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는 보통 바다에 산다고 알고있는데
네, 사실입니다.말씀하신대로 대부분의 상어는 바다에 살지만, 일부 상어는 민물이나 기수에서도 살 수 있도록 진화했으며 가장 대표적인 예시로는 황소상어가 있습니다. 또한 완전한 민물에서만 사는 상어도 있는데, 바로 '갠지스상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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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랑 올빼미는 같은 서식지에서 사나요?
네, 부엉이와 올빼미는 모두 올빼미목 올빼미과에 속하는 조류로 둘 다 기본적으로 야행성입니다. 그래서 낮에는 주로 나무 위나 바위틈 등 어두운 곳에서 쉬고, 밤에 활동하며 사냥을 하며 작은 설치류나 조류, 곤충 등을 잡아먹고 삽니다. 다만, 쇠부엉이처럼 낮에도 활동하는 종도 있습니다.그렇다보니 부엉이와 올빼미가 같은 서식지에서 살기도 합니다. 평지에서 산지까지 숲이나 암벽, 바위산, 강가 절벽 등 다양한 환경에서 발견됩니다. 또한 당연히 둘 다 우리나라에 사는 새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올빼미과에 속하는 여러 종류의 새들이 서식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는 올빼미, 수리부엉이, 솔부엉이, 칡부엉이, 쇠부엉이, 소쩍새, 큰소쩍새 등이 있습니다.부엉이와 올빼미 구분 방법은 널리 알려진 귀깃이 대표적인데, 부잉이는 ㅂ형태의 귀깃이 있고, 올빼는 없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는 극히 일부의 특징이며 정확한 구분법은 아닙니다. 또한 눈의 색으로 구분을 하기도 한다지만, 이 역시 정확한 구분법은 아닙니다.실제 해외에서는 올빼미와 부엉이를 구분하지 않으며, 외형적으로는 초보자분들이 100%정확하게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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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의 야생동물 중에 최상위 포식자
현재 우리나라의 최상위 포식자는 담비입니다.과거에는 호랑이나 늑대와 같은 대형 육식동물들이 최상위 포식자였지만, 현재는 멸종된 상태이며, 이들 대형 육식동물들이 사라지면서, 족제비과에 속하는 담비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 것입니다.물론 담비는 몸집이 크지 않지만, 두세 마리씩 무리를 지어 다니며 노루나 고라니, 심지어 새끼 멧돼지까지 사냥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옛말에 '호랑이 잡는 담비'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며, 현재는 우리나라의 생태계에서 중요한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참고로 담비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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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벽이 삼투압 현상에 영향을 끼칠까요?
네, 세포벽은 삼투압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특히 식물 세포와 동물 세포의 삼투압 반응에서 그 차이가 명확합니다. 세포벽이 삼투압 현상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이라면, 세포벽은 식물 세포에 견고한 외부 구조를 만들고, 세포가 물을 흡수하여 팽창할 때 세포막에 가해지는 압력을 견딜 수 있도록 해줍니다. 세포벽이 없다면 식물 세포는 과도한 물 흡수로 인해 터져버릴 것입니다. 이러한 팽압은 물의 이동에 영향을 미치므로 삼투압 현상의 결과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것입니다.그리고 간접적인 영향이라면 세포벽은 세포의 형태를 유지하며, 세포가 물을 잃어버릴 때 세포막이 세포벽으로부터 분리되는 원형질 분리 현상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 현상은 세포벽이 없는 동물 세포에서는 관찰되지 않는 차이점이죠.그리고 식물 세포와 동물 세포의 소금물 삼투압 실험 예측은 말씀하신 것이 맞습니다.이는 앞서 말씀드린 세포벽 때문인데, 세포벽은 견고하고 고정된 구조이기 때문에 크기가 변하지 않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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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김치 원리와 삼투압현상과의 관계?
삼투압 현상이란 반투과성 막을 경계로 하여 용질의 농도가 낮은 쪽에서 높은 쪽으로 용매가 이동하는 현상을 말합니다.여기서 반투과성 막은 물 분자는 통과시키지만 용질 분자는 통과시키지 못하는 특성을 가진 막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물의 이동으로 인해 농도가 높은 쪽의 용액 수위가 높아지면서 생기는 압력을 삼투압이라고 합니다.그리고 말씀하신 김장 김치를 담글 때 배추를 소금물에 절이는 과정은 대표적인 삼투압 현상의 응용 사례입니다.배추 세포 안에는 일정 농도의 수분과 염분, 기타 용질이 존재하는데, 배추 겉면과 접촉하는 소금물은 배추 세포 내부보다 훨씬 높은 농도를 가지게 됩니다. 이때 배추 세포막은 반투과성 막의 역할을 합니다.결국 농도 차이로 인해 배추 세포 내부에 있는 물이 농도가 더 높은 바깥쪽 소금물로 빠져나오게 됩니다. 이는 물이 농도가 낮은 곳에서 농도가 높은 곳으로 이동하는 삼투압 현상 때문입니다.마지막으로 배추 속의 물이 빠져나오면서 배추는 숨이 죽고 부드러워집니다. 동시에 소금물에 녹아있던 소금 이온들이 배추 세포 안으로 서서히 확산되어 들어가면서 배추에 간이 배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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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세균 이외에 고세균이 있다고 하는데 어떤 특징이 있나요?
