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익히거나 익히지 않은 고기를 다 잘 먹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고양이와 개 모두 익히지 않은 날것도 잘 먹지만, 익힌 고기를 주는 것이 일반적으로 더 안전하고 건강합니다.생고기에는 다양한 종류의 세균이 존재할 수 있어 익히는 과정을 통해 이러한 세균들을 제거하여 식중독 등의 질병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고기에는 기생충 알이 묻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익히는 과정을 통해 기생충 알을 사멸시켜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그리고 익히는 과정에서 단백질의 구조가 변하여 소화 효소가 더 잘 작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는 영양분 흡수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개 역시 고양이와 마찬가지로 익힌 고기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개는 잡식성 동물이기 때문에 고양이보다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개에게도 생고기를 주는 것은 위험합니다. 기생충 감염이나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으며, 특히 뼈는 소화되지 않고 장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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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뇌의 조건과 학습할 때 우리 뇌의 변화가 궁금합니다.
아인슈타인의 뇌는 사후에 보존되어 여러 연구가 진행되었지만, 별세포가 유독 많았다는 명확한 증거는 아직 없습니다.별세포는 뇌에서 신경세포를 지지하고 영양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신경전달물질 조절, 뇌 손상 회복 등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그러나 별세포의 수량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지능이 높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지능은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결과이며, 별세포 외에도 신경세포의 연결 방식, 뇌의 특정 부위 발달 등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뉴런은 뇌의 기본 단위이며, 뉴런 간의 연결을 통해 정보가 전달됩니다. 뉴런 연결이 많고 효율적일수록 정보 처리 능력이 향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즉, 뉴런 연결의 양과 질은 지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단순히 연결 수만으로 지능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어떤 부위의 뉴런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가 더 중요한 요소입니다.과거에는 성인의 뇌에서는 새로운 뉴런이 생성되지 않는다고 알려졌지만, 최근 연구에서는 해마 등 일부 영역에서 새로운 뉴런이 생성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그러나 새로운 뉴런 생성이 학습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학습은 기존 뉴런 간의 연결 강화나 새로운 시냅스 형성을 통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뇌는 경험과 학습에 따라 변화하는 능력, 즉 신경가소성을 가지고 있습니다.새로운 것을 배울 때 뇌에서는 시냅스 강화, 새로운 시냅스 형성, 뇌 구조 변화 등의 변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아인슈타인의 뇌에 대한 단순한 비교를 통해 지능을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지능은 매우 복잡한 현상이며, 다양한 요인이 상호작용하여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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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도 유전적 영향이 강할까요? 아니면 환경적 요인이 가장 클까요?
성격은 유전과 환경이라는 두 가지 주요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형성되는 매우 복잡한 특성입니다.따라서 단순히 하나의 요인만을 꼽아 답하기는 어렵습니다.출생 시부터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성격 특성은 유전적인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예를 들어, 활발하고 외향적인 성격이나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은 어릴 때부터 관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뇌의 특정 부위의 크기나 연결성은 유전적인 영향을 받으며, 이는 감정 조절, 충동 조절 등 다양한 성격 특성과 관련이 있습니다.특히 도파민, 세로토닌 등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은 유전적인 영향을 받으며, 이는 기분, 행동, 학습 능력 등에 영향을 미쳐 성격 형성에 기여합니다.하지만 부모의 양육 방식, 가족 관계, 사회경제적 수준 등 가정 환경은 개인의 성격 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학교 교육, 사회 경험 등은 개인의 가치관, 태도, 행동 방식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속해 있는 문화권의 가치관, 규범, 사회적 기대는 개인의 성격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여기에 삶 속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들은 개인의 성격을 변화시키고 성숙하게 만듭니다.