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구에 이산화 탄소가 없어도 살아 갈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려 지구에 이산화탄소가 전혀 없다면 우리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이산화탄소는 지구 생태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먼저 이산화탄소는 태양열을 흡수하여 지구의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비유하자면 담요처럼 지구를 덮어 따뜻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가 없다면 지구의 온도가 급격히 떨어져 생물이 살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또 식물은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가 없다면 식물은 광합성을 할 수 없게 되고, 결과적으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산소 부족으로 살아갈 수 없게 됩니다.특히 이산화탄소는 바닷물에 녹아 탄산칼슘을 생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탄산칼슘은 산호초, 조개껍질 등 해양 생물의 뼈대를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며 이산화탄소가 없다면 해양 생태계는 유지되기 어렵게 됩니다.결론적으로, 이산화탄소는 지구 생태계 유지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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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라고도 하는 좀은 그 이름처럼 책을 먹는 곤충인가요?
어느정도는 맞는 말씁니다.결론부터 말씀드려 완전히 책만 먹는 것은 아니지만, 책을 비롯한 종이에 피해를 주는 곤충입니다.책벌레라고 불리게 된 이유는 오래된 책에서 자주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 종이에 붙어 있는 곰팡이나 풀, 그리고 종이 자체를 먹기도 합니다. 그래서 책에 손상을 입히기 때문에 '책벌레'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사실 책벌레는 말씀하신 좀이라기 보다 한가지 곤충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며 다듬이벌레가 가장 대표적인 책벌레입니다.물론 말씀하신 좀벌레 유충이나 인삼벌레 유충 등도 책에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진드기 종류도 책에서 발견될 수 있어 책벌레라 하기도 합니다.다시 말해 책벌레는 책을 직접적으로 갉아먹는 것뿐만 아니라, 종이에 붙어 있는 곰팡이나 풀 등을 먹으며 책을 손상시키는 곤충입니다. 보통 습도가 높고 어둡고 따뜻한 환경에서 번식하기 쉽기 때문에, 책을 보관할 때는 건조하고 서늘한 환경을 유지하면 어느정도 책벌레를 방지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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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도 눈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실제 시력이 있는건가요?
조개도 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모든 조개가 눈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며, 눈이 있다고 해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사물을 선명하게 보는 것은 아닙니다.조개의 눈은 주로 가리비처럼 껍데기 가장자리에 여러 개의 작은 눈을 가지고 있는 종들이 많은데, 이 눈들은 빛을 감지하는 역할을 하며, 포식자의 접근이나 먹이를 찾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하지만 조개의 눈은 우리 인간의 눈처럼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빛을 반사하는 단순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빛의 밝기와 움직임 정도만 감지할 수 있습니다. 즉, 형태나 색깔을 구분하거나 선명한 이미지를 만들어내지는 못합니다.그래서 조개의 눈이 빛을 감지하는 기능을 한다는 점에서 시력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시력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조개의 눈은 주로 매우 원시적인 빛 정보를 얻는 정도이며 복잡한 시각 정보를 처리하는 능력은 없습니다.결론적으로 조개의 눈은 인간의 눈과는 다른, 매우 단순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빛을 감지하여 포식자를 피하거나 먹이를 찾는 데 도움을 주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시력과 같은 복잡한 기능을 수행하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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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gger point와 Tender point 차이점?
영어로 쓰셔서 그대로 설명을 드리면 Trigger Point와 Tender Point는 모두 압통점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그 발생 원인과 특징, 그리고 치료 방식에 있어서 차이가 있습니다.'Trigger Point'는 근육 내 특정 지점에서 만져지거나 압박하면 통증이 다른 부위로 방사되는 현상을 일으키는 과민한 점을 말합니다. 보통 근육의 과도한 사용, 부상,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근육 섬유가 단축되고 긴장하면서 발생하며 압박 시 국소적인 통증뿐만 아니라, 다른 부위로 통증이 퍼지는 방사통을 유발하고 만성적인 통증이 발생하기도 해서 기능 장애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근육의 긴장, 경직, 압통점 등을 동반하기도 합니다.대표적으로 목이나 어깨의 근육에 생긴 트리거 포인트는 머리까지 통증을 방사시켜 두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Tender Point'는 압박 시 국소적인 통증만 나타나는 압통점을 말합니다. 보통 염증이나 외상, 질환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고 압박 시 국소적인 통증만 나타나며, 방사통은 없습니다. 하지만 주변 조직의 염증이나 손상과 관련이 깊습니다. 대표적으로 관절염 환자의 관절 주변에서 흔히 발견됩니다.'Trigger Point'는 마사지나 스트레칭, 물리치료 등으로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치료가 효과적입니다.반면 'Tender Point'는 원인 질환에 대한 치료와 함께 냉찜질, 약물 치료 등이 효과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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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몸 전체에 보내는 혈액의 양은 어느정도인가요?
