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은 뒤에 손발톱과 머리카락이 가장 뒤에 썩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손발톱과 머리카락을 이루고 있는 성분 때문입니다.사람이 죽으면 신체 기능이 정지되고 수분이 빠르게 증발합니다.특히 손발톱과 머리카락은 피부에 비해 수분 함량이 적고 단단한 케라틴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상대적으로 건조되는 속도가 느립니다. 이 때문에 부패를 진행하는 미생물의 활동이 활발하지 못하고, 그래서 주변 조직이 부패하는 동안에도 손발톱과 머리카락은 비교적 원래의 형태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또 시체가 부패하면서 피부가 쭈그러들고 손발톱과 머리카락이 상대적으로 더 길어 보이는 착시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손발톱과 머리카락이 계속 자라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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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water, 움직이지 않는 물?
아마 동영상에서 언급된 'still water'는 아메바가 서식하는 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잔잔한 물을 의미하는 것일겁니다. 그리고 잔잔한 물은 바이러스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될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습도가 높고 온도가 적당한 환경에서 잘 번식하는데, 잔잔한 물은 이러한 조건을 잘 충족하기 때문입니다.물이 움직이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물이 흐르지 않는 호수나 연못에서는 물이 잔잔해질 수 있고 또한, 물이 흐르더라도 흐름이 느리거나 흐름이 없는 곳에서는 물이 잔잔해질 수 있는 것이죠.그리고 바이러스는 잔잔한 물에서 잘 번식하기 때문에, 잔잔한 물을 마시거나 잔잔한 물에 접촉하면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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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는 거의다 냉동 꽁치를 손질해서 생으로
과메기는 보통 냉동된 꽁치를 사용하지만, 신선도가 높은 꽁치를 선별하여 사용합니다. 즉, 냉동 과정에서 변질될 수 있는 부분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그리고 꽁치를 세척하고 소금에 절이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세균 번식을 억제하고 보존성을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낮은 온도에서 오랜 시간 말리는 저온 숙성 과정을 거칩니다. 이 과정에서 수분이 빠져나가고 염분이 침투하여 세균이 번식하기 어려운 환경이 만들어집니다.이후 대부분 자연 바람을 이용하여 건조합니다. 햇볕에 직접 말리지 않고 그늘에서 말리기 때문에 산화를 방지하고 비타민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죠.결론적으로 과메기는 냉동 꽁치를 사용하지만, 현대에는 위생적인 제조 과정과 저온 숙성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큰 탈이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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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염이 풍부한곳은 어디이며 식물에 무슨 영향을 주나요
보통 토양 속 인산염이 풍부한 곳이라면 퇴적암지역이 많습니다.특히 해양 생물의 뼈나 껍질 등이 퇴적된 지역은 유기물 분해 과정에서 인산염이 풍부하게 생성되고 바닷새의 배설물인 구아노는 질소와 인산이 풍부하여 오랜 시간 퇴적된 지역은 비옥한 토양을 형성합니다. 또한 퇴비나 깻묵 등 유기물이 퇴적된 곳인 이것들이 분해되면서 인산염이 방출되어 토양 비옥도를 높입니다.인산은 식물 생육에 필수적인 필수 영양소 중 하나입니다.주로 ATP의 구성 성분으로, 식물의 에너지 생산과 전달에 필수적이며 DNA와 RNA의 구성 성분으로, 유전 정보 저장과 단백질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세포막 구성 성분으로, 세포의 구조 유지와 물질 이동에 관여합니다. 또한 많은 효소의 활성화에 필요한 보조 인자로 작용하기도 합니다.그래서 인산이 부족할 경우 생육 부진, 착색 불량, 숙기 지연, 잎의 변색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반대로 인산이 과다할 경우에는 철이나 아연, 망간 등 다른 필수 영양소의 흡수를 저해하여 식물 생육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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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 종류마다 먹는 잎이 다른가요?
네, 애벌레의 식성은 종류마다 다르기 때문에 먹는 잎이 다른 경우가 일반적입니다.하지만 같은 잎을 먹는 경우도 있고, 같은 종이라도 서식 환경이나 성장 단계에 따라 먹는 잎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서로 가까운 종의 애벌레들은 비슷한 식성을 가지고 있어 같은 종류의 잎을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나비목 곤충 중에서도 잎을 먹는 애벌레들은 대부분 특정한 식물 종류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또 서식지에 따라 먹이가 제한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종의 애벌레들이 같은 종류의 잎을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정 지역에 풍부하게 자라는 식물이 있다면, 그 식물을 먹는 애벌레들이 많이 서식할 수 있습니다.그런데 같은 종인데 다른 잎만 먹을 수 있는 경우라면 애벌레는 성장 단계에 따라 먹이를 달리하는 경우가 많아 어릴 때는 부드러운 잎을 선호하고, 성장하면서 질긴 잎이나 꽃을 먹기도 합니다. 또 서식 환경이 변하거나 먹이가 부족하면, 애벌레는 다른 종류의 잎을 먹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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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이 자라기 위해 필요한게 토양과 햇빛말고 더 있나요?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고구마는 질 좋은 토양과 햇빛 외에도 다양한 요소가 필요합니다.질 좋은 토양과 충분한 햇빛은 생육에 필수적인 요소이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한 수확량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고구마가 잘 자라기 위해서는 그 외에도 다양한 요소들이 있어야 합니다.고구마는 물빠짐이 좋은 토양을 좋아합니다. 과습하면 뿌리썩음병이 발생할 수 있고, 덩이뿌리 비대가 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약간 산성인 토양에서 잘 자랍니다. 양분으로는 질소, 인산, 칼륨 등 필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된 토양이 좋고 특히 칼륨은 덩이뿌리 비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또 고구마는 수분을 좋아하지만, 앞서 말씀드린대로 과습하면 뿌리썩음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관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생육 적온는 20~30도이며 충분한 햇빛을 받아야 광합성 작용이 활발하게 일어나야 덩이뿌리가 잘 자랍니다.여기에 통풍이 잘 되어야 병해충 발생을 예방하고 생육이 균일하게 이루어집니다.따라서 질 좋은 토양이라고 하더라도, 고구마 생육에 필요한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거나 과다하면 생육이 저하될 수 있고 질병이나 해충에 감염되면 생육이 저해되고 수확량이 감소할 수 있으며 극심한 가뭄이나 장마 등 예상치 못한 기상 조건도 고구마 생육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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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말고 겨울잠을 자는 생물이 뭐가 있나요?