따라서 유전자는 성격 형성의 잠재력을 제공하지만, 실제로 어떤 성격이 발현되는지는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결정됩니다.결론적으로, 성격은 유전과 환경이라는 두 가지 요인이 복잡하게 상호작용하여 형성되는 다차원적인 특성입니다. 유전적인 요인이 기본적인 성격의 토대를 제공한다면, 환경적인 요인은 그 위에 다양한 경험과 학습을 통해 성격을 형성하고 발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성격을 단순히 유전적인 요인이나 환경적인 요인 중 하나로만 설명하기보다는, 두 요인이 상호작용하여 개인의 고유한 성격을 만들어낸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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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사는 생물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모든 생명체는 수명이 있고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하지만, 과학자들은 노화 없이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가정하고 있으며, 실제로 그러한 영생에 가까운 생명체는 존재합니다.먼저 많이 들어보셨을 히드라입니다. 히드라는 민물에서 서식하는 작은 촉수 동물로 줄기세포 덕분에 끊임없이 새 세포를 만들어내고 몸을 재생합니다. 이 능력 덕분에 히드라는 1,400년 이상 살 수 있다고 추정되며, 실제로 수백 년 동안 살아온 개체들이 관찰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질병이나 포식자에 의해 죽을 수는 있지만, 노화로 인해 죽는 것은 아닙니다.그리고 꽤 유명한 불멸의 해파리, 즉, 베니크라게입니다. 이 해파리는 영생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성체가 되면 역발생이라는 과정을 통해 다시 어린 해파리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베니크라게는 노화 과정 없이 반복적으로 삶을 이어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과학자들은 아직 베니크라게의 불멸 메커니즘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지만, 끊임없이 세포를 재생하고 DNA 손상을 복구하는 능력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또 다른 생명체는 바닷가재로 우리에게 익숙한 해산물입니다. 바닷가재는 텔로미어라는 DNA 말단 부분의 손상을 복구하는 능력이 뛰어나 있어 무한히 성장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껍데기를 벗어던지는 탈피 과정을 통해 노화된 세포를 제거하고 새로운 세포로 채워나가기도 합니다. 이러한 능력 덕분에 바닷가재는 수백 년 이상 살 수 있으며, 실제로 수백 파운드 무게의 거대한 바닷가재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그리고 익숙하지 않으시겠지만 붉은성게로 바닷바닥에서 서식하는 해삼의 일종입니다. 붉은성게는 놀라운 재생 능력을 가지고 있어 잘린 촉수를 다시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내장 기관까지 재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강력한 재생 능력 덕분에 붉은성게는 수백 년 이상 살 수 있으며, 실제로 300년 이상 오래된 개체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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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와 세균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바이러스와 세균은 전혀 다릅니다.세균은 하나의 세포이지만, 바이러스는 크기가 작은 DNA 또는 RNA가 단백질 외피에 둘러 쌓여 있는 모습입니다.그리고 세균은 온도, 습도, 영양성분 등이 적정 하면 자체 증식 가능하지만, 바이러스는 반드시 숙주가 존재하여야만 증식이 가능합니다.또한 세균에 의한 발병은 일정 수 이상의 증식 이후 발병이 되는데 비해 바이러스는 세균에 비해 미량으로도 발병이 가능합니다.마지막으로 세균은 항생제 등을 사용하여 치료 가능 하며 일부 세균은 예방을 위한 백신도 개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는 변이가 심해 일반적인 치료법으로는 치료가 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치료법이나 치료약물의 변경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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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에 대해 잘 아시는 전문가분들 계실까요??
사실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그 중에서도 스트레스 또는 질병이 가장 대표적입니다.물고기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력이 저하되어 곰팡이균이나 세균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감염이 검은색 반점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질병으로는 흰점병, 아가미충 등의 질병이 있을 때에도 검은색 반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그도 아니라면 수질 문제 일 수도 있습니다. 물이 너무 더럽거나, 암모니아, 아질산염 등 유해 물질이 많으면 물고기의 몸에 이상이 생길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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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은 왜 전등 속에 갖혀 죽어 있는 건가요?
