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놀라면 피부에 닭살이 돋나요?
말씀대로 놀라거나 공포스러운 때 피부에 닭살이 돋는 현상은 우리 몸의 생리적 반응 중 하나입니다.간단히 말해 이러한 반응은 자극에 대한 대비 반응이라 할 수 있죠.깜짝 놀라거나 무서움을 느낄 때는 뇌에서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에피네프린이 분비되어 혈액 순환을 가속합니다. 이 과정에서 피부의 혈관이 수축하면서 피부 온도가 낮아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피부의 세포들이 단단하게 모이며 닭살로 보이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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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주변에서 서식하는 고래의 종류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 해역에서 발견되는 고래도 꽤 다양한 편입니다.첫번째는 동아시아 무지느러미돌고래로 동중국해와 일본 주변의 바다, 그리고 황해에서 발견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더 친숙한 이름으로 '상괭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수심 50m까지의 얕은 물에서 서식합니다.두번째는 회색고래로 북미 서해안과 아시아 동해안, 그리고 주로 한반도와 북한, 러시아, 중국, 미국, 캐나다에서 발견됩니다.세번째는 킬러웨일로 알려진 범고래인데, 한국의 해양부는 범고래를 보호 해양생물 목록에 포함시키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그 외에도 벨루가, 후피고래, 북대서양고래, 긴수염고래 등 다양한 종류의 고래가 발견됩니다.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말씀하신 혹등고래가 발견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입니다. 혹등고래는 주로 차가운 바다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주변 해역은 혹등고래의 주요 서식지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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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게의 경우 피의 색깔이 붉은색이 아니라 푸른색이라고 하는데요 왜 푸른색을 띄는 건가요?
말씀대로 투구게의 피 색은 파란색인데, 이는 혈액에서 산소를 운반할 때 헤모시아닌을 이용하기 때문입니다헤모시아닌은 구리를 함유한 단백질로 산소와 결합하면 푸른색을 띄게 됩니다.그리고 투구게의 피는 의학용품으로 사용된다기 보다는 실험용으로 사용됩니다. 그 이유는 세균이 있으면 빠르게 응고하기 때문에 세균의 존제 확인을 위해 의약품에서 이 피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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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지문이 가장 비슷한 동물이 코알라인이유?
지문이 가장 비슷한 동물이 코알라라는 주장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 아닙니다.코알라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은 동물로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속설이나 흥미로운 사실들이 만들어지고 전파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그 중 하나가 지문입니다. 지문은 사람마다 고유하며 미끄러운 물체를 잡거나 표면의 질감을 느끼는 데 도움을 주는데, 코알라 역시 나뭇가지를 잡고 오랜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지문과 유사한 기능을 하는 기관이 있지만 이는 지문과 동일한 구조나 기능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그리고 지문은 다양한 종에서 발견되지만, 그 형태와 기능은 종마다 다릅니다.결론적으로 인간과 지문이 가장 비슷한 동물이 코알라라는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속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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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장어는 장어가 아니라면 어떤 것인가요??
꼼장어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장어와는 다른 종류의 해양생물로 정확한 명칭은 먹장어이며, 원구류에 속하는 생물입니다.장어는 어류에 속하지만, 꼼장어는 척추동물의 가장 하등한 무리인 원구류에 속합니다. 물론 몸이 길고 비늘이 없는 것은 비슷하지만, 꼼장어는 턱이 없고 입이 흡반처럼 생겼으며 꼬리지느러미가 없습니다. 또 장어는 주로 작은 물고기나 갑각류를 먹지만, 꼼장어는 다른 물고기의 몸에 붙어 살을 파먹는 기생성의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꼼장어라고 불리게된 이유는 몸이 길고 비늘이 없는 생김새가 장어와 비슷하고 불에 구울 때 꼼지락거리는 모습 때문에 '꼼장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그리고 눈이 퇴화하여 '눈이 먼 장어'라는 뜻에서 '먹장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도 있습니다.정리하여 말씀드리면, 꼼장어는 장어와 생김새가 비슷하여 혼동하기 쉽지만, 전혀 다른 종류의 생물입니다. 장어는 어류에 속하지만, 꼼장어는 원구류에 속하며 턱이 없고 꼬리지느러미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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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윙컷을 하면 스트레스 받거나 하지는 않나요 ?
