH를 통해 구분됩니다.pH는 물질이 얼마나 산성 또는 염기성인지를 나타내는 척도죠.산성은 물에 녹으면 수소 이온인 H+를 내놓는 성질을 가진 물질을 말하며 수용액에서 pH가 7보다 작을 때 산성이라고 합니다. 산성 물질은 보통신맛을 가지며, 푸른색 리트머스 종이를 붉은색으로 변화시키고, 염기를 중화시키는 등의 성질을 보입니다.알칼리성은 염기성이라고도 하고 물에 녹으면 수산화 이온인 OH-을 내놓는 성질을 가진 물질을 말하며 수용액에서 pH가 7보다 클 때 염기성이라고 합니다. 염기성 물질은 보통 쓴맛을 내거나 피부에 닿았을 때 미끈미끈한 느낌을 주며, 우리의 주변에서는 비누, 샴푸, 세제, 표백제 등으 가장 대표적인 예입니다.그리고 pH 7은 중성을 나타내며, 이는 순수한 물의 pH이기도 합니다. 이를 기준으로 pH가 7보다 작으면 산성, 7보다 크면 염기성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산성과 염기성의 개념은 화학 반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산과 염기는 반응하여 중화되며, 이 과정에서 염과 물이 생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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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화석 절지동물인 삼엽충의 먹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화석으로만 남아 있는 유명한 절지동물 중 하나인 삼엽충은 다양한 먹이를 섭취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잘 보존된 4억6천500만 년 전 삼엽충 화석을 입체적으로 분석한 결과, 내장 속에서 절지류, 히올리스, 조개류 등 해양 생물의 조각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이러한 결과로 미루어 보아, 삼엽충은 바다 밑에서 청소부 역할을 하며 먹이를 섭취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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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몇%가 인간에 의해 밝혀졌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지구의 약 71%를 차지하는 바다 중에서 인간이 밝혀낸 부분은 약 5%정도입니다.이는 바다가 매우 넓을 뿐만 아니라 매우 깊고 고압과 어둠 등의 어려운 환경 때문에 탐사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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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과 북극중 기온차이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북극과 남극을 비교하면 남극이 북극보다 더 춥습니다. 그 이유는 남극은 대륙이고, 북극은 바다이기 때문입니다.남극은 평균 해발높이가 2,500m로 지대가 높고, 전체의 99.8%가 햇빛을 반사는 얼음으로 덮혀있어 태양에너지의 흡수율이 낮습니다. 또한 남극은 남빙양으로 둘러싸여 북쪽의 따뜻한 바닷물이 남쪽으로 가까이 가지 못합니다.그에 비해 북극은 대륙으로 둘러싸인 바다이고, 북극을 덮은 얼음이 녹아 남극 대비 태양에너지의 흡수율이 높으며, 북대서양과 베링해협을 통해 남쪽의 따뜻한 바닷물이 북극으로 들어갑니다.그래서 남극의 최저 기온은 러시아 보스토크 기지로 -89.2도이며, 북극의 최저 기온은 오이먀콘이 -70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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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도씨 물은 닿으면 화상인데 왜 100도씨 공기는 닿아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물과 공기는 열 전달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피부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물은 열 용량이 크기 때문에 많은 양의 열을 저장하고 또 전달할 수 있어 100도씨의 물에 닿으면 그 열이 우리의 피부로 빠르게 전달되어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반면에 공기는 열 용량이 작아서 적은 양의 열만을 저장하고 전달할 수 있어 100도씨의 공기가 피부에 닿아도 그 열이 빠르게 피부로 전달되지 않아 화상을 입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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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는 왜 지그재그로 움직이듯이 내리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번개가 가장 빠른 길을 찾아 지상에 내려오기 때문입니다.공기는 전기가 통하지 않는 절연체입니다. 게다가 대기 중에는 낙뢰가 내려오는데 많은 방해요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공기에 번개의 고전압이 걸리게 되면 공기 절연 파괴가 일어나 전하를 띠는 이온 상태로 변하며 전류가 흐를 수 있게 됩니다. 또 습기에 따라 전기인 번개가 가는 길이 달라지게 됩니다. 이 때문에 번개는 가장 빨리 이동하기 위해서 이온화되어 절연성이 낮은 부분과 습기가 많은 부분을 찾기 때문에 여러 갈래의 길을 찾다 일부가 대기중으로 흩어지도 하며 지그재그의 모양으로 움직이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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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유는 캔에 담지 못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우유를 캔에 담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우선, 우유는 상하기 쉽고 온도에 민감한 제품이기 때문입니다.캔은 온도 변화에 민감하여 온도가 높을 때 빠른 속도로 내부로 전달되고 이로 인해 우유의 산화가 빨리 일어나 부패되기 쉽습니다.또한, 캔은 열전도율이 높아 우유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한 온도 유지가 어렵고, 신선도 유지를 위한 냉장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우유 용기로 적합하지 않습니다.또한, 캔을 만드는데 드는 재료비도 우유 용기로 사용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종이팩 등 다른 용기에 비해 캔 재료비가 비쌀 뿐 아니라 우유를 담기 전 용기를 살균하는 과정에서 고온을 견딜 수 있는 캔을 사용하면 재료비가 더 높아집니다.따라서, 우유의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는 종이팩과 페트병 같은 용기를 두고 굳이 비싼 캔 용기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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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의 등에 있는 혹 안에 들어있는 것은 물인가요? 아니면 지방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낙타 등의 혹은 지방입니다.여기서 물을 얻는 원리는 지방을 연소하면 이산화탄소와 물로 분해되며 필요에 따라 이 과정에서 에너지와 물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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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스로 간지럽히면 간지럼을 안타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간지럼을 느끼는 이유는 피부에 있는 촉각 수용체가 자극을 받기 때문인데, 촉각 수용체는 피부 표면에 빽빽하게 분포되어 있고 촉각 수용체는 피부가 자극을 받으면 신호를 뇌로 보내며, 뇌는 이러한 신호를 해석하여 간지럼을 느끼게 합니다.하지만, 우리가 스스로 간지럼을 일으키려고 할 때, 뇌는 의도와 움직임을 예측하고 이에 따라 반응합니다.즉, 우리 스스로 간지럽히면, 촉각 수용체가 자극을 받지만, 뇌는 이러한 자극을 예상할 수 있고 뇌는 간지럼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여 간지럼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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