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가 못 먹는 생물체가 존재하나요??
개미는 잡식성이라 다양한 음식을 먹지만, 모든 생물을 다 먹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개미의 크기, 턱의 힘, 소화 능력 등에 따라 먹을 수 있는 먹이의 종류가 달라지기 때문이죠.개미는 작은 곤충이나 씨앗 등을 주로 먹기 때문에, 자기 몸보다 훨씬 큰 동물은 먹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게나 새우처럼 단단한 껍질을 가진 생물은 개미의 턱으로 깨뜨리기 힘들어 먹기 어렵습니다.물론 벌이나 개미처럼 독침을 가지고 있거나, 독성 물질을 분비하는 생물은 개미에게 위험하기 때문에 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파리나 바퀴벌레처럼 빠르게 움직이는 생물은 개미가 잡기 어렵습니다.결론적으로, 개미가 못 먹는 생물체는 개미의 종류, 먹이의 크기, 환경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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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나 벌들은 어떤 방식으로 서로와 소통하게 되나요?
개미와 벌들은 주로 페로몬이라는 화학 물질을 이용하여 다양한 정보를 전달합니다.먹이가 있는 곳, 위험이 있는 곳, 집으로 가는 길 등을 알려주는 신호로 사용되며 페로몬은 종류에 따라 매우 다양한 의미를 가지는데 개미들은 페로몬 흔적을 따라 이동하고, 벌들은 페로몬 춤을 통해 정보를 공유합니다.그리고 개미들은 더듬이를 이용하여 서로 몸을 만지고 정보를 교환하기도 합니다.먹이를 나눠주거나, 위험을 알리거나, 사회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벌들도 더듬이를 이용하여 촉각적인 소통을 하지만, 개미만큼 발달된 촉각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또한 일부 벌들은 시각적인 신호를 이용하여 소통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꿀벌은 춤을 추면서 꿀이 있는 꽃의 위치를 알려주는데, 춤의 방향과 속도를 통해 거리와 방향을 전달하는 것이죠.또 일부 개미와 벌들은 소리를 내어 소통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벌들은 날개를 진동시켜 소리를 내거나, 여왕벌은 특정한 소리를 내어 다른 벌들에게 명령을 내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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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편집 기술, 윤리적 문제는 없을까요
당연히 유전자 편집 기술의 남용으로 인한 윤리적 문제는 필수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가장 큰 부분은 인간의 존엄성 회손입니다. 유전자 편집을 통해 인간의 특성을 마음대로 조작하려는 시도는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외모나 지능을 갖도록 유전자를 편집하는 것은 인간을 상품처럼 취급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또한 유전자 편집 기술은 비용이 매우 높아 경제적 여유가 있는 소수에게만 집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유전적으로 우수한 계층과 열등한 계층으로 나누는 새로운 형태의 차별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유전자 편집 기술은 아직 완벽하게 안전하다고 할 수 없기에 예상치 못한 유전적 돌연변이가 발생하거나, 장기적으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또한 유전자 편집 기술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아직 부족합니다. 유전자 편집된 생물체가 자연 생태계에 유입될 경우 예측 불가능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그에 따라 유전자 편집 기술 발전과 함께 우리 사회가 고민해야 할 문제도 분명 있습니다.유전자 편집 기술의 개발과 활용을 위한 명확하고 엄격한 국제적인 규제 체계를 마련해야 하며 유전자 편집 기술의 연구와 개발에 있어 어떤 행위가 윤리적으로 허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윤리적 기준을 설정해야 합니다.또한 유전자 편집 기술의 발전에 따른 사회적, 윤리적 문제에 대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충분한 논의를 거쳐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야 함은 물론이고 유전자 편집 기술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를 높이고, 윤리적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도 강화해야 합니다.특히 유전자 편집 기술의 혜택이 특정 계층에게만 집중되지 않도록 공정한 접근성을 보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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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삼은 공격을 받으면 왜 내장을 배출하는 건가요?
해삼이 적에게 공격받아 내장을 배출하는 행위는 단순히 자살이라기보다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도마뱀이 위협을 느끼면 꼬리를 자르고 도망치는 것과 비슷한 원리입니다.우선 해삼의 내장에는 독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포식자에게 불쾌한 맛이나 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포식자가 내장에 집중하는 사이 해삼은 빠르게 도망쳐 살아남을 수 있죠. 또 내장을 배출하면 몸집이 작아져 좁은 틈새로 숨거나 포식자의 입에 들어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해삼이 내장을 배출하는 것은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방어 기제이며 나름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적응 전략이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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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깊은 심해에 사는 물고기는 안 보이는데 어떻게 생활하나요?
많은 심해어들은 스스로 빛을 내는 발광 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빛을 이용하여 먹이를 유혹하거나, 짝을 찾거나, 위험을 알리기도 합니다. 또 어둠 속에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빛을 받기 위해 눈이 매우 크거나, 위를 향해 있어 희미한 빛을 포착할 수 있도록 진화했으며 시력이 떨어지는 대신 촉수나 측선을 이용하여 주변 환경을 감지하고 먹이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그러한 심해라는 극한의 환경에 살아남기 위해 심해어는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했습니다.심해는 엄청난 수압을 받는 곳이지만, 심해어들은 특수한 단백질과 체내 구조를 가지고 있어 높은 수압에도 견딜 수 있도록 진화했고 심해의 매우 낮은 온도를 견디기 위해 심해어들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특별한 기관을 가지거나 행동을 하고 있으며 적은 먹이로도 견디기 위해 한 번 먹이를 먹으면 오랫동안 버틸 수 있도록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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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틴이라는게 정확히 돼지의 무슨 부위인가요?
