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난한 중고노인네입니다 . 남자가 늙어갈수록 토스테스테론?인가 남성성이 약해진다고 하는데 여성화되어간다는 말인지궁금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남성이 나이가 들면서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감소하고 남성성이 약해진다고 해서 곧바로 여성화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남성의 주요 성호르몬으로, 근육 발달, 성욕, 골밀도 유지 등 남성의 특징적인 성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하지만 말씀하신대로 남성이 나이가 들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자연스럽게 감소합니다. 이는 근육량 감소, 성욕 저하, 피로감 증가 등 다양한 신체적 변화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가 곧바로 여성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여성화는 단순히 생물학적 성이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구성된 남성성의 특징이 감소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남성성은 단일하고 고정된 것이 아니라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나이가 들면서 남성성의 표현 방식이 변화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할 수 있죠.따라서 그동안 10을 표현하던 남성성울 7정도로 표현의 감소가 있다고 해서 여성화가 된다고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거북이는 실제로는 빠르던데, 어쩌다가 느림의 상징이 되어 버린 것일까요?
말씀처럼 흔히 거북이 하면 느림의 상징처럼 생각하지만, 종류에 따라 그리고 상황에 따라 속도가 매우 달라집니다.특히 거북이의 최대 속도는 육지와 물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육지 거북이의 경우,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시속 1.5km까지도 달리는 종도 있습니다. 특히 짧은 거리를 빠르게 이동할 때는 예상보다 빠른 속도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보통은 시속 0.5km가 안되는 속도로 움직이며 이 때문에 느림보의 상징이 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그러나 바다거북의 경우, 훨씬 빠르게 헤엄칠 수 있습니다.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시속 20km 이상의 속도를 내는 종도 많으며, 최대 시속 32km까지 헤엄칠 수 있는 종도 있습니다.참고로 기네스 기록을 보면 세계에서 가장 빠른 거북이의 기록이 있는데, 영국의 한 공원에서 측정된 결과, 시속 965m라는 속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앞서 말씀드린 1.5km보다 훨씬 느린 속도지만, 측정이 가능했던 거북 중에서는 가장 빠른 속도였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말라리아 모기는 보통 어디서 서식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집에는 보통 없는 편이겠지요?
말라리아 모기는 주로 따뜻하고 습한 열대 및 아열대 지역의 웅덩이, 논, 늪 등 물이 고여 있는 곳에서 서식합니다.특히, 빗물이 고인 빈 용기나 폐타이어 등 작은 물웅덩이에서도 번식할 수 있기 때문에 위생 관리가 잘 되지 않는 지역에서 많이 발견됩니다.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일반적인 가정집에는 말라리아 모기가 서식하기 어려운 환경입니다.가정집은 대부분 물이 고여 있지 않고, 물이 있더라도 정기적으로 갈아주기 때문에 모기가 알을 낳고 번식하기 어렵습니다. 또 대부분의 가정집에는 방충망이 설치되어 있어 모기의 실내 유입이 어렵고 모기 퇴치를 위한 살충제나 모기향 등을 사용하기 때문이죠.
평가
응원하기
공기중에 떠다니는 미생물의 대표적인 종류는 뭐가 있을까요 ?
공기에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다양한 미생물들이 떠다니고 있으며 이러한 미생물들은 크기, 종류, 그리고 환경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세균 중에는 대장균, 포도상구균, 폐렴구균 등이 대표적이며, 바이러스 중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등이 대표적입이고, 곰팡이 에서는 곰팡이 포자, 효모 등이 대표적입니다.
5.0 (1)
응원하기
박쥐는 왜 바이러스의 온상지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박쥐는 수백만 마리가 동굴에서 빽빽한 집단 생활을 합니다. 이로 인해 바이러스에 더 쉽게 접촉할 수 있으며 특히 사람과 달리 어떠한 외부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면역 반응 수준이 낮아, 바이러스가 들어온다 해도 면역 반응에 의해 바이러스를 죽이지 않고 바이러스와 함께 공존할 수 있습니다.게다가 박쥐는 실제로 하늘을 날 때 체온이 40도까지 상승하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몸 안에서 너무 많은 양으로 증식되지 않고 억제됩니다. 또한 바이러스가 감염될 때 사람 같으면 면역물질인 인터페론이 나오는데, 박쥐는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항상 일정 수준의 인터페론이 나와 바이러스 농도가 항상 일정 수준으로 유지됩니다.이러한 특성들로 인해 박쥐는 다양한 바이러스의 숙주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5.0 (1)
응원하기
맥주의 퓨린 성분은 어떻게 통풍을 촉발시키나요?
