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경제
학문
무지개를 보기 위한 조건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생물학적인 것은 아니지만...무지개는 항상 태양을 등지고 바라볼 때 보입니다. 무지개의 중심은 태양과 관찰자를 잇는 선의 연장선, 즉 태양의 정반대 방향에 있습니다. 형성 원리는 간단하게 프리즘의 원리입니다. 물방울이 프리즘 역할을 하여 햇빛을 굴절, 반사, 분산시켜 여러 색으로 나누어 보이는 것으로 무지개는 태양의 반대 방향 중심으로부터 약 40~42도 각도를 이루는 물방울들에 의해 빛이 반사되어 관찰자의 눈에 들어옵니다. 이 각도는 항상 일정하죠.최적의 관찰조건은 공기 중에 충분한 물방울이 있어야 하며, 태양의 고도가 42도 이하로 낮아야 합니다.마지막으로 실제 무지개는 원래 완전한 원형이지만, 지면에서 관찰하면 땅에 가려져 반원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학문 /
생물·생명
25.10.20
0
0
우리나라 토종이라는 황구렁이관련입니다.
황구렁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뱀이죠.몸길이는 보통 1.5m ~ 2.0m 정도이며, 큰 개체는 2.5m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일부 전문가들은 이론상 최대 4~5m까지 자랄 가능성도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무게는 모통 1.5m내외의 황구렁이가 1kg전후이며 2m이상으로 크게 자란 개체는 3~4kg 정도의 무게를 가집니다.사실 해외의 대형 뱀이 수백 kg에 달하는 것에 비하면, 우리나라 황구렁이는 길이가 2m를 넘더라도 무게는 1~4kg 정도로 훨씬 가벼운 편입니다.
학문 /
생물·생명
25.10.20
0
0
백신과 암, 어떤 연관이 있는 걸까요?!!!
백신 접종자의 암 발병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는 주장이 있긴 하지만, 현재까지 코로나19 백신이 암을 유발하거나 암을 더 악화시킨다는 과학적 증거는 없습니다.실제 미국 국립암연구소 등 주요 보건 기관들은 백신과 암 발생 간의 인과관계가 없다고 밝히고 있죠.mRNA 백신은 세포의 핵으로 들어가지 않고 세포질에서만 작동하기 때문에 DNA를 변형시키지 않으므로, 유전자 변이로 인한 암을 직접 유발할 수 없습니다. 또한 백신 접종 후 발생하는 림프절 부종은 백신에 대한 정상적인 면역 반응이며, 암 덩어리가 아닙니다.특히 암은 수년에 걸쳐 발병하는 질환이므로, 백신 접종 후 단기간 내 암 발생은 백신과의 직접적인 인과성이 희박합니다.결론적으로 백신은 세포의 비정상적인 증식을 유도하여 암을 유발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학문 /
생물·생명
25.10.20
0
0
우리나라 국내 하천에서 수달과 왜가리 다음으로 강한 포식자는 누구인가요?
사실 순위를 매기기는 어렵습니다.상당히 상대적인 부분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일반적으로 수달이 하천의 최상위 포식자로 언급되며, 그 다음으로는 맹금류나 왜가리, 민물가마우지 같은 조류 포식자들이, 그리고 가물치, 메기, 쏘가리 같은 대형 육식 어류가 중요한 포식자 역할을 합니다.결론적으로 '세 번째로 강한 포식자'를 특정하기는 어렵지만, 대백로나 민물가마우지, 가물치 모두 그들의 서식 환경과 사냥 방식에 따라 각 영역에서 두번째 또는 세번째로 강한 포식자로 볼 수 있습니다.
학문 /
생물·생명
25.10.19
5.0
1명 평가
0
0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에 굼벵이가 나오는데 이것은 어떤곤충의 유충인가요
사실 사진이라도 주시지 않으면 정확히 어떤 곤충이라 답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왜냐하면, 굼벵이는 일반적으로 딱정벌레목(Coleoptera) 곤충의 유충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기 때문입니다.특히 우리나라에서 식용이나 약용으로 많이 언급되고 사육되는 굼벵이는 주로 흰점박이꽃무지의 유충이긴 하지만 넓게는 풍뎅이나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등의 유충도 굼벵이라고 부릅니다.그리고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프로그램 특성상 자연인이 산에서 직접 발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풍뎅이류나 장수풍뎅이 등의 유충일 가능성이 높죠.
학문 /
생물·생명
25.10.19
0
0
진짜 배곱픔과 가짜 배곱픔 어떻게 쉽게 구분할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려 구분은 가능합니다.진짜 배고픔은 에너지가 부족할 때 점진적으로 발생하며 위장에서 꼬르륵 소리 등 신체적 증상이 나타납니다. 반면 가짜 배고픔은 스트레스나 감정적 요인으로 갑작스럽게 찾아옵니다.그래서 진짜 배고픔은 에너지 부족이 원인이기에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음식으로도 배고픔이 줄어들게 되죠. 하지만, 가짜 배고픔은 특정 고칼로리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으로만 배고픔이 줄어들게 되죠.그렇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는 음식이라도 먹을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가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학문 /
생물·생명
25.10.19
0
0
생명과학과 산업공학의 연계점이 무엇인가요?
