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사육이 어떻게 지구내의 탄소를 증가시키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가축이 발산하는 탄소화합물 중 메탄가스 때문입니다.연구자료에 따르면 20년 동안 메탄은 이산화탄소보다 지구온난화에 85배나 더 큰 영향력을 미쳤다고 합니다.그 중 가축사육으로 인한 메탄 방출량은 2030년까지 60%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가축 중에서도 특히 소의 경우 소화와 배설물을 통해 다량의 메탄가스를 발생하여 지구온난화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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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이 접목된 런닝화는 운동경기에서 쓰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과학이 접목된 해당 러낭화를 일명 '기술 도핑 슈즈'라 합니다.그 때문에 세계육상연맹(WA)는 올해 2월 '엘리트 선수의 신발 규정'을 고치며 WA는 '특정 선수만을 위해 특별 제작한 운동화는 공식대회에서 사용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그래서 공식 대회에서는 이러한 운동화를 사용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참고로 '기술 도핑 슈즈'를 사용하면 약 10%정도의 힘의 향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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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의 3가지 법칙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따님이 엄청 지식이 풍부하십니다!!!캐플러의 3가지 법칙은 '케플러의 행성운동법칙'에 나오는 것입니다.케플러의 제1법칙은 행성은 모항성을 한 초점으로 하는 타원궤도를 그리면서 공전한다는 '타원 궤도의 법칙'입니다.제2법칙은 '면적 속도 일정의 법칙'으로 항성과 행성을 연결하는 가상의 선분이 같은 시간 동안 지나가는 면적은 일정하다는 것입니다.제3법칙은 '조화의 법칙'으로 행성의 공전 주기의 제곱은 그 행성의 타원 궤도 긴 반지름의 세제곱에 비례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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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닌 성분이 제일 많은 식물은 어떤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알고 계시는 인삼이 사포닌 함량이 가장 많은 식물입니다.특히 인삼은 32종류의 사포닌과 가장 많은 양의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으며 인삼 사포닌을 진세노사이드라고도 부릅니다.인삼 이외 사포닌이 함유된 식물로는 귀리, 시금치, 아스파라거스, 콩류, 땅콩, 병아리콩, 파, 더덕, 도라지, 감초뿌리, 미나리, 마늘, 양파, 영지버섯, 은행, 칡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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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야르 반응은 왜 일어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마이야르 반응은 아미노산과 환원당 사이의 화학 반응입니다.반응의 이름은 이 반응을 반견한 프랑스 화학자 '루이스 카밀 마이야르'에서 따왔는데요, 단백질 합성을 연구하던 중 처음으로 발견한 것입니다.환원당은 동식물의 DNA에 존재하며 아미노산은 단백질을 이루는 구성물질입니다. 그래서 마이야르 반응은 많이 알고 있는 고기 뿐만 아니라 된장과 고추장의 발효 과정에서보 발생하고, 구운 빵, 커피 등 많은 음식의 제조 과정에서 일어나는 반응입니다.하지만 보통은 고기 같은 음식의 조리 과정 중 색이 갈색으로 변하면서 풍미가 나타나는 일련의 화학 반응을 말하기도 합니다.마이야르 간단하게 3단계로 일어납니다.1단계는 환원당과 아미노산이 반응하여 탈수축합반응을 통해 글루코실아민을 생성하고 글루코실아민은 아마도리 전위에 의해 케토세아민으로 변화합니다.2단계는 계속해서 열을 가하면 케토세아민은 산화 및 탈수반응을 하여 리덕톤, 디이아세틸, 피루브알데하이드(메틸글리옥살이라고도 합니다.)와 같은 산화물을 생성하는 2단계 반응이 진행됩니다.마지막 3단계는 모든 산화생성물과 환원당, 아미노산이 모든 경로로 반응하여 멜라노이딘이라는 고분자화 됩니다. 이 고분자가 우리가 알고 있는 감칠맛을 내는 고분자 물질입니다.하지만 여기서 더 열을 가하면 캐러멜화를 거쳐 열분해, 즉 타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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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까만데 지구에서는 왜 파랗게 보일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태양빛의 산란 때문입니다.