많은 벌레들은 태양이나 달빛을 길잡이 삼아 이동하는데, 인공적인 빛은 자연광과 비슷하게 인식되어 벌레들을 유인하게 됩니다. 또한 빛은 열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벌레들은 따뜻한 곳을 찾는 본능적인 습성이 있어 빛을 향해 모여드는 경우가 많죠. 가끔은 빛이 있는 곳은 주변 환경과 온도 및 습도 차이가 발생하여 벌레들을 유인할 수 있습니다.이렇게 형광등 커버 안에서 들어온 벌레들은 빠져나가지 못하고 죽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형광등은 작동 시 많은 열을 발생시킵니다. 특히 밀폐된 공간인 형광등 커버 안은 온도가 더욱 높아져 벌레들이 고온에 노출되어 죽게 되는 경우가 많죠. 꼭 열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하더라도 높은 온도와 건조한 환경은 벌레들의 몸속 수분을 빠르게 증발시켜 탈수를 일으켜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그리고 형광등 주변에는 미세한 전기장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벌레들이 형광등에 직접 접촉하거나 전기장에 노출될 경우 감전되어 죽을 수 있습니다. 또 일부 벌레의 경우 밀폐된 공간에 갇힌 벌레들은 먹이를 구하지 못하고 굶주려 죽을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벌레들은 밝은 빛에 이끌려 형광등 커버 안으로 들어오지만, 높은 온도, 전기 충격, 탈수, 굶주림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생존하기 어려운 환경에 노출되어 죽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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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경기장 잔디가 잘 자랄수 있는 환경은 어떤게있나요?
월드컵 경기장 잔디는 대부분의 경우 사용자의 움직임이 격렬하고 경기가 자주 열리는 특성상 일반 잔디보다 훨씬 까다로운 조건이 요구됩니다. 그래서 일반 잔디와는 다른 종류의 잔디를 사용하고, 특별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그 중에서도 한지형 잔디는 우리나라 축구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잔디입니다. 켄터키 블루그래스가 대표적인 종류이며, 추위에 강하고 봄, 가을에 생육이 활발한 특징이 있습니다.또 난지형 잔디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더운 지역에서 잘 자라는 잔디로, 버뮤다그래스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골프장이나 남부지역의 잔디밭에 사용됩니다.월드컵 경기장 잔디의 경우 잦은 비에도 불구하고 잔디가 물에 잠기지 않도록 뛰어난 배수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잔디 뿌리까지 충분한 공기를 공급하여 잔디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합니다.또 잔디의 높이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여 잔디의 품질을 유지하도록 하고 있으며 잔디를 해칠 수 있는 벌레나 곰팡이 등을 제거하고 막는 방제작업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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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고양이들의 자연치유 능력은 인간과 비교해서 어느정도 다를까요?
개와 고양이는 인간보다 훨씬 놀라운 자연 치유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작은 상처부터 심지어는 질병까지도 스스로 회복하는 능력이 인간보다 훨씬 뛰어난 경우가 많습니다.이렇게 개와 고양이의 자연 치유 능력이 뛰어난 이유는 신체적 특성 때문입니다.먼저 개와 고양이는 인간보다 신진대사 속도가 훨씬 빠르기 때문에 상처 회복이 빠릅니다. 또한 야생의 조상을 가지고 있는 만큼, 생존을 위해 상처를 빠르게 아물게 하고 활동을 재개해야 하는 본능이 강합니다. 그리고 인간에 비해 스트레스를 덜 받고,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도 더 단순하기 때문에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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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산소가 없이 살수 있는 생물이 존재하나요?
네, 지구에는 산소가 없이도 살 수 있는 생물들이 존재하며, 이러한 생물들은 주로 혐기성 생물이라고 하고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살아가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대표적으로 주로 깊은 바닷속 열수구 주변이나 늪지대, 동물의 장내 등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세균들이 있으며 극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미생물인 고세균은 뜨거운 온천이나 염도가 높은 호수 등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도 잘 자랍니다.또한 일부 기생충이나 혐기성 환경에 적응한 단세포 생물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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