산업공학과 생명과학은 생명 시스템의 효율성과 최적화라는 점에서 보면 어느정도 융합될 수 있습니다.산업공학은 시스템의 효율성, 생산성, 최적화를 다루는 학문이며, 명과학은 생명 현상과 생체 시스템을 연구하며 파생되는 응용 분야인 바이오테크놀로지와 연결됩니다. 그래서 두 학문은 바이오 시스템에 공학적 방법론을 적용하는 것으로 만날 수 있는 것이죠.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결론적으로 주요 활용 분야는 바이오 생산 및 공정 최적화라 할 수 있습니다.
학문 /
생물·생명
25.10.19
0
0
최근 농촌지역 진드기 관련한 질병 뉴스를 봤는데요?
HFTS라고 하셔서 고민을 했는데, 혹시 SFTS(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를 말씀하시는듯 하여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은 SFTS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합니다.주로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데, 드물지만 감염된 환자의 혈액 및 체액에 의한 감염 사례도 보고된 바 있습니다.보통 1~2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과 근육통, 설사, 식욕부진, 메스꺼움, 두통 등을 동반하며, 일부 환자에서는 의식을 잃는 등 중추신경계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또한 혈액 검사에서 혈소판 감소와 백혈구 감소, 간효소치 상승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감염되었다고 무조건 사망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치명률이 매우 높은 질병입니다.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치명률이 10%에서 40% 정도로 보고될 만큼 매우 심각한 질병이죠.그래서 모든 감염 환자가 사망하는 것은 아니며, 치료를 받고 회복하는 사례가 더 많습니다. 다만,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다발성 장기 부전이나 신경학적 증상으로 인해 사망할 수도 있죠.안타깝게도 이렇게 치명률이 높은 이유는 현재까지 SFTS 바이러스를 표적으로 하여 효과가 확인된 특이적인 치료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로 환자의 증상을 완화하고 합병증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학문 /
생물·생명
25.10.19
5.0
1명 평가
0
0
커튼에 이거 뭘까요?? 벌레일까요ㅠㅠ
사진만으로는 판단이 좀 어렵습니다.확대까지 해서 봤는데, 가능성이 있는 벌레는 권연벌레 또는 빈대입니다.먼저 권연벌레의 경우 크기가 2~4mm 정도로 작고, 몸은 타원형이며 적갈색을 띄는데, 주로 건조한 식품, 향신료, 약재, 종이 등을 먹으며 집안에서도 흔히 발견됩니다. 그래서 성충이 발견될 수도 있고, 알이나 번데기가 붙어있을 수도 있죠.그리고 빈대는 납작하고 타원형의 갈색 벌레입니다. 흡혈 후에는 몸이 부풀어 오르며 짙은 색이 되는데, 주 서식지는 침대, 매트리스, 소파, 가구 틈, 커튼 등 사람의 잠자리 주변입니다.다만, 주변에 물든 것처럼 보이는 흔적은 빈대의 배설물(검은색 또는 갈색 점)일 수 있어 가장 유력해 보입니다.물론 현재 사진만으로는 빈대인지 권연벌레인지 확실하게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주변에 물든 흔적이 있고 개체 수가 늘어난다는 점, 그리고 벌레의 납작하고 타원형인 형태를 고려했을 때 빈대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만일 빈대가 맞다면 빈대는 방치할 경우 급속도로 번식하며 퇴치가 어렵기 때문에, 즉시 조치를 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학문 /
생물·생명
25.10.19
0
0
환삼덩굴이나 돼지풀, 가시박같은 외래식물이 물 근처 육지에 자라면 동물들의 휴식에 방해가 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상당한 방해가 됩니다.삼덩굴, 가시박 같은 덩굴성 외래종은 물가를 빽빽하게 뒤덮어 토종 식물이 자랄 공간을 없앱니다. 그래서 수달이나 개구리, 물새와 같은 반수생 동물들이 물에서 나와 몸을 말리거나 체온을 조절하고 휴식할 수 있는 마른 땅이 줄어들게 됩니다.또한 외래종의 밀집된 줄기와 잎은 동물들이 육지로 올라오거나 물가로 이동하는 것을 어렵게 만듭니다.게다가 토종 식물 군락과 달리, 단순히 밀집된 외래종 군락은 포식자를 피하거나 둥지를 만들기에도 어렵죠.그렇기 때문에 외래종을 제거하고 토종 식물을 심어 환경을 개선해주는 것입니다.
학문 /
생물·생명
25.10.19
0
0
55
56
57
58
59
60
61
62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