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은 여러해를 살아 갈 수 있는 건가요?
개미의 수명은 종류에 따라 매우 다르며, 개체가 속한 계급에 따라서도 차이가 큽니다.대부분의 여왕개미는 특별한 일이 없다면 5년 이상을 살 수 있고 일부 종은 심지어 20년 이상 사는 종도 있습니다. 여왕개미는 군체의 생존을 위해 보호받으며, 장수하는 것이 일반적이죠.반면 일개미의 수명은 짧게는 몇 주에서 길게는 2년 가까이 될 수 있습니다. 종의 크기나 하는 일에 따라 수명이 달라집니다.그리고 수개미는 짝짓기를 하고 나면 곧 죽거나 다른 개미들에게 죽임을 당하는 경우가 많아 수명이 매우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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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벌레는 커서나중에 무엇이 되나요?
밤벌레라고 불리는 벌레는 보통 밤바구미 유충을 의미합니다.즉, 자라게 되면 밤바구미가 됩니다.밤바구미는 밤송이 속 알에서 부화하고 밤을 먹고 몸집을 키우며 굼벵이처럼 생긴 모습으로 자랍니다. 그리고 성충이 되기 전, 땅속에서 번데기가 되고 번데기에서 딱정벌레 모습의 밤바구미 성충으로 변태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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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년전 인류가 2천명이하로 멸종할 뻔 이유가 무엇인가요
말씀하신 인구 감소의 원인으로 가장 유력하게 제시되는 것은 기후 변화입니다.특히 당시 아프리카 대륙을 휩쓴 극심한 가뭄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가뭄으로 인해 식량과 물이 부족해지면서 생존 환경이 극도로 악화되었고, 결과적으로 인구 감소로 이어졌습니다.또 다른 연구에서는 빙하기로 인한 기온 변화와 해수면 변동이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합니다. 급격한 환경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많은 개체들이 멸종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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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태어날때 성격이 이미 정해진건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성격은 타고난 기질과 후천적인 환경의 상호작용으로 형성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특정한 기질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어떤 아이는 활발하고 쾌활한 반면, 다른 아이는 조용하고 내성적인 기질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질은 유전자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기질은 성격의 기초가 되는 부분으로, 활동성, 감정 반응, 사회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나타납니다. 이러한 기질은 후천적인 경험을 통해 변화될 수 있지만, 근본적인 성향은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부모의 양육 방식이나 가족 관계, 가정 내 분위기 등은 아이의 성격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뜻하고 안정적인 가정 환경은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성을 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되죠. 또한 친구, 학교, 문화 등 다양한 사회 환경은 개인의 가치관, 태도, 행동 방식에 영향을 미칩니다. 또래 관계, 학습 경험, 사회적 지위 등도 성격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특히 살아가면서 겪는 다양한 경험은 성격을 변화시키는 주요한 원인이 되는데, 성공이나 실패, 사랑, 상실 등의 경험은 개인의 가치관과 세계관을 형성하고, 성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듭니다.결론적으로, 사람의 성격은 단순히 타고난 것이라 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완전히 후천적으로 만들어진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타고난 기질에 후천적인 환경이 영향을 주며 행성된다 할 수 있는 것이죠. 즉, 유전과 환경의 상호작용을 통해 개인의 고유한 성격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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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에는 많은 발암물질이 있다고 하는데요. 쥐에 실험했을때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요?
사실 담배의 유해성은 이미 과학적으로 명확하게 밝혀진 사실입니다.쥐를 이용한 흡연 실험 역시 이러한 사실을 명확히 보여주는데, 쥐에게 담배 연기를 노출시키는 실험을 통해 여러가지 심각한 결과가 이미 나와 있습니다.흡연 쥐는 비흡연 쥐에 비해 폐암 발생률이 현저하게 높아졌으며 심장마비, 혈관경화 등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했고, 흡연 쥐는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고, 면역 체계가 손상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흡연 쥐는 정자의 질이 떨어지고, 생식 능력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흡연 쥐는 비흡연 쥐에 비해 조기에 노화가 진행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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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란성 쌍둥이도 얼굴이 다르게 생기는 것은 어떤 이유로 그런 것인가요?
