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이 갈색인 이유과 돌도 썩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흙의 색은 흙이 만들어지기 전 암석 등의 색에 따라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또한 흙이 된 암석의 고유 색뿐만 아니라 흙에 포함된 다양한 물질이 색을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철 성분이 많으면 검은색이나 붉은색을 띄고 소금이 많이 섞여 있으면 흰색처럼 보이는 흙도 있습니다.말씀하신 갈색의 경우 짙은 갈색이라면 유기물이 많이 함유된 흙일 수 있습니다.만일 밝은 갈색이나 황토에 가까운 갈색이라면 함수 약간의 산화철과 무수 산화철을 함유한 규토와 흙일 수 있습니다.그리고 돌은 섞지 않습니다만, 흙은 내부 유기물로 인해 섞을 수 있습니다. 돌은 말씀대로 풍화로 인해 깨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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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란성 쌍둥이는 유전적으로 동일한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일란성 쌍둥이는 동일한 수정란에서 생겨나기 때문에 유전적으로 동일해야 하지만 유전적으로 완전히 동일하지 않다고 합니다.일란성 쌍둥이 381쌍에 대한 DNA를 정밀하게 조사한 결과 그들 중 38쌍만 같고, 나머지 301쌍은 약간의 차이점이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이렇게 유전자가 많이 달라진 이유에 대해 아이슬란드 대학의 유전학자 존슨 조사팀은 '수정란으로부터 세포분열(난할)이 시작되어 유배로 분화해가는 초기 단계 때, 염색체가 분리되면서 돌연변이가 발생한 때문이라 생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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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나 꿀은 왜 오래 방치해도 상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소금과 꿀은 높은 염도와 당도 때문에 잘 상하지 않습니다.꿀의 경우 당 함량이 높고 수분 함량이 낮기 때문에 미생물 번식이 매우 어렵고, 소금과 소금에 절인 음식들도 삼투 현상으로 인해 음식 속의 수분이 밖으로 나오면서 미생물의 번식을 억제하여 상하지 않습니다.그러나 꿀 자체는 상하지 않지만 꿀을 뜨는 숟가락이나 담는 그릇에 이물질이 상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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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는 것은 어떠한 원리로 만들어지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오로라는 태양에서 방출되는 플라즈마 입자가 지구의 자기장 및 대기과 마찰하여 빛을 내는 광전 현상입니다.이런 플라즈마 입자는 주로 태양에서 방출된 것들이 대부분인데, 태양풍을 따라 지구로 불어와 지구 자기장에 이끌려 극지방의 대기로 진입하는 것입니다.오로라는 지상에서 대략 90~250km 상공에서 대기의 입자와 반응하며 거대한 커튼처럼 펼쳐지는 모양을 하며 나타납니다.따라서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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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는 어떤 원리로 작동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움직임 감지 센서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이 모션 센서입니다.말 그대로 움직임을 감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센서로 자외선을 쏘아 물체의 변동에 의해 자외선의 반사량이 바뀌는 것으로 움직임을 확인하지만 세밀한 움직임을 감지하는 못하고 큰 움직임만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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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컨은 리모컨마다 신호가 다 다른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네, 리모컨마다 신호가 다릅니다.리모컨은 적외선 통신을 사용하는데, 이는 각 가전제품별로 다른 프로토콜을 사용합니다.이는 같은 주파수를 사용하더라도 서로 다른 모델의 가전제품간에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즉, 주파수가 같으면 프로토콜이 다르고 프로토콜이 같으면 주파수가 다르게 하여 서로 다른 신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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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행성들의 하루 단위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태양계의 자전 주기, 즉 하루 길이는 다 다릅니다.수성은 약 43.64625일, 금성은 약 243.0185일이지만 지구와 반대방향이며 지구는 24시간을 하루로 봤을 때 약 0.99767일이며 화성은 약 1.02594일, 목성은 약 0.41351일, 토성은 약 0.44359일, 천왕성은 약 0.71833일로 역반향 자전이고 해왕성은 약 0.67083일입니다.그리고 단위는 화성만 솔이라고 하고 나머지는 수성일, 금성일, 목성일, 토성일 등으로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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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달 반쪽이 날라간다면 지구는 어떤 피해를 입을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가설의 차이가 있지만 만약 달의 반쪽이 사라진다해도 예상외로 그 차이를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물론 가벼워진 질량만큼 지구와 가까워질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리고 밀물과 썰물에서 약간의 차이가 발생하겠지만, 거리가 가까워지며 지구에 작용하는 중력의 크기는 지금과 큰 차이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는 학자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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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연성, 난연성 등등 결국 불이 잘 안붙는거인데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물질이 연소하는 성질을 분류하면 가연성, 이연성, 난연성, 불연성 등이 있습니다.아시다시피 가연성은 불에 잘 탈 수 있거나 타기 쉬운 성질을 말하는 것이고, 불연성은 불에 타지 않는 성질, 그리고 난연성은 가연성과 불연성의 중간으로 연소하기 어려운 재료의 성질을 말합니다.그런데 난연성은 불연, 준불연을 모두 아우르는 용어입니다. 난연성은 다시 난연1등급이 불연이고, 난연2급이 준불연, 그리고 마지막으로 난연3급으로 나뉩니다.난연3급은 235도의 온도로 6분동안 가열 종료 후 30초 이상 잔류 불꽃이 없고, 가스유해성 시험 중 실험용 쥐가 9분 이상 활동하는 재료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난연재라고 하면 이 난연3급의 재료를 말하죠.난연2급은 305도의 온도로 10분간 가열 후 30초 이상 잔류 불꽃이 없고, 그 재료의 연소가스 속에 방치된 쥐가 난연3급과 동일하게 9분 이상 활동하는 재료 입니다.그리고 난연1급은 불에 타지 않는 재료로서 750도의 온도로 20분간 가열 시 자체 열발생이 50도미만 이며, 난연2급의 '준불연재료'와 같이 305℃의 온도로10분간 가열 후 30초 이상 잔류 불꽃이 없는 재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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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심해를 얼마나 알고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사실상 거의 알지 못합니다.20세기 이후 심해에 대한 탐사가 시작되었으며 지구상에서 가장 깊은 바다인 마리아나 해구에 무인 탐사선이 도달한 것도 지난 2011년입니다.그리고 바다 전체의 10%를 겨우 탐사했고, 심해는 거의 탐사가 되지 않은 상황입니다.하지만 말씀하신 잠수정의 개발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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