태양빛은 지구 대기를 통과할 때 지구의 대기를 구성하고 있는 기체 분자에 의해 여러 색깔로 분산됩니다.빛의 파장이 같은 거리를 이동한다면 붉은색보다는 파란색 계열이 더 많이 움직이기 때문에 산란 과정에서 보라색과 파란색이 훨씬 더 크게 산란이 일어나며 우리의 눈에 하늘이 파랗게 보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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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촌 이내의 친척이 근친을 하면 장애의 확률이 높아지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가까울수록 장애의 확율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보통 2의 좌승으로 생각하시면 되는데, 약 8촌을 벗어나면 많은 유전병에서 어느정도 벗어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남매가 근친으로 자녀를 낳고, 둘다 Aa 유전자를 가지며 aa에서 유전병이 발현한다고 하면 남매의 자녀는 1/2^2의 확율, 즉 1/4의 확율로 유전으로 인한 장애가 발생합니다.하지만 유전병은 열성에 의한 것만 있는 것이 아니며, 단순히 이렇게 말을 하기도 힘이 듭니다. 즉, 다른 유전자에 가려져 발현하지 않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근친의 1~2세대까지는 별 증후가 없으며 아주 오랜 기간 대대로 근친이 여러 세대를 거쳐 반복된 경우라면 다른 유전자에 가려져 발현되지 않는 유전병까지 발현될 수 있어 위험성이 더 커지게 됩니다.간단히 다시 요약해 드리면 가까울 수록 장애 발병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지만, 1~2세대의 근친보다 누적된 근친의 장애 발병율이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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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켓은 왜 분리해서 날아가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가장 큰 이유는 로켓의 중량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로켓이 대기권을 벗어나려면 많은 힘이 필요한데, 중량을 줄여 가속을 쉽게 하여 지구를 탈출하기 위함이죠.얼마전 발사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는 말씀하신 2개보다 하나 더 많은 3개의 로켓이었는데요, 가장 아래에 위치한 1단은 모든 하중을 딛고 우주로 날아올라야 하는 만큼 추력이 가장 크고, 1단 로켓을 분리했을 때 누리호 중량 60%가 줄어들게 됩니다. 이 후 2단과 3단은 더욱 쉽게 가속이 가능해지는 것이죠.그리고 2단, 3단의 로켓으로 고도에 따른 효율적인 엔진을 설계할 수 있어 역시 대기권 탈출을 돕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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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깊은 곳에 사는 물고기들은 압력을 어떻게 버티죠?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수압을 견딜 수 있도록 진화했는데요, 가장 큰 부분은 몸에 기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즉, 높은 수압을 받는 심해생물들은 일반 생물들과는 다른 구조를 갖게 되는데, 가장 큰 특징은 몸속 빈 공간에 공기대신 물이나 기름을 채워 넣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몸 안에 물과 몸 밖에 있는 물의 압력이 균형을 이뤄 몸이 압력으로 찌그러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심해어는 부레가 없습니다.또한 심해 생물들은 고압에서도 세포 사이의 물질전달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막 구조에 불포화지방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수압을 견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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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와 침팬지, 오랑우탄과 긴팔원숭이는 어떤 점에서 사람과 가까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종을 유인원인데요, 유인원은 지능이 우수하고 특히 앞발이 쥐는 쪽으로 발달하여 도구를 잘 사용합니다.그리고 표정을 지을 수 있어 몸짓 언어로 활용하며 언어가 발달해있습니다.이러한 특징이 극대화 된 것이 바로 인간입니다.하지만 차이점도 있습니다.인간을 제외한 유인원은 팔 힘이 강하지만 근지구력이 떨어지는 반면 인간은 팔 힘이 약하지만 다리 힘과 근지구력에서 뛰어납니다.이는 인간이 이족보행으로 장거리 이동을 하며 사는 것에 특화된 반면 유인원은 나무를 타며 사는 것에 특화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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