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베타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먼저.. 꼬리 녹음이 심해지면 꼬리를 넘어 몸통까지 침범하여 궤양이나 지느러미 뿌리까지 괴사시킬 수 있습니다.꼬리 녹음은 기본적으로 세균성 감염이기 때문에,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전신으로 퍼져나가 결국 베타가 폐사할 수 있습니다. 꼬리만 녹는 것이 아니라, 몸통 피부나 다른 지느러미까지 영향을 미쳐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빠른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리고 꼬리 녹음은 주로 수질 문제와 관련이 깊습니다.그래서 수질 관리가 중요하고, 초기 꼬리 녹음의 경우 수조에 순수한 소금 을 첨가하여 염분욕을 시도해 볼 수도 있습니다. 10리터당 1티스푼 정도의 비율로 시작하여 베타의 반응을 살피며 조절합니다. 만일 증상이 심하거나 염분욕으로 효과가 없을 경우, 수족관용 항생제를 사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 또 자해는 주로 스트레스와 관련이 깊은데 주로 공간이 좁거나 은신처가 없거나 유속이 너무 빨라서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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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키우는 중 잎의 색깔이 변하는 이유가 뭘까요?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가장 큰 원인은 빛이나 과습 때문입니다.난은 밝은 간접광을 좋아하지만, 직사광선에 직접 노출되면 잎이 타서 갈색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 강한 햇빛은 난 잎에 치명적입니다. 사진 속 잎의 변색이 주로 잎의 끝부분이나 가장자리를 따라 나타난다면 일소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또한 난은 물을 너무 자주 주거나 배수가 잘 되지 않는 흙에 심겨 있으면 뿌리가 썩을 수 있습니다. 뿌리가 썩으면 식물 전체에 수분과 영양분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잎이 변색되고 물러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잎이 노란색으로 변하면서 축 처지거나, 갈색으로 변하면서 잎이 물러지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과습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그리고 난 물주기는 온도나 습도, 통풍과 같은 환경과 난의 종류, 그리고 심겨진 화분 재료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얼마나 자주 보다는 언제 주는지가 더 중요합니다.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은 난 뿌리가 거의 마른 것을 확인한 후 물을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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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계속 진화를하잖아요 사람은 더이상 진화할게없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도 동물을 포함한 모든 생물들은 진화를 하고 있습니다.진화는 단순히 눈에 띄는 외형 변화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환경에 대한 적응 과정을 통해 유전자 풀이 변화하는 것을 진화라고 합니다. 인간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또한 최근 4만 년 동안 인류의 진화 속도가 이전보다 몇 배나 빨라졌다는 증거들이 있습니다. 농업의 시작, 문명의 발달 등은 인간의 삶과 환경을 크게 변화시켰고, 이에 맞춰 진화가 가속화된 측면이 있습니다.또한 외관상 큰 변화는 느리게 진행될 수 있지만, 면역 체계, 질병에 대한 저항력, 유당 소화 능력 등 우리 몸속의 미묘한 유전자 변화는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흑사병 이후 면역 유전자들이 진화한 사례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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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잎이 떨어지는 원리가 궁금합니다.
가을이 되어 낮의 길이가 짧아지고 기온이 낮아지면, 나무는 이러한 환경 변화를 감지하는데, 특히 일조량 감소는 나무가 잎을 떨어뜨릴 시기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환경 변화를 감지한 나무는 잎의 엽록소를 분해하기 시작하고, 잎자루와 줄기가 연결되는 부분에 '떨켜'라는 특별한 세포층이 형성됩니다. 이 떨켜층은 잎과 줄기 사이의 연결을 약화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떨켜가 형성되면 잎으로 가는 물과 양분 공급이 점차 줄어들게 됩니다.떨켜가 완전히 형성되고 잎과 줄기 사이의 연결이 끊어지면, 바람이나 잎 자체의 무게만으로도 잎은 쉽게 나무에서 떨어져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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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할때 온도는 사람이 따라 어떻게 해야 좋은가요??
어느 쪽이 좋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차가운 물 샤워와 따뜻한 물 샤워는 각각 다른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기에, 개인의 건강 상태나 생활 습관, 그리고 목표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냉수 샤워는 주로 아침 시간이나 운동 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차가운 물은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신경계를 자극하여 졸음을 쫓고 정신을 맑게 하는 데 도움을 주고, 면역력 강화, 피부 및 모발 건강, 근육통 완화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하지만, 심장 질환이나 고혈압이 있는 경우 갑작스러운 냉수 샤워는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하며, 추위에 약한 사람이라면 오히려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온수 샤워는 주로 저녁 시간이나 긴장을 풀고 싶을 때 많이 도움이 됩니다.따뜻한 물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 순환을 돕고, 경직된 근육을 이완시켜 피로를 해소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자기 전에 따뜻한 물로 샤워하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또한 따뜻한 물은 모공을 열어주어 피부 속 노폐물과 독소 배출을 돕습니다.하지만, 지나치게 뜨거운 물은 피부의 천연 보호막을 손상시켜 건조하게 만들거나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고, 두피를 건조하게 만들고 모발을 푸석하게 할 수 있습니다.결국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몸 상태와 필요에 맞춰 샤워 온도를 조절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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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편대를 이루면서 비행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는데 이유가 있나요?
