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도와주세요 바퀴벌레인가요? ㅠㅠ
사실 먼저 주신 질문에도 답을 남겼습니다만, 더듬이의 모양이나 뒷다리의 색상 등이 바퀴벌레와는 조금 다릅니다.게다가 점프를 하고 날아다닌다고까지 하셨으니, 바퀴벌레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크기를 말씀하시 않으셔서 무엇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주신 정보와 사진으로 추정되는 곤충은 '미디표주박긴노린재'로 우리나라와 일본 등지에 분포합니다. 다만, 이 곤충은 1cm정도의 손톱 정도의 크기로 그리 크지 않은 곤충입니다.특징이라면 몸이 길고 검은색 또는 어두운 갈색을 띱니다. 다리가 길고 점프력도 있고, 짧게 날기도 합니다. 주로 식물의 즙을 빨아먹고 살며, 특히 콩과 식물에 많이 나타납니다.만일 주변에 콩과 식물이 있다면 서식지가 갖춰진 것이고, 빛에 끌리는 경향이 강해서 창문이나 문틈 등의 작은 틈새를 통해 실내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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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머리에 붙는 머릿니가 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도 머리에 생기는 머릿니는 요즘도 존재합니다.특히 어린이들 사이에서 생각보다 흔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물론 과거에 비해 위생 환경이 많이 개선되었지만, 머릿니는 사람과 사람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쉽게 옮기 때문에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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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이는 정말로 게으른가요????
게으르다고 단정하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우화에서처럼 배짱이는 여름 내내 쉬지 않고 노래를 하죠. 그러나 우화에서처럼 놀기 위한 노래가 아니라 암컷을 유인하기 위한 행동이며, 짝짓기를 위해 에너지를 쏟는 것입니다.따라서 이런 행동이 단순히 단순히 게으른 행동이라 칭하기는 어려운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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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능력은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된건가요?
예지능력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습니다.보통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위해서는 재현성, 객관성, 반증 가능성을 충족시켜야 하지만, 예지능력은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가 없었습니다.하지만 일부 연구자들은 초심리학 분야에서 예지 현상에 대한 실험적 연구를 계속 시도하고 있으며 통계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우연 이상의 결과를 보이는지에 중점을 두고 연구를 이어가고 있지만, 아직까지 과학계의 지지를 얻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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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부위 중 다음으로 퇴화될 가능성이 높은 곳은 무엇일까요?
사실 퇴화 가능성이 높은 신체 부위를 특정하기는 쉽지 않지만, 의외로 퇴화 가능성이 언급되면 꼭 언급되는 신체 부위는 의외로 근육과 치아, 털, 후각 등입니다.현대 사회는 과거에 비해 육체 노동의 필요성이 줄어들고 있으며, 자동화된 기술이 많은 부분을 대체하고 있어 인간의 근력이 점차 퇴화할 수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특히 하체 근육은 이동 수단의 발달로 인해 사용 빈도가 줄어들 가능성이 높은 부분입니다.또한 부드러운 음식 위주의 식습관과 구강 위생 관리 기술의 발달로 인해 턱뼈와 치아의 크기가 작아질 수 있다는 예측이 있습니다. 특히 사랑니는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서 퇴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죠.그리고 과거 체온 유지 등의 기능을 담당했던 털은 의류의 발달로 인해 그 필요성이 줄어들면서 점차 퇴화하고 있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미래에는 더욱 털이 없는 방향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하고 있죠.의외로 시각이나 청각에 비해 현대 사회에서 후각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낮아지면서 후각 능력 또한 퇴화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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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고에서 돌아가신분 이야기???
사실 말씀하신 사례를 저 역시 이야기로는 많이 들었지만, 정말 있었던 사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하지만, 심리적인 요인이 신체에 큰 영향을 미쳐 죽음까지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은 의학적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심인성 급사' 또는 '부두교 사망'과 유사한 개념으로 극심한 공포나 믿음이 생리적인 변화를 일으켜 심장마비나 쇼크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죠.따라서 이야기 속의 냉동고 사례처럼 냉동 기능이 꺼진 상태에서도 극도의 공포로 인해 신체가 실제로 저체온증과 유사한 반응을 보이며 위험한 상황에 이를 수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심리적인 상태가 신체에 미치는 강력한 영향을 고려할 때, 완전히 허구의 이야기라고 단정하기도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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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치열이 과학적으로 의미가 있는 말인가요
사실 과학적으로는 그다지 근거가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물론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상승하고 땀이 나는데, 땀이 증발하면서 체온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일시적으로 더위를 잊게 해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더위에 대한 일종의 대비 효과를 줄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하지만, 이열치열을 위해 땀을 많이 흘리면 탈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특히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는 땀이 잘 증발하지 않아 체온 조절 효과가 미미한 반면, 수분 손실은 커질 수 있습니다. 또한 여름철에는 소화 기능이 떨어지기 쉬운데, 뜨겁고 자극적인 음식은 소화 기관에 부담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열치열의 효과는 개인의 체질, 건강 상태, 외부 환경 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이열치열은 발한 작용을 통한 일시적인 체온 조절 효과나 심리적인 만족감을 줄 수도 있지만, 그 부작용이 더 클 수 있어 완전히 과학적으로 효과가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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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은 모든 감각중 차갑고 뜨거운것을 가장 먼저처리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아직 정확한 이유는 알지 못합니다.하지만, 가장 큰 이유로 추정되는 것은 생존을 위해서입니다.즉, 극단적인 온도변화는 생존에 가장 직접적으로 위협이 되는 부분입니다. 너무 뜨거운 것은 화상을 입을 수 있고, 너무 차가운 것은 저체온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생존을 어렵게 만듭니다. 따라서 우리 몸은 이러한 위험한 온도 변화를 가장 빠르게 감지하고 대응하도록 진화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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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왜 단맛을 못느끼는건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유전적 결함 때문입니다.조금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단맛을 감지하는 데 필요한 특정 유전자 중 하나에 변이가 생겨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었고, 그 결과 단맛을 감지하는 데 필요한 단백질을 만들 수 없게 된 것입니다.하지만 사실 이러한 유전적 변화는 고양이가 육식 동물로 진화해온 결과이기도 합니다. 고양이는 생존에 필요한 영양분을 주로 동물성 단백질에서 얻으며, 탄수화물이나 단맛에 대한 필요성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습니다.다시 말해, 고양이는 단맛을 느낄 필요가 없기 때문에 단맛을 감지하는 유전자에 변이가 생기고도 생존하며 그 능력을 잃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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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밑에 살포시 피어나는 이 꽃은 나팔곷 같기는 한데, 무슨 꽃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의 꽃은 메꽃 또는 서양애기나팔꽃으로 보입니다.사실 같은 꽃을 다르게 부르는 이름이긴 한데, 학명으로는 'Calystegia sepium'입니다.나팔꽃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잎이 완전히 붙어 있지 않고 얕게 갈라져 있으며, 잎의 모양이 나팔꽃 잎보다 더 뾰족한 삼각형에 가깝습니다. 또한, 덩굴성으로 자라면서 주변의 물체를 감고 올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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