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은 일반적으로 몇개이며, 얼마나 빠지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사람의 머리카락 수는 인종에 따라 다르며,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약 10만 개 내외로 알려져 있습니다.그러나 이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고 하루에 정상적으로 빠지는 머리카락의 개수는 약 50~100개 정도입니다.이는 머리카락이 자라고 빠지는 과정이 주기적으로 반복되기 때문에, 정상인이라면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 개수가 많아도, 빠진 만큼 다시 자라기 때문에 항상 머리가 풍성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머리카락에는 수명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머리카락의 수명은 약 3~5년이며, 이 기간 동안 머리카락은 성장하고, 휴식하며, 빠지는 주기를 반복하고 이 주기는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로 구분됩니다.따라서 이러한 주기를 거치며 머리카락은 계속해서 길게 자라지 않습니다. 각 머리카락은 수명을 다하면 자연스럽게 빠지고, 그 자리에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라게 되는 것이죠.마지막으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자연적인 머리카락의 생명 주기에 의한 것이며 또한 스트레스, 영양 부족, 호르몬 불균형, 특정 약물의 복용 등도 머리카락이 빠지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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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살균은 어떤 원리로 작동하며, 이를 통해 어떻게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초음파를 유체 중에 처리하면 공동현상이라 불리는 진공상태의 기포가 발생과 소멸의 반복 현상이 발생합니다.이 기포는 빠르게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다 파괴되는데, 이 때 순간적으로 주변에 고온, 고압의 환경이 발생하고, 이러한 에너지를 세정, 유화, 숙성, 추출, 분산 등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초음파 살균기는 초음파를 생성하여 물속에 미세한 기포를 발생시키키고, 40,000kHz 의 높은 진동으로 기포들이 터지면서 발생하는 열에너지로 먼지와 세균을 제거해주는 원리입니다. 이 과정에서 미생물의 세포벽이 파괴되어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제거되는 것이죠.따라서, 초음파 살균은 물리적인 방법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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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는 어떤 양서류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맹꽁이는 개구리목에 속하는 양서류로, 몸길이는 4~4.5cm 정도입니다.체형은 동그랗고 다른 개구리목에 비해 네 다리가 짧은 것이 특징이며, 이 때문에 이동할 때는 두꺼비처럼 엉금엉금 기어 다닙니다. 주둥이는 짧고 작으며, 맨끝이 약간 둔하면서 뾰족하고, 아랫입술에 비해 약간 돌출돼 있습니다. 등은 황색 바탕에 연한 청색을 띠며, 배는 황색 바탕에 옆쪽에 연한 흑색의 얼룩무늬를 가집니다.맹꽁이는 우리나라와 중국 동북부 지역, 일본 혼슈 남부 지역 등에 서식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강원도 영동지방을 제외하고 전국에 널리 분포했으나, 도시화와 수질오염으로 인해 개체 수가 줄어들어 현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2급으로 지정되어 법적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서해안 일대에서 자주 발견되는데, 이는 갯벌 매립지가 많고 인공하천이 조성되어 있으며, 지대도 낮아 맹꽁이가 서식하기에 알맞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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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을 인위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과학적인 관점에서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각질 제거란 피부에서 죽은 피부를 제거하는 과정을 말합니다.하지만 죽은 피부라고 해서 각질 제거를 너무 자주하면 피부가 자극받아 예민해지거나 건조해지는 등의 피부 문제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즉, 죽은 피부에 기생할 수 있는 각종 세균에 의해 불결하다 할 수는 있지만, 이는 우리몸을 지키는 방어수단이 될 수도 있기에 적당한 각질제거 이상은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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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가 없이도 살아가는 생명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네, 산소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생명체가 있으며 흔히 '혐기성' 또는 '아나에로빅' 생물이라고 불립니다. 