젤라틴은 돼지의 특정 부위가 아니라 동물의 콜라겐에서 추출되는 단백질입니다.그리고 콜라겐은 동물의 뼈, 피부, 인대 등 결합 조직에 풍부하게 함유된 단백질로 젤라틴은 이러한 콜라겐을 가열하고 분해하여 얻는 것으로, 돼지뿐만 아니라 소, 물고기 등 다양한 동물에서 추출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젤라틴은 돼지의 특정 부위가 아니라, 다양한 동물의 콜라겐을 가공하여 얻은 단백질이죠.참고로 젤라틴은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됩니다. 식품에서는 젤리,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등의 점성을 높이고, 안정성을 부여하는 역할을 합니다.그리고 채식주의자를 위해 돼지나 소 등의 동물성 젤라틴을 사용하지 않고, 해조류에서 추출한 해초 젤라틴이나 미생물에서 발효시켜 얻은 미생물 젤라틴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특히 젤라틴 자체는 특별한 맛이나 향이 없어 다른 식품의 맛을 변화시키지 않기에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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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이 없는 바다는 생태계가 유지 될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플랑크톤이 없는 바다라면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해양 생태계는 유지될 수 없습니다.플랑크톤은 해양 생태계의 기초 생산자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식물성 플랑크톤은 광합성을 통해 스스로 양분을 만들고, 동물성 플랑크톤은 이를 먹이로 삼아 살아갑니다. 이렇게 시작된 먹이사슬은 작은 물고기에서 큰 포유류까지 이어지며, 해양 생태계 전체를 지탱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다시 말해 플랑크톤은 해양 생물들의 가장 기본적인 먹이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플랑크톤이 없다면, 더 큰 해양 생물들은 먹이를 구하지 못해 멸종 위기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식물성 플랑크톤은 광합성을 통해 대기 중 산소의 상당 부분을 생산합니다. 플랑크톤이 없다면 해양뿐만 아니라 지구 전체의 산소 농도가 감소할 수 있죠. 그리고 플랑크톤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탄산칼슘 껍질을 만드는 등 탄소 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플랑크톤이 없다면 지구 온난화가 더욱 심화될 수 있습니다.또한 플랑크톤은 다양한 해양 생물들의 서식지와 은신처를 제공합니다. 플랑크톤이 사라진다면 해양 생태계의 다양성이 크게 감소할 것입니다.플랑크톤이 사라진다면, 해양 생태계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앞서도 말씀드렸지만 먹이 사슬이 붕괴되면서 많은 해양 생물들이 멸종할 수 있으며 산소 부족으로 인해 해양 생물들의 호흡 곤란으로 인해 대규모 폐사 현상이 발생할 수 있고 탄소 순환이 붕괴되면서 지구 온난화가 더욱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그 결과 어업, 관광 등 해양 생태계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감소하여 인류에게 큰 손실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따라서 플랑크톤은 해양 생태계 유지에 필수적인 존재이며, 플랑크톤의 감소는 곧 해양 생태계 전체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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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물보안법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미국 생물보안법은 생명공학 산업의 안보를 강화하고 민감한 생물학적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되었습니다.특히 중국 기업 규제 강화가 상당히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미국은 중국 기업들이 미국 내 생명공학 연구에 참여하거나 민감한 유전체 데이터에 접근하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편이라 이 법은 특정 중국 기업과의 거래를 제한하고, 미국 내 연구 시설에 대한 접근을 규제하는 내용도 담고 있죠. 또 미국인의 유전체 데이터 등 민감한 생물학적 데이터가 해외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도 강화됩니다. 특히,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는 데이터에 대한 보호를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또한 생물 테러 등 생물학적 위협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관련 연구를 지원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이 법으로 인해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생물보안법은 미중 간 기술 패권 경쟁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어 실제 미국은 첨단 생명공학 기술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중국의 기술 추격을 견제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 법은 글로벌 생명공학 산업의 지형을 변화시킬 수 있는데, 미국과 중국 간의 기술 협력이 제한되면서, 다른 국가들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바이오 산업은 미국과 중국 간의 기술 경쟁 속에서 새로운 기회와 위기를 동시에 맞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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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생물은 어떤 생물인가요?
지구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생물은 식물입니다.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지구 전체 생물량의 약 82%를 식물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실제 육안으로 보이는 거대한 나무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조류까지 모든 종류의 식물을 포함합니다.참고로 두 번째로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생물은 단세포 생물인 박테리아입니다. 전체 생물량의 약 13%를 차지하며, 토양, 물, 심지어 우리 몸속에도 다양한 종류의 박테리아가 살고 있습니다.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인간은 지구 생물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불과 0.01%에 불과합니다. 이를 식물과 비교하자면 8200분의 1 수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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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는 어떻게 몸을 부풀리고도 괜찮을까요 ??
복어가 몸을 부풀릴 때 장기까지 부풀어 오르지는 않습니다.복어는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몸을 부풀립니다. 마치 풍선처럼 몸을 크게 만들어 포식자가 삼키기 어렵게 만드는 것이죠.그리고 복어가 부풀리는 부분은 주로 피부 아래에 있는 특수한 기관으로 이 기관은 물을 빨아들여 급격하게 팽창하는 역할을 합니다.또한 복어의 장기는 이 기관의 안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외부에서 물이 들어와 팽창하는 부분과는 분리되어 있어 장기가 직접적으로 부풀어 오르는 일은 없습니다.즉, 마치 풍선에 물을 채우면 풍선만 커지고, 풍선 안에 있는 물건은 크기가 변하지 않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복어가 몸을 심하게 부풀리면 장기가 압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복어가 몸을 부풀리는 것은 자기 방어를 위한 행동이며, 이때 장기까지 부풀어 오르는 것은 아니지만, 과도하게 부풀어 오르게 되면 장기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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