곰만 겨울잠을 자는 건 아니고, 다양한 동물들이 겨울잠을 잡니다.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은 크게 두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습니다.우선 포유류로 곰이나 다람쥐, 고슴도치, 너구리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들은 겨울잠을 자기 전에 충분히 먹이를 먹어 체내에 지방을 저장하고, 겨울잠 동안 이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합니다.두번째는 변온동물로 개구리나 뱀, 도마뱀 등이 이에 속합니다. 이들은 주변 온도가 낮아지면 체온이 떨어지면서 활동이 둔해지고, 결국 겨울잠에 들어갑니다.그 외 조류중에서는 극히 드물지만, 푸어윌쏙독새라는 새가 겨울잠을 자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일부 곤충들도 겨울잠을 자는데, 나비, 벌, 잠자리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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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곤충들의 수명은 어떻게 되나요?
곤충의 수명은 종류에 따라 매우 다양합니다.짧게는 몇 시간에서 몇 년까지, 심지어 몇십 년을 사는 곤충들도 있습니다.하루살이의 경우 이름처럼 하루만 사는 종도 있지만, 대부분 몇 일에서 몇 주까지 삽니다. 또 유충 시기를 포함하면 1년 이상 사는 종도 있습니다. 나비는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2주에서 1개월 정도 살고 파리는 대부분 1개월 정도, 모기는 암컷 모기는 1개월 정도, 수컷 모기는 1주일 정도, 개미는 여왕개미는 몇 년에서 몇십 년까지 살 수 있지만, 일개미는 몇 주에서 몇 개월 정도 살며, 매미는 유충 시기를 포함하면 몇 년에서 17년까지 사는 종도 있습니다.이렇게 곤충의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면 무엇보다 종마다 유전적으로 정해진 수명이 다르기 때문이며, 환경, 성별, 계급 에 따라서도 수명이 달라지게 됩니다.이렇게 곤충의 수명이 다양한 이유는 생존 전략과 관련됩니다. 짧은 수명을 가진 곤충들은 빠르게 번식하고 환경 변화에 적응하며 살아남는 방법을 선택했고, 긴 수명을 가진 곤충들은 안정적인 환경에서 살면서 집단을 유지하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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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아직까지 야생곰이 살고있나요?
네, 우리나라에도 야생곰이 살고 있습니다.반달가슴곰이 주로 지리산 등 일부 국립공원에서 서식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전국적으로 많이 분포했지만, 서식지 감소와 무분별한 포획으로 인해 개체 수가 크게 줄어 현재는 멸종 위기에 처했었죠. 다행히 우리나라에서는 반달가슴곰 복원 사업을 통해 개체 수를 늘리고 서식지를 확대하는 노력을 통해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일본의 경우 깊은 산속에서 곰을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것처럼, 우리나라 지리산 등 일부 지역에서도 반달가슴곰을 마주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곰은 사람을 해치려는 본능보다는 주로 사람을 피하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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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은 왜, 어쩌다 생기게 된건가요?
인간의 면역 시스템은 오랜 진화 과정에서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방어 체계로 발달했습니다.초기 생명체들은 단순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었지만, 다양한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외부의 유해 물질이나 병원체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필요성이 면역 시스템의 시작입니다.점차 복잡한 생명체로 진화하면서, 스스로를 구성하는 세포와 외부 침입자를 구별하는 능력이 발달했습니다. 이는 자가면역 질환을 예방하고, 효과적인 면역 반응에 데 필수적인 요소죠.한 번 감염된 병원체를 기억하고, 재감염 시 더 빠르고 강력하게 반응하는 획득 면역 시스템은 인류가 다양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갖추는 데 매우 중요하게 작용했습니다.이렇게 면역력이 생긴 이유를 간단히 요약하면, 생존을 위한 필수적 방어 체계를 갖추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면역력이 저하되는 이유는 한가지가 아닙니다.나이가 들면 면역 세포의 기능이 떨어지고, 새로운 항체 생성 능력이 감소하여 감염에 취약해지게 되고,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면역 체계를 약화시켜 질병에 걸릴 가능성을 높입니다.또한 불규칙한 식습관이나 수면 부족, 흡연, 음주 등은 면역력 저하의 주요 원인이며 당뇨병이나 심혈관 질환 등 만성 질환은 면역 체계에 부담을 주어 면역력을 떨어뜨리게 됩니다.그리고 면역 억제제나 항암제 등 일부 약물은 면역 기능을 억제할 수 있으며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가 부족하면 역시 면역 세포의 기능이 저하되게 됩니다.면역력 저하는 하나의 원인보다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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