이 생물은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도 에너지를 생성하고 성장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일부 박테리아와 고세균이 이런 생물로 혐기성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데, 이들은 산소 대신 다른 화학물질, 예를 들어 황, 질소, 철 등을 사용하여 에너지를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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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틴틀현상이 일어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틴틀현상이란 다수의 입자가 불규칙하게 산재되어, 공기와 같은 투명 매질 속에 빛을 통과하여 다른 방향에서 관찰했을 때, 빛의 통로가 입자의 산란광으로 밝게 빛나보이는 현상을 말합니다.사실 이러한 현상은 우리 일상 자연환경 속에서도 자주 목격할 수 있는데, 하늘이 파랗게 보이는 것이나 석양이 붉게 물들어 보이는 것, 바다가 푸르게 보이는 것이 모두 빛의 산란에 의해 보이는 현상입니다.즉, 이러한 현상은 빛이 지나는 경로에 있는 작은 입자들로 빛이 산란되면서 그 빛이 우리의 눈에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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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은 공기 없이도 전달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네, 열은 공기가 없는 상태에서도 전달될 수 있으며, 이를 열복사라고 합니다.열복사는 열 에너지가 전자파의 형태로 물체에 직접 전달되는 현상으로 이 방법은 매개체가 필요 없으며, 진공을 통해서도 전달될 수 있습니다. 태양에서 방출되는 바로 이 열복사를 통해 지구로 전달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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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는 핫팩의 발열 원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붙이는 핫팩이 뜨거워지는 원리는 기존 핫팩처럼 철의 산화, 발열반응에 의한 것ㅇ비니다.핫팩의 부직포 주머니 안에는 철 가루, 활성탄, 소금, 톱밥, 질석 등이 들어있고 이 가운데 철 가루가 공기와 접촉하면 산화 반응을 일으켜 열을 발산합니다.특히 붙이는 핫팩은 포장을 뜯자마자 순식간에 열이 발생하는데, 주요성분은 일반 핫팩과 비슷하나, 핫팩에 비해 두께가 얇아 산소와 닿는데 유리해 금세 열이 발생합니다. 또한 열전도율이 높은 철분은 피부와 접촉하게 되면서 산화열이 발생해 더욱 빠르게 열을 전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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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는 정말 공룡과 같은 고대 생물들의 시체로 인해서 만들어진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석유는 천연에서 액체 상태로 산출되는 탄화수소 혼합물로서, 어떻게 생성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현재로써는 지질시대의 동식물이 퇴적하여 지압, 지열로 변화했다고 하는 생물기원설이 가장 유력한 학설로 인정받고 있으며, 우리 교과서에도 이런 내용으로 실려 있습니다. 이는 바다나 호수 등에 번식한 미생물이 사멸하고 퇴적해 셀룰로스나 단백질이 분해하여 물에 녹아버리고, 뒤에 남은 비교적 안정된 유지가 지열, 지압에 의해서 분해되고 변질하여 석유가 되었다는 것이죠.하지만, 지열에 의한 변질보다 혐기성 세균과 같은 미생물의 작용 때문에 상온에 가까운 온도에서 석유로 변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그러나 이와같은 많은 학설에도 불구, 석유의 정확한 생성과정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며 주로 식물성 물질에서 석유가 나온다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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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은 가열하면 서로 들러붙으면서 물엿형태로 되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설탕에 열을 가하면 설탕은 녹아 액체로 변하지만, 이 변화는 설탕의 분자 구조를 즉시 바꾸는 것은 아닙니다.이후로도 설탕을 계속 가열하면, 설탕의 분자 구조가 깨지고 새로운 화합물이 생성되는 화학 변화가 발생하는데, 이 과정을 캐러멜화라고 하며, 이 때 설탕은 갈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 변화는 설탕의 단맛을 없애고, 대신 구수한 맛을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이 캐러멜화 반응은 설탕을 낮은 온도로 가열할 때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설탕의 결합 구조가 깨져 과당과 포도당이 생성되며 엉겨 붙는 형상을 만들게 됩니다.따라서 가루인 설탕에 열을 가하면, 먼저 물리 변화가 일어나 설탕이 녹아 액체로 변하고, 계속 가열하면 캐러멜화가 발생하며 그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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