일란성 쌍둥이는 하나의 수정란이 분열하여 생겨난 것이기 때문에 유전자가 완전히 동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굴이 다르게 보이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말씀하신대로 자라면서 달라지는 것은 후성유전학적 변화 때문입니다.후성유전학적 변화의 첫번째는 DNA 메틸화입니다.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DNA 메틸화 패턴이 개인별로 다르게 형성될 수 있고 이는 유전자 활성도에 영향을 미쳐 얼굴 형성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발현 정도를 달라지게 만들 수 있는 것이죠.두번째는 히스톤 변형입니다. 즉, DNA를 감싸고 있는 히스톤 단백질의 변형이 발생한 것인데, 이는 유전자 발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다시 말해 쌍둥이의 경우에도 이러한 히스톤 변형 패턴이 다를 수 있는 것이죠.그 외에도 자궁 내 환경이라던지 성장속도 차이, 표정이나 생활 습관 등의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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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가 없는 식물도 많은건지 궁금합니다
나무나 식물은 암수가 나뉘어 있는 경우도 많지만, 한 나무에서 암꽃과 수꽃이 함께 피어 수정하여 번식하는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암수딴그루는 암나무와 수나무가 따로 있는 식물을 말합니다. 즉, 한 개체에 암꽃 또는 수꽃 중 하나만 피는 것이죠. 대표적으로 은행나무나 키위, 호두나무 등이 있습니다.암수한몸은 한 그루의 나무에 암꽃과 수꽃이 함께 피는 식물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벚꽃나무나 장미, 사과나무 등이 있습니다.이렇게 식물이 암수를 다르게 가지는 이유는 생존과 번식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암수딴그루의 장점은 유전적 다양성입니다. 즉, 암나무와 수나무가 서로 다른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 자손이 다양한 유전자를 물려받아 환경 변화에 더 잘 적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암나무와 수나무가 멀리 떨어져 있으면 화분 매개체가 더 넓은 지역을 이동하며 꽃가루를 퍼뜨릴 수 있어 수정 확률이 높아집니다.그리고 암수한몸의 장점은 번식의 안정성입니다. 즉, 한 그루만 있어도 스스로 수정하여 번식할 수 있기 때문에 번식에 유리합니다. 또한 암꽃과 수꽃이 가까이 있어 화분 매개체를 찾아다니는 데 드는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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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이 왜 아주 다양화되지 않은건가요
혈액형은 단순히 A, B, O, AB 네 가지로 나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복잡한 유전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 4가지 유형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4가지 유형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것이죠.그리고 혈액형의 다양성이 제한적인 이유는 생존과 안정성 때문입니다.혈액형은 우리 몸의 면역 체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새로운 혈액형이 발생하더라도, 이것이 생존과 번식에 불리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면 자연스럽게 도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혈액형이 특정 질병에 대한 감수성을 높인다거나, 수혈 시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킨다면 해당 혈액형을 가진 개체는 생존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또한 유전자는 세대를 거치면서 복제되고 전달되는 과정에서 돌연변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돌연변이가 새로운 혈액형을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의 돌연변이는 생존에 필수적인 유전자 기능에 영향을 미쳐 개체의 생존을 위협합니다. 따라서 유전자는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강하며, 새로운 혈액형이 쉽게 나타나기 어렵습니다.결국 인류는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왔으며, 각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유전적 변화를 겪어왔습니다. 하지만 혈액형은 생존에 필수적인 특징이기 때문에 환경 변화에 따라 급격하게 변화하기보다는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해왔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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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따라서 바이러스 면역도가 왜 다른건가요
혈액형에 따라 바이러스나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다르다는 주장은 오랫동안 제기되어 왔지만 이는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과학적인 증거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즉, 과학적인 증명은 없는 상황입니다.혈액형과 면역력에 관계가 있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는 설명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혈액형은 적혈구 표면의 당 단백질 종류에 따라 결정됩니다. 이러한 당 단백질은 바이러스나 세균이 우리 몸에 침입할 때 첫 번째로 접촉하는 부분입니다. 즉, 혈액형에 따라 이 당 단백질의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특정 바이러스가 특정 혈액형의 세포에 더 잘 달라붙거나 덜 달라붙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그리고 혈액형에 따라 면역 체계가 특정 병원체에 대해 다르게 반응할 수 있다는 가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혈액형을 가진 사람은 특정 항체를 더 많이 생성하거나, 염증 반응이 더 강하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죠.실제 일부 연구에서는 특정 혈액형이 특정 질병에 더 취약하거나, 반대로 더 강한 저항력을 보인다는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A형은 장독소형 병원성 대장균에 감염되기 쉽고, O형은 노로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되는 것입니다.하지만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이러한 연구 결과들은 아직까지 결과가일관되게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즉, 원인이 혈액형이라는 결과를 도출할 수 없고 결과가 연구자에 따라 크게 다르게 나타나는 상황인데, 혈액형 외에도 유전적 요인이나 환경적 요인 등 다양한 요소들이 면역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결론적으로 혈액형이 바이러스 면역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은 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과학적인 증거는 아직 부족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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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이 왜 A B C가 아니고 O형이 있는건가요
사실 O형이 본래는 C형이었습니다.ABO식 혈액형은 가지고 있는 항원에 따라 나눈 것인데, A형은 A항원, B형은 B항원만 갖고 있으며, 두 항원을 모두 갖고 있는 경우는 AB형이고, 두 항원 모두 없는 경우는 O형입니다. 반대로, A형은 B항체, B형은 A항체가 있고, 두 항체를 모두 갖고 있는 경우는 O형이고, 두 항체 모두 없는 경우는 AB형이죠.ABO식 혈액형 이외에도 Rh, MNSs, Duffy, Kidd, Kell, Lewis 등 여러 종류의 적혈구 혈액형 항원들이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 다양한 혈액형이 나뉘게 됩니다.하지만, 본래 지금의 O형은 C형이었는데, A형과 B형, AB형은 각각의 항원을 바탕으로 이름이 지어져 그 특성이 반영되었지만, C형은 특성이 반영되지 않았고 이후 특성을 반영하여 O형으로 변경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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