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혹등고래가 카약을 타던 남성을 통채로 삼켰다가 뱉어내는 일이 있었다는데 고래가 사람을 삼킬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혹등고래가 사람을 통째로 삼키는 것은 매우 희박한 확율로 가능합니다.물론 삼켜서 목구멍으로 넘기는 것은 불가능하고, 입안에 담는 것까지가 가능합니다.먼저 혹등고래의 식도는 사람의 팔뚝보다 좁습니다. 따라서 사람을 통째로 삼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또한 혹등고래는 수염고래로 플랑크톤이나 작은 물고기를 걸러 먹는대, 먹이에 비해 지나치게 큰 사람을 통째로 삼키는 것은 불가능하죠.참고로 고래의 구조상 사람을 통째로 삼킬 수 있는 고래라면 향유고래가 유일하다고 하겠습니다.결론적으로 혹등고래는 수염고래로, 사람을 삼킬 수 없습니다. 혹등고래가 카약을 탄 남성을 삼켰다가 뱉어낸 사건은 매우 이례적인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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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녹색 계통이 많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식물의 엽록소때문입니다.엽록소는 광합성을 하는 기관으로 광합성에 필요한 빛을 흡수하고 남은 빛을 반사하는데, 그 반사하는 빛이 바로 녹색 빛입니다. 즉, 우리 눈에 녹색 빛만 반사되어 보이므로, 식물의 잎이 녹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참고로 엽록소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엽록소 a와 엽록소 b가 가장 흔합니다. 이 두 가지 엽록소는 서로 다른 파장의 빛을 흡수하여 광합성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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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 중에는 겨울이 되면 겨울잠을 자는
먼저 겨울잠, 즉 동면은 일부 동물이 추운 겨울철 동안 생존하기 위해 신체 기능을 최소화하고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현상을 말합니다. 그래서 겨울잠을 자는 동안 동물들은 체온이 낮아지고, 심박수와 호흡수가 느려지며, 대사 활동이 저하됩니다.동물이 겨울잠을 자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 추위를 이기기 위해서, 그리고 먹이 부족을 이기기 위해서입니다.추운 날씨는 체온 유지를 어렵게 만들고, 에너지를 많이 소모시킵니다. 겨울잠은 에너지를 보존하고 추위를 견디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겨울철에는 먹이를 구하기 어려워집니다. 겨울잠을 자는 동안 동물들은 저장해둔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며, 먹이 부족을 극복합니다.결국 겨울잠을 자는 동물은 겨울동안 추위를 이기지 못하거나 먹이를 구하는 것이 어려운 동물들이 대부분입니다.겨울잠을 자지 않는 철새는 추위를 피하고 먹이를 구하기 위해 이동을 하며, 사슴이나 여우 토끼 등은 겨울이면 털갈이를 하여 추위를 이기고 먹이 활동을 하여 먹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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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손발톱과 머리카락은 중간중간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눈썹의 성장주기 때문입니다.눈썹과 같은 모발은 각각 성장 주기가 있는 생장기, 퇴행기, 휴지기의 3단계를 거치게 됩니다.생장기는 모발이 자라는 시기이며 퇴행기는 모발의 성장이 멈추고 모낭이 위축되는 시기이고 휴지기는 모발이 빠지고 새로운 모발이 자라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즉, 눈썹은 머리카락에 비해 생장기가 짧고 퇴행기와 휴지기가 빨라서 일정 길이 이상으로 자라지 못하는 것입니다.일반적으로 머리카락의 생장기는 2~6년인 반면, 눈썹은 3~4개월 정도로 매우 짧습니다. 따라서 눈썹은 머리카락보다 훨씬 짧은 기간 동안 자라다가 멈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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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늙을 수록 뇌의 기능이 약해져서 생각을 바뀌지 않나요?
사회학적으로는 답을 드리기 어려울 듯 하지만, 생물학적인 답은 드릴 수 있습니다.인간은 사회생활과 문제 해결 능력을 타고나지만, 노화 과정에서 뇌 구조와 기능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즉, 뇌의 전두엽과 해마는 인지 기능, 의사 결정, 기억력 등을 담당하는데, 노화로 인해 기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고 처리하는 능력을 감소시켜 사고방식의 경직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뇌 구조와 기능의 변화는 결국 과거의 경험에 의존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기 어려워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그리고 노화로 인한 뇌 기능 저하는 감정 조절 능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전두엽 기능 저하는 충동적인 행동이나 감정 표현을 억제하는 능력을 감소시켜 공격적인 성향을 보일 수 있습니다. 더욱이 사회적 역할 상실,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등 노년층이 겪는 스트레스 요인들이 더욱 더 공격성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이 되는 것입니다.결론적으로 노화는 인간의 뇌 기능에 다양한 변화를 가져오며 충분히 말씀하신 성향을 불러올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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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곤충들은 어떻게 서로 의사 소통을 할까요? 궁금합니다.