정확한 혈액량은 개인의 체격, 건강 상태, 활동량 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콕 찍어 말하기 어렵습니다.하지만 일반적으로 보통의 성인의 경우 하루에 약 7,000~8,000리터의 혈액을 심장이 펌프질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참고로 이 양은 우리 몸에 있는 총 혈액량의 약 1,000배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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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 바이러스는 누가 보고하고 명명했나요?
유행성 출혈열의 원인 바이러스인 한타바이러스를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우리나라의 이호왕 박사입니다.이호왕 박사는 한탄강 유역에서 서식하는 등줄쥐의 폐에서 이 바이러스를 분리하여 세계 최초로 발견했으며 이 업적을 기리기 위해 발견된 바이러스의 이름을 '한탄바이러스'라고 명명하게 되었습니다.즉, '한탄'이라는 이름은 한탄강에서 최초로 발견되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참고로 이호왕 박사는 한타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서울바이러스의 발견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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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속에서 가장 큰 부피를 차지하는 장기는 무엇인가요?
사람 몸에서 가장 큰 부피를 차지하는 장기는 피부입니다.히자민 무게로 본다면 간이 가장 큰 장기입니다.간은 아시다시피 유해 물질을 해독하고 분해하며 포도당과 비타민 등을 저장하고 필요에 따라 방출하기도 합니다. 또한 혈액 응고에 필요한 단백질을 비롯해 다양한 단백질을 합성하고 지방 소화를 돕는 담즙을 생성하는 장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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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선은 몇 종류나 있으며 그 중 식용 가능한 건 몇 종류인가요?
전 세계적으로 몇 종류의 버섯이 있는지 특정하기는 어렵습니다.왜냐하면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버섯 종류가 계속 발견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분류 체계도 자주 바뀌어 그 수가 계속 변하고 있습니다.하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버섯 종류만 해도 수만 종이 넘고 아직 발견되지 않은 종들까지 생각하면 그 수는 더욱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하지만 그 중에서 식용이 가능한 버섯은 일부에 불과합니다.흔히 알고 있는 송이버섯,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등이 대표적인 식용 버섯이죠. 또한 외형이 거의 같기 때문에 일반인이 독버섯과 식용 버섯을 구분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또한 자라는 환경에 따라 같은 종의 버섯이라도 독성을 지닐 수도 있고 또 독성이 달라질 수 있어 자연의 버섯을 섭취하는 것인 매우 위험합니다.게다가 지역마다 서식하는 버섯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일반적인 구분법을 적용하기도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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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들에게서 추출되는 프로폴리스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건가요?
프로폴리스는 꿀벌들이 식물의 수지와 꽃가루 등을 채집하여 자신의 분비물과 섞어 만든 천연 항생 물질입니다.보통 벌집 내부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외부 침입자로부터 벌집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데, 벌집의 방역 시스템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꿀벌들은 나무의 상처 부위나 꽃의 봉오리 등에서 끈적끈적한 수지를 채집합니다. 이 수지는 식물이 상처를 입었을 때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분비하는 물질이죠. 그리고 꿀벌은 채집한 수지에 자신의 분비물인 효소와 왁스를 섞습니다. 이 과정에서 프로폴리스 고유의 성분과 항균 작용을 하는 다양한 물질들이 만들어지게 됩니다.꿀벌들은 만들어진 프로폴리스를 벌집의 틈새, 벌집 입구, 그리고 벌집 내부에 얇게 도포하는데, 이렇게 함으로써 벌집을 외부의 침입자로부터 보호하고, 벌집 내부를 깨끗하게 유지하여 질병 발생을 막을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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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은 각각 사람마다 다르게 생겼나요?
네, 지문은 모든 사람이 다르다고 봐도 됩니다.지문은 손가락에 위치한 땀샘이 위로 솟아 올라 선 모양을 이루며 연결되며 생기게 됩니다. 이 때 손가락의 특정 부위의 땀샘이 주변에 위치한 땀샘 중 어느 것과 연결될지는 알 수 없으며 수많은 요인들에 의해 결정되고, 땀구멍의 분포 위치 역시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른 지문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그리고 이 때의 요인이란 태아때의 환경과 관련된 것들입니다. 지문은 태아 4주쯤부터 형성이 시작되어 24주쯤 거의 완성이 되어 평생 변하지 않습니다.즉, 지문은 자궁 내 압력, 태아의 위치, 양수의 농도 및 성분, 유전 형질 등에 영향을 받아 달라지기 때문에 모든 사람, 심지어 쌍둥이라 할지라도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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