고세균은 주로 극한 환경에서 서식하는데, 뜨거운 온천이나 염분이 높은 염전, 심해 열수구 등 다른 생명체가 살기 어려운 환경에서 발견됩니다.그리고 고세균의 세포막을 구성하는 인지질은 진정세균이나 진핵생물과 달리 에테르 결합으로 연결된 이소프레노이드 사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고세균이 극한 환경에서도 세포막의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해줍니다. 또한, 일부 고세균은 세포막이 단일층으로 이루어져 있기도 합니다.또한 고세균의 세포벽에는 진정세균의 특징적인 성분인 펩티도글리칸이 없습니다. 대신, 유사-펩티도글리칸이나 단백질, 다당류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때문에 페니실린 같은 항생제에 내성을 가지는 것입니다.특히 고세균은 진핵생물과 더 유사한 유전적 특징을 보입니다. 예를 들어, RNA 중합효소의 구조가 진핵생물의 RNA 중합효소와 비슷하고, DNA에 인트론이 존재하기도 하죠.또 다른 특징이라면 고세균은 매우 다양하고 독특한 대사 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메탄 생성을 하는 메탄생성균은 고세균에만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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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공룡의날은 어떻게 만들어진건지 궁금합니다.
세계 공룡의 날은 2019년에 미국 브롱크스 자연사 박물관 등 몇몇 자연사 박물관에서 명명하기 시작하면서 전 세계로 확산되었습니다.이런 날이 재정된 가장 큰 이유는 대중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서입니다. 그를 통해 공룡의 과학적 중요성, 멸종과 환경 보존 등 현재 우리가 직면한 환경 문제와 생물 다양성 보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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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벌레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집에서 발견
사진만으로 정확한 판단으 어렵지만, 노린재류의 곤충으로 보입니다.하지만, 일반적으로 노린재류는 사람을 물거나 심각한 피해를 주는 해충은 아닙니다. 물론 불쾌감을 주거나, 위협을 느끼면 특유의 고약한 냄새를 풍길 수 있지만, 사라졌다 하시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그리고 다시 나타난다면 직접 잡기보다는 냄새를 풍기지 않도록 빗자루로 잘 쓸어서 버리거나, 진공청소기 등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노린재는 창문틈새나 배수구, 환풍기 등을 통해 실내로 유입되는 경우가 있지만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해가 되는 곤충이 아니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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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 유도 음악 같은거 유튜브에 뜨는 거
사실 확실히 효과가 있다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효과가 없다고 단정 짓는 것도 어렵습니다.먼저 '뇌파 동조 현상'이란 특정 주파수의 소리 자극이 뇌파를 그 주파수에 맞춰 변화시키는 현상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주파수의 음악을 들으면 뇌파가 그 주파수로 동조되어 알파파(8-13Hz), 세타파(4-8Hz), 델타파(0.5-4Hz) 등을 유도할 수 있다는 원리입니다.알파파 (8-13Hz)는 편안하고 이완된 상태, 명상, 스트레스 감소, 집중력 향상과 관련이 있으며, 세타파 (4-8Hz)는 졸음, 몽상, 깊은 명상, 창의성, 기억력과 관련이 있고델타파 (0.5-4Hz)는 깊은 수면 상태와 관련이 있으며베타파 (13-30Hz)는 깨어 있는 상태, 활발한 사고, 집중, 문제 해결과 관련이 있고감마파 (30-100Hz)는 고도의 인지 활동, 학습 능력과 관련이 있습니다.실제로 신경정신과에서 뇌파 안정과 숙면을 위해 특정 음악을 사용하기도 하며, 자연의 소리나 명상 음악 등이 알파파나 세타파를 증가시켜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게다가 일부 연구에서는 뇌파 유도 음악이 불안 완화, 수면의 질 향상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결과도 있습니다.하지만 유튜브에 있는 모든 뇌파 유도 음악이 과학적인 검증을 거친 것은 아니며, 또한 특정 주파수의 생성 여부도 알 수 없을 뿐더러 개인차가 상당히 크게 발생하는 부분입니다.그리고 말씀하신 788Hz는 알파파 유도에 직접적인 주파수가 아닙니다.알파파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8-13Hz 범위의 뇌파이며 788Hz는 이보다 훨씬 높은 주파수입니다.따라서 788Hz의 단일 주파수를 가진 음악은 직접적으로 알파파를 유도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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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는 꽃이 지면서 솜털로 바뀔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우선 민들레의 노란 꽃은 실제로는 수백 개의 작은 꽃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두상화입니다.그래서 꽃이 지고 나면 이 각각의 작은 꽃 아래에 있던 씨방이 익어가고, 동시에 꽃받침이었던 부분이 길고 하얀 깃털 모양의 갓털로 변형됩니다. 이 갓털이 우리가 흔히 보는 솜털의 정체입니다.이러한 변형은 민들레 씨앗의 바람을 이용한 이동에 최적화된 구조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일반적인 꽃잎은 보통 수분을 유도하는 역할을 하며, 그 역할을 마치면 씨앗을 보호하거나 영양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씨방이 발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민들레의 갓털은 씨앗이 바람에 잘 날아가도록 돕는 낙하산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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