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 배우려면 어느 학과로 가야 하나요?
말씀하신 것을 배우시려면 생명공학이나 의료과학 관련 과로 진학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생명공학과는 유전공학, 세포공학, 단백질공학 등 생명 현상을 인위적으로 조작하고 응용하여 유용한 물질을 생산하거나 질병을 치료하는 기술을 연구하는데,80세의 몸을 20대로 되돌리거나 유전자를 재조합하는 기술 등은 생명공학의 핵심 분야입니다.그리고 그 중에서도 의생명공학과가 가장 가까운 학과라 할 수 있는데, 의학 분야에 생명공학 기술을 접목하여 질병 진단, 치료, 예방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학과입니다. 시신경 회복, 특정 질환 치료 등 의학적인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는 학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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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역전기술가능성에대해궁금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40년 뒤라해도 말씀하신대로 이뤄지는 것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물론 현재 과학기술 발전 속도를 고려할 때, 30~40년 후에는 노화 역행 기술이 어느정도 상용화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상당한 고비용이 예상되며 보험의 적용까지도 좀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특히 대부분의 신기술이 그러하지만, 여러 가지 사회적, 윤리적 논의로 인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기술 발전의 속도를 고려했을 때, 40년 뒤라면 노화 역행 기술이 더 이상 공상과학 소설 속 이야기가 아닌, 현실의 영역으로 논의될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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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지리산 최강 포식자가 담비라는 말이 있는데 어떤 근거인가요?
담비가 먹이사슬의 최강 포식자라는 주장은 몸집이 작은데도 불구하고 멧돼지나 고라니 같은 대형 동물을 사냥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동시에 우리나라 생태계의 특성 때문이기도 합니다.담비는 단독으로도 사냥하지만, 여러 마리가 무리를 지어 사냥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협동 사냥은 자신보다 훨씬 큰 멧돼지나 고라니와 같은 동물을 제압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죠. 특히 한국 담비는 전 세계 담비 종 중에서 덩치가 제일 크고 무리 사냥을 하는 유일한 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게다가 빠르고 민첩하며 영리하기 때문에 이러한 특성을 십분 활용하여 효과적으로 사냥을 하는 편입니다.또한 과거 우리나라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는 호랑이와 늑대였지만 이들이 사라지면서, 현재 우리나라 생태계에서는 담비 위에 뚜렷한 포식자가 없다는 점 역시 담비를 최상위 포식자로 보는 주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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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 중에서 사람들처럼 땀을 흘리는 동물들도 있나요?
사실 사람처럼 온몸에서 땀을 흘리는 동물은 많지 않습니다.그렇다고 없는 것은 아닌데, 말이 사람들처럼 온몸에서 땀을 흘려 체온을 조절하는 대표적인 동물입니다.말은 털이 많긴 하지만, 피부에 에크린 땀샘이 잘 발달하여 활동량이 많을 때나 더울 때 땀을 많이 흘려 몸의 열을 식힙니다. 또 이 땀은 사람이 흘리는 땀과 성분이 매우 유사하죠.그리고 일부 영장류들도 사람과 유사한 땀샘 분포를 가지고 온몸에서 땀을 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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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는 *소*과에 속하는 동물인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소과는 아닙니다.코뿔소는 말목 코뿔소과에 속하는 동물입니다. 소는 소목 소과에 속하므로, 코뿔소와 소는 분류학적으로 전혀 다른 과에 속하는 동물이죠.이름만으로는 오해할 수 있지만, 생물 분류학적으로는 말이 속하는 기제목에 가깝습니다. 오히려 이름에 '말 마'자가 들어가는 하마가 오히려 소와 친척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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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형 당뇨 에이즈 고혈압 미래에 완치가 될까요?