윙컷은 새의 비행 능력을 제한하기 위해 날개 일부를 자르는 것을 말하는데, 이러한 행위가 새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실제 윙컷은 새에게 분명한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날 수 없다는 것은 새의 본능적인 행동을 제한하는 것이며, 이는 심리적인 고통으로 이어질 수 있죠. 또한 날개를 사용하지 않게 되면 날개 근육이 위축될 수 있고 이는 비상 시 대처 능력을 저하시키고,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뼈 변형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많은 학자들 역시 윙컷은 새에게는 고통이 될 것이라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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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를 상하게 하는 해충에는 어떤 애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가구를 해치는 주요 해충으로는 나무좀, 흰개미, 먼지벌레 등이 있습니다.나무좀은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가구 해충 중 하나로 나무 내부를 깊숙이 파고들어 미세한 구멍을 뚫으며 목재를 약하게 만들고, 톱밥과 배설물을 배출합니다. 주로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 서식하며, 고목이나 오래된 목재에 더욱 심하게 발생합니다.흰개미는 목재를 갉아먹는 대표적인 해충으로, 가구뿐만 아니라 건축물의 목재 구조까지 훼손시킬 수 있습니다. 육안으로 관찰하기 어렵지만, 목재 표면에 미세한 구멍이 생기거나 소리가 나거나, 목재가 부드러워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흰개미도 습기를 좋아하며, 땅속이나 습한 곳에서 서식합니다.먼지벌레는 가구의 틈새나 구멍에 서식하며, 목재를 갉아먹고 가루를 만들어냅니다. 주로 오래되거나 습기가 많은 목재에서 발견되며, 서식 공간이 넓어지면 가구 전체를 훼손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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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는 왜 다시 자라는 경우가 많나요 ?
암세포가 다시 자라는, 즉 재발하는 이유는 다양하고 복잡하며,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하지만,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로 암 조직을 제거하더라도 미세한 암세포가 남아있을 수 있으며, 이들이 다시 자라나 암이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암세포 중에는 자가복제 능력이 뛰어난 암 줄기세포가 존재하며, 이 세포들이 치료 후에도 살아남아 새로운 암을 만들 수 있습니다.가끔 암세포는 면역 체계를 회피하여 공격을 피하고 성장하는 경우도 있으며 암세포는 계속해서 유전적 변이를 일으키며, 이러한 변이를 통해 항암제에 대한 저항성을 키우거나 새로운 성장 신호를 받아들여 성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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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산이나 들에 산책을 하면 하루살이가 귀찮게 달라붙습니다. 하루살이는 생명이 하루만 사는 건가요?
그렇지 않습니다.하루살이는 하루살이목에 속하는 곤충의 대부분을 아울러 부르는 것이며, 하루만 사는 것도 아닙니다.오히려 그보다 짧은 몇 시간만 사는 것도 있는 반면 1~2주일 정도까지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만일 애벌레 기간까지 포함한다면 하루살이는 하루만 사는 게 아니라 1년정도 사는 것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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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존재하는 곤충 중에 가장 큰 곤충은 뭐가있나요?
지구상에서 가장 큰 곤충은 단정적으로 말하기 어렵습니다.곤충의 크기를 측정하는 기준과 종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보통 세계에서 가장 큰 곤충으로 알려진 종들이 몇 가지 있기는 합니다.아틀라스 나방은 날개를 펼쳤을 때 크기가 30cm에 달하는 거대한 나방으로, 주로 동남아시아 지역에 서식합니다.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는 남아메리카에 서식하는 장수풍뎅이의 일종으로, 뿔까지 포함하면 18cm까지 자라는 종도 있습니다.티타누스 오액스는 세계에서 가장 긴 곤충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최대 17cm까지 자랍니다. 남아메리카 아마존 열대우림에 서식합니다.하지만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이런 곤충들이 항상 가장 크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곤충의 크기를 측정할 때 날개를 펼친 길이, 몸통 길이, 뿔까지 포함한 길이 등 다양한 기준이 사용되기 때문에, 어떤 기준으로 측정하느냐에 따라 가장 큰 곤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끊임없이 새로운 곤충 종이 발견되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더 큰 곤충이 발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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