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키 산세베리아 녹보수등 공기정화식물
사실 말씀하신 녹보수와 산세베리아, 스투키는 그 특징이 상당히 뚜렷한 편입니다.만일 인테리어와 공기청정이 주 목적이라면 녹보수가 낫습니다.반짝이는 초록 잎이 풍성해서 거실에도 잘 어울리고, 증산 작용과 유해 물질 제거 능력이 뛰어납니다.다만 겉흙이 마르면 물을 줘야 해서 세 식물 중에서는 관리에 손이 가장 많이 갑니다.하지만 오래 살고 관리가 편한 것이 우선이라면 산세베리아와 스투키가 더 낫습니다.몸통에 물을 머금고 있어 한 달에 한 번만 물을 줘도 죽지 않습니다.특히 스투키는 산세베리아보다 음이온 방출량이 많고, 취향을 타긴 해도 무난한 인테리어도 가능합니다.결론적으로, 인테리어에 뛰어난 공기청정을 원하시면 녹보수를, 신경 쓰지 않아도 알아서 잘 자라길 원하시면 스투키를 선택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실제 곰이 좋아하는 음식은 어떤 게 있나여? 꿀도 좋아하죠?
우선 실제 곰은 꿀을 엄청 좋아합니다.다만, 곰이 벌통을 습격하는 큰 이유는 단지 꿀 뿐만 아니라 벌의 애벌레와 번데기를 먹기 위함입니다.사실 곰은 고기만 먹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식단의 70~80%가 식물성인 잡식성 동물입니다.봄과 여름에는 주로 산딸기, 블루베리 같은 베리류와 신선한 풀, 개미 같은 곤충을 찾아 먹고, 가을이 되면 겨울잠을 자기 위해 살을 찌워야 하기에 도토리와 밤이나 잣 등의 견과류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죠.또 알래스카에 사는 불곰들은 가을철 연어를 사냥해 칼로리가 높은 알과 껍질 위주로 먹는 편입니다.반면 사는 지역에 따라 식성이 극단적인 곰들도 있는데, 북극곰은 물범의 지방을 주식으로 삼는 반면, 중국의 판다는 육식 동물의 소화 기관을 가졌음에도 식단의 99%가 대나무입니다.결론적으로 곰은 꿀도 좋아하지만 주변의 과일은 물론 물고기와 견과류까지 다양하게 먹는 잡식성 동물입니다.
1.0 (1)
응원하기
감정의 폭이 큰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
말씀하신 것처럼 감정 기복은 성격 탓보다 신경전달물질과 결합하는 수용체의 수와 민감도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평온한 사람들은 세로토닌 수용체가 많고 잘 결합하며 스트레스를 받아도 나름 잘 해소하는 편입니다. 즉, 세로토닌 수송체 유전자가 짧은 사람은 감정에 취약하고, 긴 사람은 기질적으로 훨씬 안정적이라는 것입니다.마찬가지로 감정을 격하게 느끼는 사람은 도파민 수용체가 민감해 작은 자극에도 큰 희열이나 좌절을 느끼게 됩니다.또한 뇌의 흥분을 가라앉히는 GABA 수용체가 많으면 회복탄력성이 높아 금방 평정심을 찾게 됩니다.그리고 노르에피네프린 수용체가 민감하면 위협을 크게 느껴서 남들보다 불안과 공포를 강하게 느낍니다.결국 사람마다 감정을 느끼는 깊이가 다른 것은 뇌 속 수용체의 지도가 다르기 때문이죠.
평가
응원하기
흑인들이 근밀도가 높은 이유가 뭔가요?
인종간의 물리적 차이는 분명 존재하고, 이는 수천년동안 서로 다른 환경에서 적응해온 유전적 결과입니다.실제 운동영상에서 보신 것처럼 흑인 운동선수들이 유독 탄력 있고 폭발적인 힘을 내는 것은 기분 탓이 아니라 실제 근육의 섬유 구성과 신체 구조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입니다.실제 흑인은 타 인종에 비해 순간적으로 강력한 힘을 내는 속근(백근) 비율이 높습니다.또한 동일한 체격 대비 근밀도와 골밀도가 높아 근육이 더 단단하고 탄력적이며, 상체에 비해 다리가 길어 무게중심이 높기 때문에 앞으로 치고 나가는 추진력이 좋습니다.특히 캥거루처럼 스프링 역할을 하는 아킬레스건이 길어 탄성력이 압도적입니다.다만, 흑인도 실제 지역에 따라 다른 근육 능력을 보이는데, 단거리나 농구에 강한 서아프리카계와 달리 동아프리카계는 지구력 근육(지근)이 발달해서 마라톤과 같은 것에 강한 모습을 보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동식물의 차이가 각각의 생존 전략과 진화 과정에서 어떤 장점과 특징을 갖게 했나요?
동물과 식물은 각각 이동으로 극복, 제자리에서 적응이라는 상반된 방법으로 진화했습니다.동물은 스스로 영양분을 만들 수 없어 먹이를 찾아 이동하는 종속영양 생물입니다.그래서 이동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눈과 코 같은 감각기관과 이를 조율하는 뇌와 신경계가 고도로 발달했습니다.덕분에 천적이나 기후 변화 같은 위험 상황에서 능동적으로 도망치거나 대처할 수 있는 강한 장점을 가집니다.반면 식물은 빛과 물로 스스로 양분을 만드는 독립영양 생물이라 이동할 필요가 없습니다.하지만, 포식자에게 도망칠 수 없게 되고 대신 포식자를 막기 위해 독소나 가시 같은 화학적/물리적 방어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또한 단단한 세포벽으로 몸을 지탱하며, 일부가 잘려 나가도 다시 자라나는 재생 능력을 가졌습니다.결론적으로 동물은 에너지를 소비해 환경을 개척하고, 식물은 구조를 변화시켜 환경에 동화되는 전략을 취한 것입니다.