V자 비행을 하는 경우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서로간 의사소통과 시야 확보에 용이하며 무리가 흩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먼저 V자 대형은 선두 새가 만들어내는 와류를 뒤따르는 새들이 이용하면서 비행 저항을 줄여줍니다. 비유하자면 자전거 경주에서 앞사람의 뒤에 붙어가는 것과 같은 원리인데, 이를 통해 각 새들은 혼자 비행할 때보다 약 10~20% 정도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선두에 서는 새가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므로, 선두의 위치는 주기적으로 바뀝니다.또한 V자 대형은 무리 내의 모든 새들이 서로를 시야에 두기 용이하게 합니다. 이는 천적의 출현이나 이동 경로 변경 시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고 또한, 각 새가 앞의 새를 따라가면서 서로 부딪히는 것을 방지하고 효율적인 비행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죠.그리고 V자 대형은 무리 전체의 응집력을 높여줍니다. 특히 장거리 이동 시, 대형을 유지하며 함께 비행하는 것은 무리가 흩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길을 잃거나 지쳐 낙오하는 새들을 줄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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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김장김치를 담글때 사용하는 굴은 항상 많은데, 어떻게 번식을 하고 채취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김치에 넣는 굴은 대부분 양식입니다.그리고 양식 굴은 또 대부분 수하식이라는 방법으로 길러내고 있습니다.가장 먼저 채묘 단계를 거치는데, 굴의 어린 새끼인 유생이 자연적으로 굴 껍데기나 기타 부착 가능한 줄에 붙도록 유도하는 단계입니다. 산란기에 바닷물 속에 떠다니는 굴의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이 이루어지고, 약 2주 후 눈과 다리가 생기면서 성숙한 유생이 됩니다. 이 시기에 굴 껍데기 등으로 만든 줄을 바다에 넣어 유생이 자연적으로 부착하게 합니다.이렇게 붙은 굴을 2년 정도 길러 출하하는 것이죠.그리고 굴은 번식을 위해 알을 낳습니다. 대부분의 굴은 암수 구별이 있지만, 일부 종은 한 개체가 암수로 변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수온이 오르는 시기인 주로 봄에서 여름, 5월~9월이 되면 암컷 굴은 수백만에서 수억 개의 난자를, 수컷 굴은 정자를 바닷물 속으로 방출합니다. 그럼 바닷물 속에서 정자와 난자가 만나 체외 수정이 이루어집니다.수정된 알은 부유 생활을 하는 유생으로 발달하고, 이 유생들은 바닷물 속을 떠다니며 플랑크톤을 먹고 자랍니다.이후 약 2~4주 후, 유생들은 바위, 굴 껍데기 등 단단한 표면에 달라붙어 움직이지 않는 정착 생활을 시작합니다. 이렇게 부착된 어린 굴을 종묘라 하는데, 종묘는 시간이 지나면서 성체 굴로 성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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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를 먹는 벌레도 있나요????
네, 곰팡이를 먹는 벌레도 있습니다.수건에 묻은 검은 조각을 먹고 있는 작은 벌레는 아마도 좀벌레이거나 권연벌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벌레들은 습하고 어두운 환경을 좋아하며, 주로 곰팡이, 오래된 섬유, 종이 등을 먹고 삽니다. 따라서 수건에 묻은 검은 조각을 먹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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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같이 있는데도 모기에 잘 물리는 사람은 이유가 뭣 때문인가요?
사람의 특성 때문입니다.모기는 사람이나 동물이 숨 쉴 때 내뱉는 이산화탄소를 감지해 표적을 찾습니다. 그래서 신진대사가 활발한 사람일수록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아 모기에 잘 물릴 수 있습니다. 또한 체온이 높은 사람이거나, 땀 냄새나 발 냄새 등 특정 체취가 나는 경우도 그렇습니다.그리고 모기는 시력이 좋지 않아 먼 거리에서는 색을 잘 구별하지 못하지만, 가까이에서는 붉은색이나 주황색 또는 어두운 색에 더 잘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결국 모기에 잘 물리는 사람들은 모기가 좋아하는 요인들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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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벌레인가요? 진드기같기도 하고 벼룩같기도 하고
이 사진만으로는 판단이 어렵습니다.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벼룩이나 진드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다가 사무실에 수십 마리가 발견되고 몸에 달라붙는다면 더욱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어떤 업무를 하는 사무실인지는 알기 어렵지만, 외부에서 유입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사무실 내부에 번식할 수 있는 카펫이나 화분 등의 환경이 있다면 그 곳이 서식지가 될 수도 있고, 새 등의 다른 동물이 사무실 내에 키우고 있다면, 그 동물에 기생하는 벼룩이나 진드기가 떨어져 나와 사람에게 옮겨붙을 수 있습니다.처리 방법이라면 아무래도 전문 방역 업체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가능하다면 벌레 한두 마리를 채집하여 투명 테이프에 붙이거나 작은 용기에 넣어 보관하여 업체이 주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에프킬라와 같은 살충제는 일시적인 효과만 있을 뿐, 알이나 숨어있는 벌레까지 제거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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