현재 2형 당뇨병이나 에이즈, 고혈압은 만성 질환으로 관리되지만, 미래에는 완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2형 당뇨는 생활 습관 개선으로 완치엑에 가까운 관해에 도달하기도 하지만, 향후 줄기세포 치료나 새로운 유전자 편집기술 등을 활용한 신약 개발을 통해 완치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또한 에이즈는 현재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제로 어느정도 조절 가능하지만, 줄기세포 이식이나 유전자 편집 기술을 통한 완치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향후 완치 가능이라는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고혈압 역시 생활 습관 개선이 중요하고, 특정 원인 고혈압의 경우 표적 열 치료와 같은 새로운 방법으로 완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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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약에 계속 진화를 거듭해서 몇 백만 년 이상으로 흐른다면 완전히 지금의 인간하고 차이날만큼 다를 수 있을까요
사실 수백만 년이라는 시간이 흐른다면 인류의 외형은 지금과는 상당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진화란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의 결과이며, 인류가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갈지에 따라 그 모습은 매우 다양하게 변할 수 있습니다.대표적으로 지적 활동의 중요성이 계속된다면 뇌는 더욱 커지거나 특정 부위가 발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에너지 효율을 고려하여 크기보다는 기능적 효율성을 중심으로 진화할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다른 종으로 분류될 가능성도 충분합니다.종을 구분하는 가장 일반적인 기준은 자연 상태에서 번식 가능한 자손을 낳을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만약 수백만 년 후의 인류가 지금의 인류와 생식적으로 격리되어 더 이상 번식할 수 없다면, 이들은 더 이상 호모 사피엔스가 아닌 완전히 새로운 종이 될 것입니다. 이는 유전적, 해부학적, 생리적 차이가 극대화되어 나타나는 결과라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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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가 오기 전에 달팽이들이 나타날까요?
환경의 습도 변화에 따라 살아남기 위한 행동입니다.달팽이는 몸이 쉽게 건조해지는 동물입니다. 활동할 때 몸에서 점액을 분비하며 이동하는데, 건조한 환경에서는 이 점액이 빠르게 마르고 수분을 잃게 됩니다. 따라서 달팽이는 습도가 높을 때 주로 활동하며, 비가 오기 전에는 대기 중 습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더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입니다.또한 습도가 높아지면 이동이 용이해지고 주 먹이원인 식물의 잎을 섭취하기 좋은 상태가 되고, 번식활동에도 좀 더 유리한 환경이 되는 것도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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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노화발전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20~30년 뒤라면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습니다.다만, 현재의 연구 속도와 방향을 고려할 때, 20~30년 뒤에는 완전한 역노화보다는 노화 속도를 획기적으로 늦추고, 노화 관련 질병을 예방하며, 신체 기능을 젊은 시절 수준으로 유지하는 기술이 더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물론 안정성 및 부작용, 윤리적 문제가 큰 걸림돌입니다.또한 노화는 단일한 원인이 아니라 여러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므로, 이를 완전히 통제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입니다.결론적으로, 20~30년 뒤에는 완벽하게 젊은 시절로 돌아가는 기술보다는, 노화를 늦추고 젊음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 더 현실적으로 다가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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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은 어떻게 생겨 났는지 궁금합니다
생명의 기원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습니다.하지만 과학자들은 다양한 가설과 증거를 통해 최초의 생명체가 어떻게 탄생했는지에 대해 연구중입니다.그리고 현재 가장 유력하게 받아들여지는 가설은 화학 진화를 통한 생명 탄생입니다.즉, 무생물로부터 유기물이 형성되고, 이 유기물들이 점차 복잡해져 세포와 같은 생명체 구조를 갖추게 되었다는 것이죠.이 가설에 따르면 약 40억 년 전, 원시 지구는 산소 없이 화산 활동과 번개가 잦은 환경이었습니다. 이 환경에서 이산화탄소, 메탄 등 무기물로부터 아미노산 같은 유기물이 자연적으로 만들어졌고, 이 유기물들이 모여 단백질, 핵산 같은 복잡한 고분자를 형성했습니다.특히 이 중에서 RNA 세계 가설에 따르면 RNA는 유전 정보 저장과 효소 역할을 동시에 하며 스스로 복제하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고, 이것이 생명의 시작점으로 꼽힙니다.이후 인지질 등으로 이루어진 세포막이 형성되어 내부와 외부를 분리했고, 약 38억 년 전, 자기 복제 능력을 지닌 최초의 단세포 생물, 즉 원핵생물이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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