1.0 (1)
응원하기
왜 지방을 먹는 벌레는 없는 건가요???
먼저 사실 인간의 지방을 먹는 벌레도 있습니다.다만 살아있는 사람의 지방을 먹는 벌레가 없을 뿐이죠.인간의 피하지방은 두꺼운 피부와 강한 면역 시스템으로 보호받고 있기 때문에 벌레가 침입하기 어렵습니다. 만일 벌레가 사람의 살을 뚫으려 한다면 바로 잡아 때어내겠죠.즉, 살아있는 인간의 방어 시스템이 너무 강해서 벌레들이 쉽게 접근하지는 못하는 것입니다.하지만 인간이 죽고 면역이 사라지면 파리 구더기나 딱정벌레 등이 지방을 먹어치웁니다.또한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얼굴 모공 속에는 피지를 먹고 사는 모낭충이 살고 있죠.결국 벌레들이 인간의 지방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인간의 지방을 먹기에는 너무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못 먹는 것뿐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곰들은 종류에 상관없이 지능이 비슷한지요?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곰들은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으면서 하한선은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하지만 서식 환경과 먹이에 따라 종별 지능의 발현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먼저 불곰과 북극곰은 사냥에서 가장 영리하게 진화한 종입니다.예를 들어 불곰은 사냥꾼을 따돌리기 위해 제 발자국을 감출 정도의 지능을 가지고 있고, 북극곰은 얼음 지형을 계산하고 도구를 활용할 만큼 문제 해결력이 좋습니다. 이는 다른 곰에게서는 볼 수 없는 지능이죠.또 아메리카흑곰과 반달곰은 인간 사회에 적응하는 능력이 탁월합니다.복잡한 자물쇠가 달린 쓰레기통도 나름의 방법으로 여는 방법을 터득할 정도의 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하지만, 판다곰은 곰 종류 중에서 상대적으로 지능 평가가 낮습니다.먼저 말씀드린 곰들과 달리 쉽게 구할 수 있는 대나무만을 먹다보니 복잡한 전략을 짤 지능이 필요없어서이기 때문이죠.
평가
응원하기
수컷사자의 갈기는 어떤 가능을 하는건가요?
수컷의 갈기는 나름의 생존은 물론 번식을 위한 도구입니다.수컷의 갈기가 길고 검은색을 띌 수록 남성호르몬이 왕성하고 건강하고 강하다는 증거가 되기에 암사자를 유혹하는 도구가 됩니다.또한 다른 수컷과 싸울 때, 목덜미와 기도를 지켜주는 역할을 하고, 풍성한 털 덕분에 몸집이 실제보다 훨씬 커 보여 경쟁자들에게 위압감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싸우지 않고도 상대를 제압할 수 있어 불필요한 부상과 에너지를 아낄 수 있습니다.결과적으로 숫사자의 갈기는 암컷에겐 매력 어필, 적에게는 강한 경고, 싸움에선 방패가 되는 도구인 셈이죠.
채택 받은 답변
3.0 (2)
응원하기
사람들에게 배털은 왜 나는 것인가요?
우리 몸의 배털은 지금은 듬성듬성이지만, 과거 인류의 조상들이 생존하는 데 꼭 필요한 보호막이었습니다.먼저 뱃속의 주요 장기를 보호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추위로 부터 공기층을 만들어 체온 조절 및 단열재 역할을 했습니다.또한 움직이거나 누울 때 외부 물체나 거친 가죽옷에 피부가 쓸리지 않도록 마찰을 방지해 주었고, 털뿌리의 신경을 통해 찬바람이나 외부 자극을 빠르게 감지하는 생체 센서 기능을 담당하기도 했습니다.이런 배털은 미관상 이유 외에 건강에는 해가 되지 않아, 급격히 사라지지 않고 몸에 여전히 남아있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급격한 기온상승은 식물들에도 생존에 영향을 주나요?
기온 상승은 동물은 물론이고 식물에게도 상당히 치명적인 요인이 됩니다.단순히 땅에 물이 충분하고 영양분이 많다고 해서 고온을 견딜 수 있는 것은 아니죠.식물은 약 35도 이상이 되면 광합성을 하느 세포들이 파괴됩니다.그래서 결국 에너지를 만들지 못하는 상황에서 호흡을 하고 에너지만 사용하다 굶어죽는 경우가 생깁니다.또한, 너무 더우면 수분을 지키려고 잎의 구멍인 기공을 완전히 닫아버리데, 기공이 닫히면 뿌리에서 물을 끌어올리는 힘이 사라져 '생리적 가뭄'으로 말라 죽습니다.게다가 고온은 식물의 단백질을 변성시키고 세포막과 DNA를 파괴하는 열사병을 유발하는데, 특히 경우에 따라서는 꽃가루가 열에 녹아 불임이 되기 때문에 자손을 남기지 못하게 됩니다.무엇보다 식물은 동물과 달리 고온을 피해 그늘로 피할 수 없어 피해가 훨씬 더 크게 발생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