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들은 길을 어떻게 외우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아직 철새들의 이동에서 위치를 찾는 방법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며 다만 다양한 학설들이 있습니다.첫번째는 학습입니다. 즉 말씀대로 외운다는 것이고 말그대로 선대에서 배워서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태양을 기점으로 방향을 찾는다는 가설, 세번째는 별의 위치로 방향을 찾는다, 네번째는 지구의 자기장을 감지하여 찾아간다 등등입니다.다만 학자들의 연구에서는 어느 한가지 방법만으로 길을 찾는 것이 아니라 복합적인 방법으로 방향을 찾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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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충전기에 원리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충전기 내부의 동그랗게 말아 놓은 코일에 강한 전류를 흘리면 자성이 생성되고, 이렇게 생긴 자성은 스마트폰의 다른 코일을 가까이 대면 그쪽으로 전달됩니다.다시 요약하면 '둥글게 말아놓은 충전기의 코일에 강한전류 -> 자성 발생 -> 스마트폰의 코일로 자성 전달 -> 전류발생'의 과정으로 충전되게 됩니다.이 때 충전기 코일에서 만들어진 자성이 스마트폰의 코일로 자성 전달될 때 무선으로 전달되기에 무선충전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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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 칼세이건의 드레이크 방정식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드레이크 방정식은 우리 은하 내에서 인류와 교신할 수 있는 지적인 외계 생명체의 수를 추산하는 확률적 방정식입니다.이 방정식은 1961년에 프랭크 드레이크 박사가 만들었으며, 사실 외계 문명의 수를 측정하기 위해 제작한 것이 아니라, 외계의 지적생명탐사를 주제로 한 첫 과학 회의에서 대화를 촉진하기 위한 주제로 준비한 것입니다.그리고 드레이크 방정식은 정확한 수를 계산하기보다는 추정치를 만들어내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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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알코올의 얼음 결정 모양은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물과 알코올의 얼음 결정 모양은 확실히 다릅니다.물이 얼어서 얼음이 되면, 물 분자들이 수소 결합을 형성하면서 규칙적인 육방형의 결정 구조를 만들고, 이 과정에서 물의 부피가 늘어나게 되어, 얼음의 밀도가 물보다 약 8% 낮아집니다.반면에 알코올은 하이드록시기를 가지고 있어 수소결합을 할 수 있지만, 분자량이 비슷한 다른 물질과는 달리 끓는점과 녹는점이 높습니다. 따라서 알코올의 얼음 결정 모양은 물의 얼음 결정 모양과는 다르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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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가장 낮은 온도를 유지하게 하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 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네, 지구에서도 우주공간과 같은 저온을 인위적으로 만들 수 있으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은 저온물리학과 저온공업입니다.이미 1947년에 영하 270도를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는 헬륨 액화기가 개발되었는데, 이 기기는 헬륨을 액화시키고, 강한 실공 펌프로 감압하여 말씀하신 온도보다 낮은 절대온도 1도 즉, 영하 272.155도를 유지하였으며 절대온도 0.8도까지 온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또한, 최근에는 '단열소자법'이라는 기술이 개발되어 절대온도 0.000001도까지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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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크림에 지수에는 어떤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썬크림에 사용되는 지수는 SPF와 PA입니다. 이 지수들은 피부의 1cm^2당 2mg을 기준으로 측정됩니다.SPF는 UVB를 얼마나 방어할 수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만일 SPF가 30이라는 것은 선크림을 바르지 않았을 때 1의 햇빛에 빨개지는 정도가 선크림을 발랐을 때 30의 햇빛에 빨개지는 정도라는 것을 의미하고 다시 말해 선크림을 바르면 30의 햇빛을 1만큼의 햇빛으로 줄여준다는 의미입니다.PA는 UVA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냅니다. PA+부터 PA++++까지 있으며, +가 많을수록 효과가 좋습니다.선크림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원린,ㄴ 자외선을 흡수하여 에너지를 바꾸거나, 산란 또는 반사시키는 활성 성분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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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소멸도 발열 반응에 포함된다고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쌍소멸은 질량이 에너지로 변환되는 현상이며, 이를 발열이라고 부르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쌍소멸은 입자와 반입자가 충돌하면 질량이 에너지로 바뀌는 현상을 말하며, 질량에 해당하는 에너지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따라 방출됩니다1.그러나, 이 현상을 발열이라고 부르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발열은 열 에너지가 방출되는 현상을 말하지만, 이는 물질의 분자나 원자가 운동하면서 방출하는 에너지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쌍소멸에서 방출되는 에너지는 입자의 질량 자체가 에너지로 변환되는 결과이기 때문에 이 두 현상은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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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 속에도 방사능이 나오는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네, 일상 생활에서도 방사능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자연에서는 우주 방사선과 대지 방사선이 존재하며, 일상생활에서도 병원의 엑스레이는 물론이고, 건축 자재, 흡연 등에서도 방사선이 발생합니다. 그결과 우리나라의 경우 일상생활에서 노출되는 연간 방사선량은 3.8 밀리시버트정도이고, 전 세계 평균 연간방사선량은 2.4 밀리시버트 정도입니다.이렇게 우리의 일상 생활 속에서는 다양한 형태로 방사능에 노출될 수 있지만 이러한 방사능 노출은 대부분 안전 수준 내에 있어 과도하지만 않다면 몸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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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여왕벌이 죽게되면 다음 여왕벌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기존 여왕벌이 죽으면 일반 일벌들 중에서 새로운 여왕벌 후보가 있을 수 있고 그 벌이 여왕벌을 이어받게 됩니다.여왕벌은 정해진 것이 아니라 키워지는 것입니다.DNA도 다른 암컷 일벌과 동일하지만 로열젤리를 먹고 자란 암컷 벌만이 여왕벌로 성장하게 됩니다.즉, 일벌 중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태어나서 선택되는 것이며, 그렇기에 여왕벌이 죽은 경우 일벌이 여왕벌이 될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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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중력이 사라지고 인간이 떠다닌다면 물체의 인력 영향만 받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구의 중력이 사라지는 순간 달보다 더 황폐화된 지구를 보게 됩니다.지구의 대기는 물론이고 물과 나무, 지각에 이르기까지 지구 자체가 형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사라지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지구는 물론이고 행성은 자체 중력을 바탕으로 그 형태와 환경을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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