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초파리는 어디서 발생하나요?
앞서 동일한 질문에 답을 드렸지만...대부분의 경우 알이 어딘가에 묻어왔기 때문입니다.많은 경우 과일에 묻어온 알이 부화한 경우가 많고, 꼭 과일이 아니라 할 지라도 종이나 외부에서 들여온 물품이 드물게 초파리의 알이 묻어 올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집안에서 초파리는 어디서 발생하나요?
사실 대부분의 경우 초파리가 생길 수 있는 이유는 초파리의 알이 처음부터 어딘가에 있었기 때문입니다.만일 과일이라면 과일이 익기 시작하면 초파리는 과일이 알을 낳는 경우가 많아 적당한 환경에서 이 알이 부화하여 초파리가 발생하는 것입니다.또 말씀처럼 과일이 없다고 할지라도 종이나 외부에서 들여온 물건 등에 드물게 초파리 알이 묻어있었다면 집에서 부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4.0 (1)
응원하기
수정란이 발생하여 어린아이까지 되는 데에는 평균 몇회의 체세포 분열이 일어나나요?
수정란이 어린아이까지 성장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체세포 분열 횟수를 정확히 규정하기는 어렵습니다.먼저 사람마다 유전적 특성, 성장 속도, 환경 등이 다르기 때문에 체세포 분열 횟수에도 개인차가 매우 큽니다.또한 우리 몸을 구성하는 다양한 기관들은 각기 다른 속도로 성장하며, 따라서 각 기관의 세포 분열 횟수도 다릅니다.게다가 수정란에서 배아, 태아, 신생아, 유아, 아동으로 성장하는 각 단계에서 세포 분열 속도가 다르게 나타납니다.무엇보다 모든 세포의 분열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측정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다만, 일반적으로 수정란이 어린아이까지 성장하는 과정에서 수십억 번 이상의 체세포 분열이 일어난다고 추정합니다. 하지만 이는 매우 대략적인 수치일뿐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암환자도 늘어나는데 암중에서 발생빈도가 가장 높은 암은 무엇인가요?
일반적으로 흔하게 발생하는 암전 세계적으로 보았을 때,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암은 폐암, 유방암, 대장암입니다. 하지만 국가나 지역, 연령대, 성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우리나라에서는 과거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은 위암, 폐암, 대장암, 갑상선암, 유방암 등이었지만, 최근에는 갑상선암, 위암, 대장암 등이 주요 암종으로 꼽힙니다. 특히 갑상선암의 경우 검진 기술 발달로 최근에 조기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발생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효소의 작용 기전과 활성화 에너지 감소의 과정
효소는 생체 촉매로서, 생명체 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화학 반응의 속도를 빠르게 해주는 단백질입니다.그래서 효소는 특정한 기질과 결합하여 반응을 촉진하고, 자신은 변화하지 않고 재사용됩니다.효소는 기질과 결합하여 효소-기질 복합체를 형성합니다. 이 복합체 내에서 기질 분자는 효소의 활성 부위에 안정적으로 고정되고, 효소는 기질의 화학 결합을 약화시켜 반응이 더 쉽게 일어날 수 있도록 합니다.효소의 작용 기전은 크게 몇 가지 단계로 이루어집니다.기질 결합 : 효소의 활성 부위는 특정 기질의 구조에 맞게 만들어져 있어, 마치 열쇠와 자물쇠처럼 정확하게 결합합니다.효소-기질 복합체 형성 : 기질이 효소의 활성 부위에 결합하면 효소-기질 복합체가 형성됩니다.반응 진행 : 효소는 복합체 내에서 기질의 화학 결합을 약화시키고, 새로운 결합을 형성하여 반응을 촉진합니다.생성물 방출 : 반응이 완료되면 생성물이 효소에서 분리되고, 효소는 다시 다른 기질과 결합하여 반응을 촉매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화학 반응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일정량의 에너지, 즉 활성화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효소는 이 활성화 에너지를 낮춤으로써 반응 속도를 크게 증가시킵니다.효소가 활성화 에너지를 낮추는 방법도 몇 가지가 있습니다.효소는 기질을 활성 부위에 고정시켜 반응이 일어나기 유리한 구조로 만들어주고, 효소는 반응 중간 단계인 전이 상태를 안정화시켜 활성화 에너지를 낮춥니다. 또 효소는 반응이 일어나기에 적절한 pH, 온도, 염 농도 등의 환경을 조성합니다.이렇게 활성화 에너지가 낮아지면 더 많은 분자가 충분한 에너지를 가지게 되어 반응에 참여할 수 있고 활성화 에너지 장벽을 넘어야 하는 시간이 줄어들어 반응 시간이 단축됩니다.결론적으로, 효소는 특정 기질과 결합하여 활성화 에너지를 낮춤으로써 생체 반응의 속도를 빠르게 하고,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생체 리듬이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생체 리듬은 마치 내장된 시계처럼 우리 몸의 여러 기능을 24시간 주기로 조절하는 현상입니다. 잠자기, 깨어나기, 식사, 체온 변화 등 우리 몸의 모든 활동은 이 생체 리듬에 의해 조절됩니다.생체 리듬이 정상적일 때 밤에는 멜라토닌이라는 잠을 유도하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낮에는 코르티솔이 분비되어 활기찬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그리고 생체 리듬이 깨지면 면역 체계가 약해져 감염에 취약해질 수 있고, 생체 리듬은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때문에 생체 리듬이 깨지면 비만, 당뇨병 등의 대사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또한 생체 리듬은 혈압, 심박수 등 심혈관 기능을 조절합니다. 생체 리듬이 불규칙하면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생체 리듬이 안정되면 우울증, 불안 장애 등 정신적인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물고기는 아가미로 숨을 쉬는데, 물속 곤충은 어떤 기관으로 숨을 쉬는 걸까요?