곤충들은 화학적 신호나 소리, 시각적 신호, 촉각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의사소통을 합니다.무엇보다 가장 잘 알려진 것이 화학적 신호인 페로몬입니다. 곤충은 페로몬이라는 화학 물질을 분비하여 의사소통하는 경우가 많은데, 짝짓기와 먹이 위치 알림, 위험 경고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를 활용하는 곤충으로 잘 알려진 것이 개미와 나비, 나방 등입니다.또 소리로 의사소통을 하는 경우 날개나 다리를 비비거나 몸의 특정 부위를 진동시켜 소리를 냅니다. 매미나 귀뚜라미의 울음소리도 바로 이런 의사소통의 일환입니다.그리고 곤충의 몸 색깔과 무늬는 짝짓기 상대를 유인하거나 포식자에게 경고하는 신호로 사용될 수 있으며, 더듬이를 사용하여 서로를 만지거나 주변 환경을 탐색하며 더듬이를 통한 촉각은 짝짓기, 먹이 찾기, 위험 감지 등 다양한 상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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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술을 마셨는데 아직도 알콜이 몸에 베인 상태처럼 어지러워요.
술을 마시고 대변으로 충분히 배출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취한 것처럼 느끼는 것은 여전히 우리 몸이 알코올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우선 알코올은 위와 소장에서 빠르게 흡수되어 혈액을 통해 온몸으로 퍼져나갑니다. 그리고 간에서 알코올은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 물질로 분해됩니다. 이 과정에서 어지럼증, 두통, 구토 등의 숙취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아세트알데히드는 다시 아세트산으로 분해되어 몸 밖으로 배출됩니다.하지만 이 과정은 개인의 해독 능력에 따라 속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배출이 이루어졌지만 우리 몸은 알코올을 분해하며 받은 영향을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알코올은 이뇨 작용을 촉진하여 몸속 수분을 빼앗아갑니다. 이로 인해 탈수 증상이 나타나 어지럼증, 두통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알코올이 배출된 이후에도 그 영향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알코올은 혈당 수치를 낮춰 어지럼증, 피로감 등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 역시 정상으로 돌아오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또 부모님의 말씀은 술기운이 똥으로 배출되면 몸속에 남은 알코올 성분이 없으니 괜찮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지만 이는 일반적인 상황에 대한 이야기이며, 앞서 말씀드렸듯 알코올이 배출된 이후로도 개인의 건강 상태나 음주량에 따라 숙취가 더 오래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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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은 왜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선인장이 극한 환경에 살아남을 수 있는 이유는 선인장의 생태적 특징 때문입니다.잘 아시다시피 선인장의 잎은 가시로 진화했습니다. 다시 말해 선인장의 가시는 잎이 퇴화한 형태로, 표면적을 줄여 수분 증발을 최소화합니다. 또한, 가시는 햇빛을 반사하여 온도를 낮추고, 동물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역할도 합니다.또한 선인장의 두꺼운 줄기는 수분을 저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스펀지 같은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어 많은 양의 물을 흡수하고, 건조한 환경에서도 오랫동안 수분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죠.게다가 선인장의 뿌리는 넓게 퍼져 있어 비가 적게 와도 최대한 많은 물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뿌리털이 발달하여 토양 속 수분을 효율적으로 흡수합니다.마지막으로 선인장은 다른 식물과 달리 CAM 광합성을 합니다. 다시 말해 선인장은 밤에 기공을 열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낮에는 기공을 닫아 수분 증발을 막는 광합성 방식을 사용하는데, 이는 뜨거운 낮에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는 효과적인 방법이죠.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이러한 특성을 활용 환경문제나 농업에 활용하기 위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대표적으로 척박한 토지에 선인장을 심어 사막화를 방지하거나, 수분문제의 해결법으로 선인장을 재배하기도 하고,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선인장은 짧은 기간 안에 빠르게 성장하고, 바이오매스 생산량이 많은 특징도 있는데, 이를 활용하여 바이오에너지를 생산하고,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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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는 후전적으로 나타나는 정신적질환인건가요?
말씀하신대로 사이코패스의 경우 선천적인 요인이, 소시오패스의 경우 후천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먼저 사이코패스는 뇌의 특정 영역의 기능 이상과 관련되어 있으며, 유전적인 요인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전적인 요인이 전적으로 사이코패스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며, 어린 시절의 경험이나 환경적인 요인 또한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반면 소시오패스는 어린 시절의 학대나 방임, 폭력적인 환경 등 후천적인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사회적인 환경적인 영향으로 인해 반사회적인 성향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두 장애 모두 유전적 요인과 후천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반드시 선천적이다 혹은 후천적이다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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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가 민물에서 살 수 있다는게 맞나요?
네, 모든 상어가 그렇지는 않지만, 일부 상어의 경우 민물에서도 살 수 있습니다.대표적인 상어가 황소상어입니다. 황소상어는 바닷물과 민물을 오가며 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몸속 염분 농도를 조절하는 능력이 뛰어나서 민물에서도 생존이 가능한 것이죠.즉, 황소상어는 몸속 염분 농도를 주변 환경에 맞춰 조절할 수 있는데, 바닷물에서 상어는 몸속 염분 농도가 바닷물보다 낮기 때문에 끊임없이 물을 마시고 소변을 통해 염분을 배출하고 민물에서는 이와 반대로 몸속 염분 농도가 민물보다 높기 때문에 물을 거의 마시지 않고 소변을 통해 염분을 보존하는 것입니다.다만, 주 서식지가 바닷물인만큼 민물에서만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민물에 완전히 적응한 상어로는 갠지스상어가 대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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