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우박이 내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눈과 우박이 내리는 원리는 비슷하지만, 그 과정은 조금 다릅니다.먼저, 눈은 고도가 높은 하늘에서 기온이 매우 낮아 대기 중에 수증기가 얼어 미세한 빙정이 생성되어 떠다닙니다. 이 빙정이 주위의 물방울이나 수증기를 흡수하면서 점점 커지게 되고, 결국 무게를 이기지 못해 지상으로 낙하하게 됩니다.이 빙정이 떨어지면서 녹으면 비가 되고, 다 녹지 못하면 눈이 되어 내리게 되는 것입니다.반면에, 우박은 내려오던 눈이 녹다가 강력한 상승기류를 타고 다시 상공으로 올라가서 얼어버린 것이 다시 지상으로 내린 것입니다. 즉, 눈처럼 섬세한 결정을 지니고 있던 것이 지상으로 내려오다가 녹아서 물방울이 되고, 이것이 강력한 상승기류를 타고 영하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는 상공으로 올라가 다시 얼고 이 얼음 알갱이가 지상으로 얼지 않고 떨어진 것이 우박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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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에서는 시속 몇의 속도로 총알이 나올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권총에서 발사되는 총알의 속도는 모델에 따라 다릅니다.하지만 대략적으로 초속 300~400m/s 정도이며, 시속으로 환산하면 약 1,080~1,440km/h입니다.참고로 이 속도는 소리의 속도인 약 340m/s보다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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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눈으로 사물을 볼때는 형광등은 연속적으로 보이잖아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사람의 눈과 카메라 렌즈는 여러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특히, 말씀하신 형광등이 깜빡이는 현상은 카메라가 빛의 주파수를 다르게 인식하기 때문에 발생하는데, 이는 사람의 눈이 인식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이 현상은 '롤링 셔터 효과'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카메라의 셔터 속도와 형광등의 주파수가 맞지 않아 발생하는 현상입니다.사람의 눈은 이러한 빠른 깜빡임을 인식하지 못하므로 형광등이 연속적으로 켜져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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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원래 깨끗한 동물이라는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네, 사실 돼지는 깨끗한 동물입니다.우리가 돼지를 더럽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들이 흙탕물에 몸을 묻히는 모습을 보기 때문일 수 있지만 이것은 돼지가 청결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돼지는 사람이 물로 씻는 목욕을 하듯이 진흙을 몸에 묻혀 목욕을 합니다. 진흙이 말라 떨어질 때 진드기나 세균이 같이 떨어지기 때문이죠.또한, 돼지는 체온조절을 위해 물이 필요하며, 물이 없으면 똥을 몸에 발라 체온을 떨어뜨리는데, 이런 행동들이 사실은 돼지를 더 청결하게 유지하도록 합니다.야생 멧돼지들은 밥먹는 곳과 화장실을 1km 이상 떨어트려 이용할 정도로 청결합니다.따라서 돼지는 생각보다 매우 청결한 동물이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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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용어 중에 건조단열선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건조단열선은 불포화 공기가 단열적으로 상승 또는 하강할 때의 온도 변화를 나타내는 선입니다.이는 공기가 단열적으로, 즉 열이 공급되거나 방출되지 않는 상태에서 상승하거나 하강할 때 그 온도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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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와 겨울의 추위도 관련성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네, 지구온난화와 겨울의 추위는 관련성이 있습니다.지구온난화로 인해 북극의 기온이 상승하면서 중위도와의 대기 온도차가 줄어들게 되고 이로 인해 제트기류가 약해지고, 그만큼 냉기가 쉽게 남하하며 중위도에 추운 겨울을 발생하는 것입니다.제트기류는 북극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는 극 소용돌이로, 북극의 차가운 기운이 남쪽으로 내려오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해빙이 감소하고 찬 기운을 빼앗긴 제트기류는 점점 약해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북극에서 점점 남하하게 되는데요. 찬 기운을 머금고 있는 제트기류가 내려오면서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주어 영하 30도에 달하는 냉기가 밀려오면서 한파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지구온난화의 반작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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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에서 지구말고 다른행성에 생물이 살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현재까지의 과학적 연구와 관측 결과로는, 지구 외 행성 중에서 사람이 살 수 있는 조건을 갖춘 행성을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그러나 천문학자들은 우주에서 지금까지 알려진 수천 개의 외계 행성 중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진 행성이 있을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으며 이러한 행성들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으며, 탐사와 연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즉, 행성 또는 외행성은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사람이 살 수 있는 환경인지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따라서, 현재로서는 지구 이외의 행성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은 아직 불확실하며, 이에 대한 연구가 계속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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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의 소음기는 어떤 원리로 소리를 줄이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총소리는 총알이 나가며 공기를 가르는 소리와 화약이 팽창하며 터지는 소리로 되어 있습니다.소음기는 이 중 화약의 폭발로 팽창하며 나는 소리를 막아주는 것입니다.소음기 내부는 수많은 격벽으로 되어 있어 총구에서 발생하는 팽창음을 단계적으로 줄여 소리를 줄이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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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는 바퀴벌레가 살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바퀴벌레가 화성에서 살아남을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바퀴벌레는 지구에서 가장 강인한 생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지만, 화성에서의 생존은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화성의 표면은 산소가 없고, 매우 낮은 대기압 때문에 액체 물이 끓는 온도가 얼음점이며, 방사선도 상당히 강합니다.이러한 조건은 바퀴벌레가 필요로 하는 생존 조건에 상당히 동떨어진 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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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이 불빛에 몰려드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정확한 이유는 불명확하나, 야간의 경우 빛을 달빛으로 오인하여 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달빛은 멀리 있어 달빛에 일정한 각을 유지하며 비행하며 방향을 잡는데 너무 밝고 가까운 광원이기 때문에 곤충의 그런 감각에 따라 비행하는 것이 마치 빛으로 달려드는 형상이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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