물속 곤충은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숨을 쉽니다.첫번째는 대기 중의 산소를 이용하는 것입니다.이 경우 많은 곤충들이 장구애비처럼 물 표면으로 올라와 숨관을 통해 직접 공기를 마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물방개처럼 물 표면에서 공기 방울을 가져다가 몸에 붙이고 다니면서 오랫동안 잠수할 수 있도록 하기도 합니다.두번째는 물고기처럼 물속에 녹아있는 산소를 이용하는 경우입니다.이 경우 몸의 표면을 통해 직접 물에 녹아있는 산소를 흡수하는 경우입니다. 또는 모기 유충처럼 숨관을 통해 물속의 산소를 흡수하거나, 하루살이 유충처럼 아가미처럼 생긴 기관을 이용하여 호흡하기도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귀에 귀지는 왜 생기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사실 귀지는 귀를 깨끗하게 하려는 생리적인 현상의 결과물입니다.귀안의 오래된 상피 세포가 떨어져 나와 땀샘 등 외부로 분비하는 각종 분비물과 합쳐진 것이 귀지입니다.귀지가 많이 생기는 이유로는 격렬한 운동이나 각성제, 카페인 섭취 등으로 귀지선의 신진대사량이 증가가 가장 대표적이죠. 또 주위 환경이나 청결하지 못하면 귀안에 세균이 많아지고, 그에 따라 귀지도 증가하기도 합니다.말씀하신 밖에서 들어오는 이물질 역시 귀지에 포함되게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시금치 씨앗 발아 여부로 토양 산성도를 판단하는 방법이 과학적인가요?
단순히 시금치 씨앗의 발아 여부만으로 토양 산성도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완벽한 방법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식물의 발아는 토양 산성도 외에도 수분, 온도, 광량, 토양의 미량원소 함량, 병해충, 심지어 씨앗 자체의 활력 등 매우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시금치 씨앗이 발아하지 않았다고 해서 무조건 토양이 산성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또 각 식물 종마다 토양 산성도에 대한 적응력이 다릅니다. 시금치는 비교적 넓은 pH 범위에서 잘 자라는 편이지만, 다른 식물들은 특정 pH에서만 잘 자랄 수 있습니다.특히 시각적인 판단만으로는 토양의 정확한 산성도를 알 수 없습니다. 토양의 산성도를 정확하게 측정하려면 pH 미터나 시약을 이용한 정량적인 분석이 필요합니다.그리고 시금치 외에도 다양한 식물을 이용하여 토양의 산성도를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식물들을 지시식물이라고 합니다. 지시식물은 토양의 산성도에 따라 특징적인 생육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이를 관찰하여 토양의 pH를 추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산성 토양을 좋아하는 식물로는 고사리, 블루베리, 진달래, 샤프란, 석송, 앉은뱅이에, 괭이밥 등이 있고, 중성 토양을 좋아하는 식물는 코스모스, 장미, 국화, 봉숭아, 맨드라미, 나팔꽃 등, 알칼리성 토양을 좋아하는 식물는 클로버, 민들레, 쇠비름, 까치콩, 갯가솔, 소나무 등이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실제로 사람이나 다른 동물들이 뭔가를 보고 위협을 느끼는건 유전자 각인때문인건가요 ?
사람이나 동물이 뭔가를 보고 위협을 느끼는 것은 사실 유전자 각인보다는 훨씬 복잡한 메커니즘에 의해 발생합니다.유전자 각인은 특정 유전자의 발현이 부모 유래에 따라 달라지는 현상으로, 주로 성장과 발달에 관여하며 위협 감지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적습니다.보통은 과거의 경험이나 주변 환경으로부터 학습된 정보는 위협에 대한 인식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고양이는 갑자기 움직이는 물체에 경계하는 것은 과거의 사냥 경험이나 다른 고양이들로부터 학습된 행동입니다.또 생존을 위한 본능적인 반응 역시 위협 감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어두운 곳이나 높은 곳에 대한 공포는 인간에게 깊이 각인된 본능적인 반응입니다.그리고 시각, 청각, 후각 등 다양한 감각 기관을 통해 얻은 정보는 뇌에서 통합되어 위협 여부를 판단하는 데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맹수의 울음소리나 독특한 냄새는 위험을 알리는 신호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특히 뇌에는 위협을 감지하고 반응하는 특정 신경 회로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회로는 학습과 경험에 따라 변화하며, 개인마다 위협에 대한 민감도가 다른 이유이기도 합니다.결론적으로 위협 감지는 유전자 각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유로 발생하는 매우 복잡한 과정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유전적인 요소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학습, 경험, 환경 등 후천적인 요인이 더 큰 역할을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