말씀대로 맥주와 통풍 사이에는 깊은 연관성이 있습니다.특히 맥주에 함유된 퓨린 성분이 통풍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퓨린은 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지거나 음식을 통해 섭취되는 질소 함유 유기 화합물입니다.퓨린이 체내에서 분해되면 요산이 생성되는데, 이 요산이 과도하게 축적되면 관절에 침착되어 염증을 일으키고 통풍을 유발하게 됩니다.맥주는 다른 알코올 음료에 비해 퓨린 함량이 높습니다. 특히 효모가 많이 함유된 맥주일수록 퓨린 함량이 높아 통풍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더욱 높으며, 맥주를 마시면 체내 요산 생성이 증가하고, 신장을 통해 요산 배출이 감소하고 이는 혈액 내 요산 농도를 높여 통풍 발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5.0 (2)
응원하기
학자들이 공룡의 화석을 발견하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나요?
아무리 학자라 해도 한눈에 알아보는 것은 어렵지만, 약간의 시간만 가지면 구분이 가능합니다.보통 공룡 뼈에는 혈관이 지나가던 미세한 구멍이나 세포 조직의 흔적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돋보기 등으로 자세히 관찰하면 이러한 구조를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뼈 끝부분이 둥글거나 움푹 들어간 형태로 마모된 흔적이 있다면 관절 부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게다가 공룡의 종류에 따라 뼈의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이미 알려진 공룡 뼈의 의 지식을 가진 경우 보다 쉽게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5.0 (1)
응원하기
개미에게도 혀라는게 있나요 ? 개미는 맛을 느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개미에게 우리가 알고 있는 혀와 같은 기관은 없습니다.하지만 개미도 맛을 느끼고 음식을 구별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는 혀 대신 입 부분에 위치한 감각 기관 덕분입니다.개미의 입 주변에는 미세한 털들이 많이 나 있는데, 이 털들을 통해 음식의 질감과 액체를 감지합니다. 또 촉각 털과 함께 미각 수용체가 분포되어 있어 단맛, 짠맛, 신맛 등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개미는 후각이 매우 발달하여 음식의 냄새를 맡고 먹이를 찾습니다.결론적으로 개미는 비록 혀는 없지만, 발달된 감각 기관을 통해 맛을 느끼고 음식을 선택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생물중에는 산소가 필요하지 않은 생물들도 존재하나요?
네, 생물 중에는 산소가 필요하지 않은 생물들도 존재하며, 이러한 생물들을 혐기성 생물이라고 합니다.혐기성 생물은 크게 두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절대 혐기성 생물 : 산소가 조금만 있어도 생존이 불가능한 생물입니다. 주로 깊은 바닷속이나 흙 속, 동물의 장 내부 등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살아갑니다.통성 혐기성 생물 : 산소가 있는 환경과 없는 환경 모두에서 살 수 있는 생물입니다. 산소가 있을 때는 산소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얻지만, 산소가 없을 때는 다른 방식으로 에너지를 얻습니다.대표적인 혐기성 생물이라면 세균과 고세균, 원생생물 등이 있습니다.대부분의 세균은 혐기성 세균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유산균이나 대장균도 혐기성 세균에 속합니다. 고세균은 극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미생물로, 많은 종류가 혐기성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새들은 색을 어디까지 구분할 수 있나요 ??
사람은 가시광선을 통해 세상을 보지만, 새들은 더욱 다채로운 색채를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자외선까지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죠.인간은 세 가지 종류의 색을 감지하는 추체 세포를 가지고 있지만, 새들은 네 가지 종류의 추체 세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곧 새들이 인간보다 훨씬 더 다양한 색깔을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새들은 자외선을 감지할 수 있는 특별한 추체 세포를 가지고 있어, 인간에게는 보이지 않는 꽃의 무늬나 과일의 숙성 정도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